보도자료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2012 직무발명제도 최우수 기업 선정

네오위즈게임즈, 2012 직무발명제도 최우수 기업 선정- IP전담 부서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IP관리 진행- 직무발명제도 도입으로 직원들의 발명 의욕 고취시켜[2012-11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특허청(청장 김호원)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주관한 ‘2012 직무발명제도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네오위즈게임즈는 금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서울 역삼동)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우수사례 발표시간을 가졌다. 직무발명제도는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개발한 발명(직무발명)을 회사가 승계하도록 하고, 승계한 발명으로 회사가 이윤을 창출하는 경우 그 직원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진행하는 제도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0년부터 IP(지적재산)전담부서를 조직, 자체적인 IP관리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으로 IP를 관리해오고 있다. 특히, 사내 직원들의 발명의욕 고취와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직무발명제도, 사내 발명경진대회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발명 제안 시 방문 상담을 실시해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등 권리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 대상으로 주기적인 IP교육을 진행해 IP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있다. 그 결과 2010년부터 2011년도까지 국내외 특허 및 디자인 출원 413건의 성과를 거두었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IP 확보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IP 확보와 질적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

2012.11.26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3Q 영업이익 323억 원...전년비 29%↑

네오위즈게임즈, 3Q 영업이익 323억 원...전년비 29%↑- 2012년 3분기 매출 1,656억 원, 영업이익 323억 원, 당기순이익 211억 원- 모바일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 글로벌 멀티플랫폼 서비스로 진화- 해외 온라인 게임 시장 적극 공략해 나갈 것[2012-11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2012년 3분기에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1,656억 원 ▲영업이익 323억 원 ▲당기순이익 211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17% 상승하며 견실한 성과를 거두었다.부문별로는 해외 부문이 1,02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했고, 국내 부문은 6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해외 부문의 경우 <크로스파이어>가 지난 8월 중국 온라인게임 역대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0만 명을 돌파하며 건재함을 과시했고,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GameOn)은 온라인 게임 사업의 안정적인 성과 속에 다수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구축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국내 부문은 온라인 게임 시장의 경쟁 심화와 모바일 시장의 확대로 감소했으나, 여름방학 시즌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와 신규 컨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대표 게임 포털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네오위즈게임즈는 향후 모바일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온라인 게임 역시 수준 높은 콘텐츠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이 같은 목표 아래, 자체 개발중인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과 1종의 축구매니지먼트 게임, <청풍명월> 등을 유무선 연동 게임으로 제작하고, ‘피망’의 IP를 활용한 다양한 미니캐주얼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온라인 게임 역시 자체 개발 중인 대형 MMORPG <블레스(BLESS)>와 FPS <NS프로젝트>를 필두로, <아인(EIN)>,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최근 계약을 체결한 2종의 FPS 게임 등 현실감 있는 그래픽과 게임성을 갖춘 고퀄리티의 게임을 중점적으로 개발 및 퍼블리싱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성장세가 뚜렷한 해외 온라인 게임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며 제2의 해외 성공 신화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이미 올해 <디젤>, <레전드 오브 소울즈>, <S4리그> 등의 자체개발 게임들이 전세계 20여개 국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다수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올 3분기는 급변하는 사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또 다른 성공의 기회를 모색해 나가는 시간이었다”며 ”지난 10년간 온라인 게임 분야에서 이뤄온 성과를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2.11.23

[공고]합병에

[공고]합병에 따른 채권자 이의제출 공고

1. 채권자 이의제출 관한 사항  (1) 이의제출 대상 채권자 : 공고일 (2012년 11월 23일) 현재 당사에 대한 채권을 보유하신 분  (2) 이의제출 기간 : 2012년 11월 23일 ~ 2012년 12월 23일  (3) 이의제출 장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92-2 네오위즈타워 (주)네오위즈게임즈 경영관리팀 (서면제출)

2. 합병에 관한 사항  (1) 합병 방법 : (주)네오위즈게임즈가 (주)네오위즈인터넷을 흡수합병 함.  (2) 합병 비율        - (주)네오위즈게임즈 : (주)네오위즈인터넷 = 1 : 0.5842697  (3) 합병 기일 : 2013년 1월 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92-2 네오위즈타워주식회사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 윤 상 규

2012.11.23

네오위즈게임즈-네오위즈인터넷

네오위즈게임즈-네오위즈인터넷 합병안 주주총회 승인

네오위즈게임즈-네오위즈인터넷 합병안 주주총회 승인- 임시 주주총회 개최, 합병계약 승인 안건 가결- 미래 성장 가치 극대화,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 공감-순조로운 합병 진행 예고- 모바일 중심으로 게임, 음악, 소셜 등 핵심 역량 결합 및 폭넓은 시너지 효과 창출[2012-11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와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이기원)은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각각 개최하고 양사간 합병계약 승인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또한 합병회사의 사명을 ‘네오위즈 I’로 확정하고,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임 사내이사로 네오위즈인터넷 이기원 대표와 네오위즈게임즈 권용길 CTO를 각각 선임했다.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기업의 미래 성장 가치를 극대화 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합병 비전에 주주들이 깊이 공감한 결과”라며 “합병 안건 가결로 순조로운 합병 진행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네오위즈 I는 향후 멀티 플랫폼 서비스와 콘텐츠 사업을 결합하는 한편, 사업의 중심축을 모바일로 재편해 양사의 핵심 경쟁력인 게임, 음악, 소셜 등을 모바일과 연계하는 등 폭넓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끝>

2012.11.22

글로벌

글로벌 게임 축제 WCG에서 ‘크로스파이어’를 만나자!

글로벌 게임 축제 WCG에서 ‘크로스파이어’를 만나자!- 오는 29일 월드사이버게임즈(WCG) 그랜드 파이널 대회 중국 쿤산서 개최- 지난해 온라인 FPS 게임 최초 WCG 정식 종목 채택 후 2년 연속 출전- 대한민국, 중국, 미국, 독일 등 13개국 선수 ‘크로스파이어’ 대회 참여[2012-11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글로벌 1인칭슈팅(FPS) 게임 ‘크로스파이어’ 대회를 개최 한다고 22일 밝혔다.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 미국, 독일 등 13개국 선수들은 오는 11월 29일(목)부터 12월 2일(일)까지 중국 쿤산에서 열리는 WCG 그랜드 파이널 대회를 통해 ‘크로스파이어’ 경기에 참여하는 것.WCG는 전세계 약 40개국 50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해 정식 종목과 프로모션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세계 최대 규모 e-스포츠 대회다. ‘크로스파이어’는 지난해 온라인 1인칭슈팅(FPS) 게임 중 최초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2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WCG 개막일인 11월 29일(목)과 30일(금) 양일간은 중국, 캐나다, 일본, 독일 등 7개국으로 구성된 A그룹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러시아, 필리핀 등 6개국으로 구성된 B그룹의 예선전이 진행될 예정이다.12월 1일(토)에는 각 그룹에서 우승한 팀들의 준결승전이 열리며, 대회 마지막 날인 2일(일)에는 대망의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결승에서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상금 25,000달러(한화 약 2,700만원)이 주어진다.네오위즈게임즈 전경훈 IMC 사업실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크로스파이어’가 FPS 정식 종목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세계 게이머들의 축제 WCG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끝>

2012.11.22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레전드 오브 소울즈’ 일본 수출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레전드 오브 소울즈’ 일본 수출 계약 체결- 일본 현지 자회사 게임온과 계약… 첫 해외 진출 신호탄- 2013년 상반기 서비스 목표로 현지화 작업[2012-11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자회사 게임온(대표 이상엽)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소울즈(Legend of Souls)’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소울즈’는 RPG전문 개발사인 ㈜네오위즈씨알에스(대표 오용환)가 개발한 판타지 무협 성인 MMORPG로 화끈한 타격감과 화려한 액션, 서버 구분 없이 펼쳐지는 길드 전투가 특징이다. 여기에 성인 이용자 층에게 특화된 잭팟, 룰렛 같은 행운 시스템과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전쟁 콘텐츠가 돋보이는 게임으로 지난 9월 국내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 계약으로 해외 진출의 첫 시동을 건 ‘레전드 오브 소울즈’는 일본 공략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3년 상반기 내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아바(A.V.A)’, ‘붉은보석’, ‘C9’ 등 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성공시키며 운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게임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본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현지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이번 계약은 레전드 오브 소울즈가 처음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적극적으로 시장 진출을 모색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2012.11.21

슬러거,

슬러거, 2012 골든글러브 어워드 이벤트 개최

올해 최고의 선수를 내 손안에~!슬러거, 2012 골든글러브 어워드 이벤트 개최- 각 포지션 별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맞히면 다양한 혜택 제공- 선수 판매 및 영입 가능한 ‘포스팅 시스템’ 한시적 오픈[2012-112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2012 골든글러브 어워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012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앞두고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올 한해 각 포지션 별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최우수 선수에게 증정하는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미리 예측해보는 것으로 슬러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각 포지션 별 선수 4명씩, 총 40명 후보선수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매일 슬러거 1경기 완료 시 제공되는 골든글러브 메달로 참여 가능하며 오는 12월 11일 개최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한 선수들과 이용자가 예측한 선수가 일치하면 명수에 따라 각각 골든글러브 후보 영입기회와 게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12월 11일부터 31일까지 선수 판매 또는 원하는 선수를 자유롭게 영입 가능한 ‘포스팅 시스템’을 한시적으로 오픈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선수 보강은 물론, 효율적인 팀 구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선수 1명씩 영입할 수 있으며 필요한 선수 명 및 가격 별로 검색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윤호 사업팀장은 “2012 프로야구 최고의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앞두고 이용자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슬러거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선수 판매 및 영입을 할 수 있는 포스팅 시스템도 오픈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2.11.20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게임즈와 드래곤플라이, 해외시장 공략 차세대 FPS게임을 선보인다!

네오위즈게임즈와 드래곤플라이, 해외시장 공략 차세대 FPS게임을 선보인다!- FPS게임 2종 공동사업 계약 체결- 양사의 FPS 사업 전략 및 개발 역량 결합- 다년간 쌓아온 파트너십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적극 공략[2012-111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와 1인칭 슈팅(이하 FPS)게임 2종에 대한 공동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5일(목)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서 차세대 FPS게임 2종 ‘프로젝트 SFG’와 ‘프로젝트 R’에 대한 공동사업 제휴식을 진행하고, 2004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프로젝트 SFG’는 전작 스페셜포스 시리즈를 잇는 정통 밀리터리 FPS로, 스페셜포스 시리즈의 모든 재미요소를 집약한 완성도 높은 컨텐츠가 강점이다. ‘프로젝트 R’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한 대형 프로젝트로 현대전의 전장 분위기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차세대 FPS게임이다. 두 게임 모두 2014년 중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다년간 축적된 FPS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개발 역량을 결합한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스페셜포스와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을 통해 구축된 안정된 협력 관계를 해외에서도 발휘해, 유통사와 개발사 관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이번 공동사업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시장에 양사가 함께 대응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고한 파트너십을 발휘해 시장을 선도하는 성공모델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스페셜포스의 성공적인 게임서비스를 일구어낸 양사는 이번 공동사업 계약을 통해 국내 게임시장뿐 아니라 해외 게임시장 공략을 위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였다”며 “양사의 굳건한 신뢰와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

2012.11.16

레전드

레전드 오브 소울즈,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

레전드 오브 소울즈,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진행- 50레벨 입장 가능한 신규 던전 해적선 선상 공개- 운세 업체와 제휴 통해 게임 내 운세 시스템 선보여- 파티 찾기 시스템 개선 및 길드 랭킹 시스템 적용 등[2012-11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네오위즈씨알에스(대표 오용환)가 개발한 MMORPG <레전드 오브 소울즈(Legend of Souls)>에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먼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최고 레벨인 50레벨의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신규 던전 해적선 선상을 공개하고, 내부 연화성 지역의 50레벨 파티 필드를 선보였다.해적선 선상 던전은 4마리의 네임드 몬스터와 1마리의 보스 몬스터로, 연화성 지역은 5마리의 네임드 몬스터와 1마리의 보스 몬스터로 구성돼 있다.또한 기존 33레벨부터 입장이 가능하던 철혈본진에 월드 파티 필드를 추가하여 모든 서버의 유저가 하나의 필드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운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실제 운세 시스템도 선보인다. 이용자 본인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신체, 감성, 지성 등 그날의 실제 운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운세에 따라 PVP체력(BP), 힐 회복량 등 게임 내 효과 또한 달라져 이용자들은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해상도 조절 기능 추가, 파티 찾기 시스템 개선 등 UI가 개선됐고, 1주 간격으로 서버 내 최고 5개의 길드가 선발되는 길드 랭킹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 되었다.네오위즈게임즈 김인권 사업팀장은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뿐 아니라 기존 이용자들 사이에서 불편 요소로 꼽히던 사항들을 수정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게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2.11.15

최강, 태국 수출 계약 체결 class="image-thumbnail" onerror="this.onerror=null; this.src='https://cdn.neowiz.com/neowiz-site/assets/images/default-image.png'" />

최강 타격 엔진 <디젤>, 태국 수출 계약 체결

최강 타격 엔진 <디젤>, 태국 수출 계약 체결- 위너 온라인과 태국 수출 계약 체결- 인도네시아 이어 태국 진출, 아시아 시장 점령 나서[2012-11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은 15일 위너 온라인(Winner Online Co., Ltd., 대표 모나콜 프라파카몰)과 3인칭 슈팅게임(TPS) <디젤(DIZZEL)>의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디젤>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3인칭 슈팅 게임(TPS)으로, 시원한 타격감과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인도네시아에 첫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그간 <크로스파이어>, <스페셜포스>, <아바(A.V.A)> 등으로 쌓아온 풍부한 슈팅 게임 노하우를 접목해 해외 시장에서 또 한번의 성공 신화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지 사정에 맞는 최적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우수한 해외 퍼블리싱 노하우를 접목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태국은 동남아 최대 시장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인터넷 인프라의 발달로 온라인 게임 산업 역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잠재력 있는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디젤>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2012 대한민국 게임백서)위너 온라인 모나콜 프라파카몰 대표는 “태국 이용자들에게 개성 넘치는 게임성을 자랑하는 <디젤>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는 한편, 창의적인 마케팅으로 게이머들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태국은 이미 인도네시아와 함께 동남아시아 지역 최대 시장으로 꼽히고 있고, 열성적인 게이머들도 많다”며 “우리의 검증된 자체 개발력을 바탕으로 현지 사정에 맞는 다양한 현지화 컨텐츠를 공급해 태국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끝>

201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