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공개 서비스 D-1”청풍명월, 그랜드 오픈 기념 전야제 실시!- 풀(Full) 버전 박하선 메인 CF 및 메이킹 필름 영상 공개- 닉네임 및 레벨 초기화 없이 공개 서비스까지 이어져- 28일(수) 공개 서비스(OBT) 시작[2012-0327] 축제는 이미 시작됐다! 차세대 대표 온라인 낚시 게임 <청풍명월>에서 오늘 먼저 즐겨라!㈜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저스트나인(대표 김진상)에서 개발한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에서 오는 28일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전야제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먼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풍명월> 전속 모델 박하선 메인 CF 영상과 촬영장 뒷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박하선 바이럴 및 인터뷰 영상 공개 후 많은 이용자들로부터의 큰 호응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정식 서비스 버전의 풀(full)버전 영상을 공개 하게 된 것.메인 CF 영상 초반부에는 유유자적한 분위기 속의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의 박하선을 볼 수 있다면, 후반부로 갈수록 ‘하이킥3’에서 볼 수 있었던 박하선 특유의 엉뚱하고 깜찍 발랄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촬영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이킹 필름을 통해서는 CF 촬영장 속 박하선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메인 CF 및 메이킹 필름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CF 영상은 ▲케이블TV ▲IPTV ▲지하철 역내 영상 광고 ▲영화관 등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만날 수 있다.또한, 28일(수) 정식 서비스 전 <청풍명월>을 미리 즐길 수 있는 ‘특별한 5시간’ 사전 공개 서비스(Pre-OBT)를 실시한다. 사전 공개 서비스는 정식 오픈 시에 발생 할 수 있는 시스템 상의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이용자들은 닉네임, 레벨 등 플레이 데이터 기록이 초기화 없이 다음날 공개 서비스까지 이어져 자신이 희망하는 닉네임을 먼저 선점하고, 정식 오픈 하루 전에 미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전 공개 서비스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은 28일(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서비스 일정 및 박하선 영상은 공식 홈페이지(http://cm.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EA SPORTS™ FIFA ONLINE 2’, EPL 투어 이벤트 185만명 응모- 4개구단 EPL 투어 응모자 185만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투어 1,000대 1 경쟁률 보여[2012-03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진행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이하 EPL) 투어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26일 밝혔다. ‘FIFA 온라인 2’는 지난해 11월 첼시 FC를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시티 FC, 아스날 FC까지 4개 구단의 투어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주까지 모든 이벤트가 종료된 가운데 첼시 FC를 포함한 4개 구단의 이벤트 참여자가 총 185만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85만명은 EPL 투어에 응모한 수치만을 산출한 것으로, 이벤트에 참여한 총 이용자수는 430여만명에 이른다. 특히 글로벌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와 제휴를 통해 진행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투어 이벤트는 음료를 구매해야 응모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10만명 이상이 참여해 1,0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맨체스터 시티 FC와 아스널 FC 투어 역시 짧은 기간이었음에도 각각 20만대 1과, 15만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시티 FC 투어 이벤트에 최종 당첨된 정해준(경남 진주시, 27세)씨는 “평소 EPL 경기를 좋아 하는 열혈 팬이었는데 올 시즌 최고의 경기로 꼽히는 맨체스터 더비 매치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게 되어 꿈만 같다.”며, “평생 한번 경험 해보기도 어려운 영광스러운 기회를 준 ‘FIFA 온라인 2’에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FIFA 온라인 2’의 본격적인 EPL 투어는 3월 첼시 FC를 시작으로 4월까지 진행된다. 당첨자들은 해당 구단의 홈경기를 관람하고 구장과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하며, 각 지역 명소도 관광하게 된다.‘FIFA 온라인 2’의 EPL 투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슬러거, 2012년 그랜드 업데이트 3월 27일 실시- 2012년 시즌 선수 로스터 추가- 새롭게 선보이는 강제 은퇴 폐지로 폭넓은 선수 기용- KBO 라이브 센터 통해 효율적 팀 운용 가능[2012-0323] 진짜야구 슬러거, 야구로 하이파이브! 2012년 그랜드 업데이트!㈜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오는 27일(화) ‘2012년 그랜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한 슬러거는 매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슬러거 이용자들에게 보다 더 큰 즐거움을 주고자 2012년 야구시즌 개막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마련했다먼저, 2012년 새 시즌의 선수 구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며 선수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드래프트권과 재평가된 선수들이 등장한다. 특히 KBO 라이브 센터가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얻어진 월별 최신 기록을 바탕으로 2012년도 각 구단 별 선수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보류선수 시스템이 추가된다. 그 동안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수들은 재계약 또는 은퇴 중에 반드시 선택해야 했던 것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류선수로 지정 할 수 있게 되어, 이용자 선택에 따라 폭넓은 선수 기용이 가능해진다. 이 외에도 게임인터페이스, 로고시스템, 선수 특이폼 등이 개선된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실시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경품과 게임 아이템이 제공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창열 슬러거 사업팀장은 “이번에 선 보일 2012년 그랜드 업데이트는 야구 시즌 개막과 더불어 슬러거 이용자들에게 게임 플레이의 재미와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한 업데이트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더욱 즐거운 슬러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레전드 오브 소울즈, 첫 번째 비공개 시범테스트(CBT) 참가자 모집- 4월 1일까지 참가자 모집- 4월 5일부터 9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진행- 총 29레벨까지의 콘텐츠 전격 공개[2012-0322] 남자는 ‘한 방’, 승부사의 MMORPG <레전드 오브 소울즈>에 지금 바로 신청하라!㈜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네오위즈CRS(대표 오용환)가 개발중인 무협판타지 MMORPG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소울즈(Legend of Souls)>에서 첫 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레전드 오브 소울즈>는 네오위즈CRS가 개발중인 신작 MMORPG로, 화려한 액션과 연속 공격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인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길드 콘텐츠, 행운 요소 등 성인 이용자층에게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한 방 테스트’로 명명된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는 4월 1일까지, 만 18세 이상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테스터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기회도 1일 1회씩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 명단은 4월 3일에 발표된다.이번 테스트는 다음달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동안 진행된다. 총 29레벨까지의 콘텐츠가 공개되며, 파티플레이 전용 필드인 ‘무혈왕부’를 포함한 5개의 지역을 선보인다. 캐릭터의 직업은 8종으로, 검, 도끼, 활 등 무기 별로 구분되어 이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한편 페이지를 통해 <레전드 오브 소울즈>의 무협판타지 세계와 캐릭터들의 강렬한 액션을 담은 티저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레전드 오브 소울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ls.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크로스파이어, 중국 동시접속자 350만 명 돌파!- 중국 온라인게임 역대 최고 기록 또 한번 경신- 긴밀한 협력 통해 지속 성장 이뤄나갈 것[2012-03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하고, 텐센트게임즈(대표 마크 런)를 통해 중국에서 서비스중인 1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중국명 ‘천월화선’)가 동시접속자 350만 명을 돌파(2월 기준)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중국 온라인게임 역대 최고 기록을 또 한번 경신한 것으로, 중국 내 크로스파이어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 지고 있음을 입증하게 됐다.크로스파이어는 지난 2008년 중국 현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확고부동한 ‘국민 게임’으로 자리매김 해 왔으며, 지난해 1월 동시접속자 230만 명을 기록한 후 불과 1년여 만에 동시접속자 350만명을 달성하는 등 거침없는 성장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특히 중국 이용자들의 성향을 고려한 발빠른 컨텐츠 업데이트와 현지 서비스사인 텐센트의 효과적인 마케팅, 그리고 안정적인 서비스 유지 및 운영 노하우가 크로스파이어의 성공 요인으로 평가 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수많은 이용자들의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놀라운 성과를 이뤄왔다”며 “3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스마일게이트 장인아 이사 역시 “앞으로도 더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모드와 풍부한 컨텐츠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은 물론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러시아 등 전세계 75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세계 각지의 게임 이용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글로벌 FPS(1인칭 슈팅)게임이다.<끝>

거대 몬스터들의 습격이 시작된다!MMORPG 레이더즈(RaiderZ), 티저 사이트 및 신규 플레이 영상 공개- 에픽몬스터의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티져 사이트 오픈- 다이나믹한 몬스터 헌팅 액션이 돋보이는 플레이영상 선보여- 공개서비스 초읽기 돌입[2012-03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마이에트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가 개발한 액션 MMORPG ‘레이더즈(RaiderZ)’에서 티저 사이트와 신규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반기 공개서비스를 준비중인 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레이더즈(RaiderZ)’가 게임의 특징적 요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에픽몬스터로 불리는 보스몬스터의 상세 소개 및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사이트와 논타겟팅 액션의 진수를 느끼게 해주는 플레이 영상을 공개 한 것. 특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사이트는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 당시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사이트를 리뉴얼 한 것으로 신선함과 익숙함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플레이 동영상에서는 업그레이드된 그래픽 퀄리티를 바탕으로 손맛이 느껴지는 경쾌한 타격감과 규모감 있는 전투를 감상할 수 있다.‘레이더즈(RaiderZ)’는 티저 사이트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공개서비스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진행한 정예선발대 테스트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수정하고, 콘텐츠를 보강하는 등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레이더즈(RaiderZ)’의 티저 사이트와 플레이 영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aiderz.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대망의 공개서비스 D-7청풍명월, 동남아 낚시 명소 전격 공개!- 랑카위∙앙코르와트∙하롱베이 등 이국적인 동남아 명소 특징 잘 살려- 오는 28일(수) 공개서비스(OBT) 시작[2012-03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저스트나인(대표 김진상)에서 개발한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에서 동남아 명소를 배경으로 한 신규 이미지 3종을 전격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청풍명월>은 전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캐주얼 낚시게임으로, 오는 28일(수) 대망의 공개서비스(OBT)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선보인 이미지의 배경은 동남아시아의 유명 관광지인 말레이시아의 ‘랑카위’,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베트남의 ‘하롱베이’다.<청풍명월>은 동남아 3곳을 신규 지역으로 제작해, 이용자들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게임 속 명소로 선보인다. 말레이시아의 ‘랑카위’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울창한 수풀림을 세밀하게 묘사했으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의 정교하고 독특한 건축양식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베트남 ‘하롱베이’의 수려한 자연경관까지 각 지역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이번에 선보인 동남아 명소 3곳은 공개서비스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한국 거점에서 플레이 이후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동남아의 낚시터로 이동할 수 있으며,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새로운 명소를 경험하게 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cm.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네오위즈게임즈, MMORPG ‘레전드오브소울즈’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네오위즈CRS의 MMORPG 개발력 집중된 성인게임- 국내외 판권 확보하며 글로벌 서비스 준비 박차[2012-032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네오위즈CRS(대표 오용환)가 개발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하 MMORPG) ‘레전드오브소울즈(Legend of Soul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레전드오브소울즈’는 화려한 액션과 전투를 기반으로 다양한 성인용 콘텐츠가 돋보이는 게임으로, 다년간 쌓아온 네오위즈CRS의 MMORPG 개발력이 집중된 신작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는 국내를 포함한 중국∙동남아∙북남미 등 해외 판권을 확보했으며, 향후 운영 및 홍보, 마케팅 활동 등 게임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해외 판권을 활용해 글로벌 게임시장 공략 및 경쟁력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레전드오브소울즈’는 네오위즈CRS와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게임으로써 의미가 깊다.”며, “양사가 가진 개발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네오위즈CRS 오용환 대표는 “오랫동안 준비해온 신작을 선보이게 돼 설렌다”며, “오감을 자극하는 타격감과 길드전이 ‘레전드오브소울즈’의 백미인 만큼, 많은 유저들이 즐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끝>

“우주를 탐험하자! 차원이 다른 SF웹게임이 탄생했다!”SF웹게임 <은하대전> 공개 서비스(OBT) 시작- 19일(월) 오후 4시부터 공개 서비스(OBT) 실시- ‘행성 점령 이벤트’ 자원 및 코인 100% 지급 - 이벤트 참여자 추첨 통해 현금 100만원, 상품권 등 추가 증정[2012-0319] 전략의 깊이가 다른 SF웹게임이 바로 오늘 공개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엔터크루즈(대표 김명균)에서 개발한 SF장르 웹게임 <은하대전>을 자사 게임 포털 피망을 통해 금일(19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SF웹게임 <은하대전>은 ‘제1차 대 우주 전쟁’ 후, 생존한 마스터로서 자신의 세력을 키우며 우주를 정복하는 것을 목표로 폭력적인 드바스의 독재 하의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게임 내 상세한 튜토리얼 제공으로 웹게임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유저들간 대전을 펼칠 수 있는 PvP를 통해 전투 훈장 및 명성 약탈과 자유로운 사령관 커스터마이징, 합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은하대전>은 자신만의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총 81종의 전함과 5종족의 사령관으로 각 전함의 특성과 배열, 사령관의 스킬 등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으며 독특한 맵 구조를 통해 이용자들은 우주를 직접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이번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는 ‘행성 점령’ 이벤트도 진행된다. ▲캐릭터생성 ▲튜토리얼 완료 ▲레벨5 달성 ▲레벨7 달성 ▲레벨10 달성 및 연합가입 등 총 5단계로 되어 있는 행성점령 이벤트에 응모하면 각 단계별 미션(행성 점령)을 달성할 때 마다 자원 및 코인 등을 100%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 가운데 추첨을 통하여 현금 100만원, 외식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은하대전> 공개 서비스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gw.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네오위즈게임즈, 드래곤플라이 신작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 체결-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통해 AOS장르 첫 도전-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 [2012-031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분당 본사 사옥에서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중인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은 전세계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XBOX의 명작 타이틀 ‘킹덤언더파이어’를 원작으로 한 AOS(Aeon Of Strife) 장르 대작게임이다. 이 게임은 RPG(역할수행게임)와 전략게임의 장점을 융합해 AOS장르를 액션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으로, 매칭 시스템을 통한 팀 대전 플레이와 논타겟팅과 타겟팅의 조화 등 다양한 차별적 요소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는 국내를 포함해 일본, 북미, 유럽연합(EU) 25개국의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고, 향후 마케팅과 운영을 포함한 서비스 제반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글로벌 판권을 확보 함에 따라 해외 시장 공략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행사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와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양사의 아낌없는 지원 및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스페셜포스의 3번째 재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견고한 파트너십을 자랑하는 양사이기에 그 동안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는 포부도 밝혔다.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퍼블리셔인 네오위즈게임즈와 또 한 번 의미있는 계약을 맺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양사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이 글로벌 AOS게임의 부흥을 리드하는 국내 대표 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는 “온라인 FPS게임의 신화를 창조한 최고의 개발사이자 최상의 파트너인 드래곤플라이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간 축적된 업무 협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게임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