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최강

최강 타격 엔진 디젤(DIZZEL), 신규 맵 ‘버려진 항공모함’ 업데이트

최강 타격 엔진 디젤(DIZZEL), 신규 맵 ‘버려진 항공모함’ 업데이트- 직관적인 슈팅의 재미 느낄 수 있는 신규 맵 추가- 스나이퍼 총기, 방어장비 아이템도 선보여[2012-02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슈팅 게임 ‘디젤(DIZZEL)’에서 6차 콘텐츠 업데이트로 신규 맵 ‘버려진 항공모함’을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3인칭 슈팅의 전도사 ‘디젤(DIZZEL)’이 즉흥적이고, 직관적인 슈팅의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맵을 추가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맵 ‘버려진 항공모함’은 팀전 전용으로, 기존 맵보다 작게 설계되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인칭 전투의 장점인 은∙엄폐 사격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물을 설치 했다. 신규 맵과 함께 스나이퍼 총기 TPG21과 방어장비 1총이 추가되었으며, 게임머니를 획득 할 수 있는 장신구 아이템도 선을 보였다. ‘디젤(DIZZEL)’은 업데이트와 함께 신학기를 맞아 게임머니와 메모리 카드, 헤드폰, 게임전용 키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출석체크 이벤트도 3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디젤(DIZZEL)’의 6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2.02.29

온라인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 성황리 종료 class="image-thumbnail" onerror="this.onerror=null; this.src='https://cdn.neowiz.com/neowiz-site/assets/images/default-image.png'" />

온라인 낚시 게임 <청풍명월>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 성황리 종료

“국민 대표 낚시 게임 입증 완료! 신고식 당당히 합격점”온라인 낚시 게임 <청풍명월>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 성황리 종료- 지난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Final CBT) 진행- 실제 낚시의 ‘손 맛’, 박진감 넘치는 ‘파이팅’, 사실적인 그래픽 등으로 호평[2012-02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저스트나인(대표 김진상)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의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Final CBT)를 성공적으로 종료 했다고 28일 밝혔다.2월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한국> 거점의 한강, 홍현, 헌화로, 청진포구 등 총 11개 낚시터를 선보이며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개선 및 발전된 부분들을 포함해 기본적인 게임성과 완성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테스트를 통해 실제 물고기를 낚는 듯한 ‘손 맛’과 물고기와 유저간 박진감 넘치는 파이팅, 현재 서비스 되는 낚시 게임 중 가장 사실적인 그래픽 등으로 많은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또한 MMORPG를 연상케 하는 방대한 퀘스트와 수많은 어종, 촘촘한 보상 시스템과 함께 ▲업적 ▲수집 ▲수족관 ▲도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개 서비스가 임박했다는 것을 실감케 했다. 테스트 마지막 날을 기념해 깜짝 개최된 ‘GM배 낚시 대회’에서는 수백 명의 이용자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청풍명월>에 보내준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이용자들이 남긴 의견 및 테스트 결과 분석 등을 통해 향후 공개 서비스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청풍명월>을 선보일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온라인 낚시 게임 <청풍명월>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cm.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2.02.28

무한 만화작가 김성모 인터뷰 영상 공개 class="image-thumbnail" onerror="this.onerror=null; this.src='https://cdn.neowiz.com/neowiz-site/assets/images/default-image.png'" />

무한 액션RPG <트리니티2> 만화작가 김성모 인터뷰 영상 공개

무한 액션RPG <트리니티2> 만화작가 김성모 인터뷰 영상 공개- 액션 만화계의 거장 김성모 작가 동영상 인터뷰 - 만화철학과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담아내- 2월 22일 공개 서비스 이후 꾸준한 인기 상승 중[2012-02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스튜디오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게임포털 피망에서 공개 서비스 중인 3D 횡스크롤 액션RPG ‘트리니티2’에서 만화작가 김성모의 인터뷰 영상을 금일(27일) 공개했다. ‘트리니티2’ 게임 홍보를 위해 지난 17일 전격 영입된 만화작가 김성모는 액션 만화계의 거장으로 만화 강안남자, 대털, 럭키짱 등 직접 그린 유명 작가다. 이번 영상에는 김성모작가가 생각하는 액션의 정의 및 액션장르의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 등 다양한 질문에 대한 인터뷰를 솔직 담백하게 담았다. 더불어 임팩트 있는 영상과 연출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개성 넘치는 묘사와 패러디로 유명한 ‘이말년 씨리즈’의 주인공 이말년 작가와 웹툰 ‘극지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허일 작가도 영입해 ‘트리니티2’ 알리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22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진행 중인 ‘트리니티2’는 개성만점 캐릭터와 박진감 넘치는 타격감으로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꾸준히 인기 상승 중이다. 인터뷰 영상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트리니티2’ 공식 홈페이지(http://t2.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2.02.27

레이더즈

레이더즈 정예선발대 테스트 종료

레이더즈 정예선발대 테스트 종료‘레이더즈(RaiderZ)’, 액션, 타격감 굿! 이용자 호평- 콘텐츠 완성도, 에픽 몬스터 전투 높은 점수 받아- 플레이시간 평균 170분, 테스터 전환율 85% 육박[2012-022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마이에트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가 개발중인 논타겟팅 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이더즈(RaiderZ)’에서 정예 선발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예선발대 테스트는 14일부터 21일까지 1천 6백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25레벨까지 콘테츠가 공개된 이번 테스트에서는 초반지역 부러진 돛대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더욱 강화된 액션과 타격감, 향상된 그래픽 퀄리티를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리뉴얼 된 초반지역에 대해 게임의 특징적 요소인 에픽 몬스터와의 전투, 무기 제작 등을 모두 느낄 수 있어 좋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토리 라인과 다양한 배경, 직업에 따른 기술습득 자유도를 게임의 핵심적 재미요소로 뽑았다.이 같은 평가를 증명하는 긍정적 지표도 볼 수 있었다. 게이머의 플레이시간은 일일 평균 170분에 육박했으며, 당첨자의 테스터 전환율은 85%, 이틀 이상 게임을 지속적으로 방문한 이용자 비율은 65%로 역대 테스트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레이더즈(RaiderZ)’는 테스트를 통해 도출된 수정 및 보완점을 향후 개발과정에 최대한 반영해 상반기 중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던 인터페이스와 파티 시스템, 커뮤니티 기능 등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게임을 발전시켜 나가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레이더즈(RaiderZ)’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raiderz.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2.02.24

주먹이금일 공개 서비스(OBT) 시작 class="image-thumbnail" onerror="this.onerror=null; this.src='https://cdn.neowiz.com/neowiz-site/assets/images/default-image.png'" />

주먹이 먼저다! 액션 RPG <트리니티2>금일 공개 서비스(OBT) 시작

김성모와 이말년의 액션RPG 트리니티2 개봉박두!주먹이 먼저다! 액션 RPG <트리니티2>금일 공개 서비스(OBT) 시작- 22일(수) 오후 2시부터 공개 서비스 돌입- 화려한 스킬과 박진감 넘치는 콤보액션이 장점- 김성모, 이말년과 함께하는 경품 이벤트[2012-0222] 2012년 네오위즈게임즈 액션 기대작! ‘트리니티2’ 그랜드 오픈!!㈜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스튜디오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3D 횡스크롤 액션RPG ‘트리니티2’가 금일(22일) 오후 2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리니티2’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이 강점인 액션 롤플레잉게임(이하 RPG)이다. 특히 정교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횡스크롤 게임에서는 살리기 힘든 Y축(대각선) 방향의 액션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개 서비스에서는 근 미래 기반의 폭넓은 세계관을 바탕으로 빠른 전직,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8종의 캐릭터, 200종이 넘는 다양한 스킬 조합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AOS 형식의 특색 있는 전장 콘텐츠, 신규 강화 시스템인 타격강화(FOS)시스템도 대거 추가했다. 이와 함께 인기 만화작가 김성모와 이말년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두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가위바위보 대결의 승자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최신형 울트라북, 이말년 & 김성모 작가의 스페셜 티셔츠를 증정한다. 아울러 게임을 플레이 할 때마다 획득 가능한 포인트로 갖고 싶은 경품을 응모하는 ‘받아랏! 40단 경품콤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트리니티2’는 지난 17일 인기 만화작가인 김성모와 이말년 영입과 함께 티징 사이트를 오픈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향후 이말년의 신규 웹툰은 물론 극지고로 유명한 웹툰작가 허일의 웹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트리니티2는 전작의 핵심인 타격감을 계승, 발전시켰으며, 스킬 연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PvP시스템 등 액션 RPG장르에서 시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며 “공개 서비스 이후에도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리니티2’에 대한 보다 자사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t2.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2.02.22

무한, 인기 만화작가 김성모, 이말년 전격 영입 class="image-thumbnail" onerror="this.onerror=null; this.src='https://cdn.neowiz.com/neowiz-site/assets/images/default-image.png'" />

무한 액션RPG <트리니티2>, 인기 만화작가 김성모, 이말년 전격 영입

액션만화의 거장과 인기 웹툰 작가가 만났다!!!무한 액션RPG <트리니티2>, 인기 만화작가 김성모, 이말년 전격 영입- 2월 22일(수) 대망의 공개 서비스 돌입- 인기 만화가와 함께 젊은 층 적극 공략- 티저 광고 및 ‘트리니티2’ 소재로 웹툰 연재 등 활용 예정[2012-021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스튜디오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3D 횡스크롤 액션RPG 트리니티2(Trinity2)의 홍보를 위해 인기 만화작가 김성모와 이말년을 전격 영입했다고 17일(금) 밝혔다. 이번 두 인기 만화작가의 영입으로 ‘트리니티2’의 흥행 및 이용자들의 게임 접근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네오위즈게임즈는 두 작가를 활용한 각종 티저 광고 제작 및 ‘트리니티2’ 소재로 웹툰 연재,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성모 작가는 만화 강안남자, 대털, 럭키짱 등 액션 만화계의 거장으로 만화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다. 이말년 작가는 개성 넘치는 묘사와 패러디로 유명한 웹툰 ‘이말년 씨리즈’의 작가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트리니티2’는 2월 22일(수)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지난 달 31일 최종 파이널 테스트를 통해 게임시스템과 안정성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점검을 마친 상태이며 이와 함께 완성도 높은 주요 전장 시스템도 선보여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최근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 두 만화작가의 영입은 대중들에게 보다 친숙한 게임으로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방안으로 선택했다”며 “22일 선보일 ‘트리니티2’ 공개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무한 액션 RPG ‘트리니티2’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이 강점인 게임으로 정교한 그래픽과 함께 특히 횡스크롤 게임에서는 살리기 힘든 Y축(대각선) 방향의 액션을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트리니티2’와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2.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2.02.17

‘EA

‘EA SPORTS™ FIFA ONLINE 2’, ‘맨체스터 시티 FC’ 투어 이벤트 진행

‘FIFA 온라인 2’하고 맨체스터 더비 매치 보러가자~‘EA SPORTS™ FIFA ONLINE 2’, ‘맨체스터 시티 FC’ 투어 이벤트 진행- 맨시티 VS 맨유 경기 관람하는 꿈의 투어- 참가 신청자 전원에게 한정판 아이템 지급[2012-021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EPL(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명문 구단 ‘맨체스터 시티 FC’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NO.1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2’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첼시 FC’,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투어에 이어 세 번째 프리미엄 이벤트로 ‘맨체스터 시티 FC’ 투어를 준비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3월 15일까지 ‘FIFA 온라인 2’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 아이템 ‘맨체스터 시티 FC 손목 밴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투어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3인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 FC’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더비 매치를 관람하게 된다. 또한 선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트레이닝 센터 방문 기회와 함께 소속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간 공식 저지도 기념품으로 받게 된다.네오위즈게임즈 이완수 사업팀장은 “‘FIFA 온라인 2’만의 차별화된 글로벌 프로모션인 유럽 리그 투어 이벤트가 올해만 벌써 3개의 명문 구단을 대상으로 진행되게 되었다.”며, “금년 시즌 EPL 최고의 더비 매치를 현장에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용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맨체스터 시티 FC’ 투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FIFA 온라인 2’ 공식 홈페이지 (http://fifaonlin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2.02.16

디젤(DIZZEL),

디젤(DIZZEL), 슈팅 • 액션 ∙ 전략의 결정체 ‘보스전’ 업데이트!

무적의 보스에 대적할 자 누구인가?디젤(DIZZEL), 슈팅 • 액션 ∙ 전략의 결정체 ‘보스전’ 업데이트!- 보스 진영과 일반 진영간 공방전 펼치는 신규 콘텐츠- 반복되는 공•수간 치밀한 전략의 묘미 [2012-02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슈팅 게임 ‘디젤(DIZZEL)’에서 5차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개념 모드 ‘보스전’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보스전’은 보스를 보유한 진영과 일반병 진영간에 치열한 공반전을 그린 ‘디젤(DIZZEL)’의 5번째 신규 콘텐츠이다. 게임 룰은 최대 16명이 참여하는 팀데스매치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한쪽 진영에 무한 체력과 강력한 파워, 빠른 스피드를 가진 보스가 등장한다는 것에 차이가 있다. 보스는 한쪽 진영에서 정해진 시간 동안 등장하게 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반대쪽 진영으로 넘어가게 된다. 보스로 선택 받은 플레이어는 선봉장이 되어 적군을 최대한 많이 제압하고, 아군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보스전’은 단판제로 진행되며, 목표 킬수에 도달하면 승리하게 된다. ‘보스전’의 백미는 보스를 보유한 진영이 파상공세를 펼치고, 반대진영이 이를 방어하는 양상을 반복해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디젤(DIZZEL)’만의 특징인 슈팅과 액션, 전략이 결합된 복합 전투를 느낄 수 있다. ‘보스전’과 함께 신규 라이플 총기 ACL Master와 신규 아이템 2종이 업데이트 되며, 게임머니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장신구 아이템과 시즌 한정판 아이템 4종이 출시된다. 아울러 네오위즈PC방에서 ‘디젤(DIZZEL)’을 즐기면 PC방 전용아이템 4종도 증정한다.‘디젤(DIZZEL)’의 5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2.02.15

무한 결투장 및 전장 플레이 영상 공개 class="image-thumbnail" onerror="this.onerror=null; this.src='https://cdn.neowiz.com/neowiz-site/assets/images/default-image.png'" />

무한 액션RPG <트리니티2> 결투장 및 전장 플레이 영상 공개

2012년 2월, ‘트리니티2’가 온다!무한 액션RPG <트리니티2> 결투장 및 전장 플레이 영상 공개- 3D로 표현된 화려한 이펙트와 스킬 콤보 액션 선보여- 다채로운 결투장과 사실감 넘치는 전장 공개- 2월 말 공개 서비스 앞두고 이용자들 기대감 증폭  [2012-0215] 타격 액션의 새로운 정의! ‘트리니티2’ 공개 임박!㈜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스튜디오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3D 횡스크롤 액션RPG 트리니티2(Trinity2)의 결투장 및 전장 플레이를 담은 영상을 금일(15일) 공개했다.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선보인 신규 영상에는 3D로 표현된 화려한 이펙트와 트리니티2 고유의 스킬 콤보를 활용해 타격감을 강조했다. 특히 개인전, 팀전, 대장전, 토너먼트전 등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박진감 넘치는 결투장의 모습과 최근 인기장르인 AOS와 비슷한 방식으로 구현된 최대 8대 8의 대규모 전투 모습이 영상에 포함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전장에서는 팀워크와 전술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영상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플레이 노하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결투장은 태그매치, 배팅시스템 등 트리니티2만의 특징을 담은 PvP시스템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한편, 트리니티2는 오픈베타 사이트를 2월 14일 공개했다.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에서는 캐릭터 스킬 영상과 노하우, 명예의 전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트리니티2’ 플레이 동영상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2.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2.02.15

S4리그,

S4리그, 일본 진출 계약 체결

S4리그, 일본 진출 계약 체결- 일본 게임온社 현지 서비스 담당, 상반기 중 서비스 실시- 맞춤형 ‘현지화’ 통해 이용자 기대 보답[2012-02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현지 자회사인 게임온(대표 이상엽)과 3인칭 슈팅 게임(TPS) ‘S4리그’의 일본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S4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에서 개발한 스타일리쉬 액션 TPS게임이다.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태국,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있으며, 특히 유럽에서 동시접속자 1만 7천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2012년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아바(A.V.A), 붉은보석, C9등 다수의 게임을 성공시킨 게임온의 우수한 운영 역량과 자사의 퍼블리싱 노하우를 결합해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일본 이용자들의 성향을 고려한 PvE(*이용자와 AI간 대결)모드 강화 및 신규 모드를 추가하고, 일본어 음성 지원은 물론 전용 아바타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맞춤형’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국내 S4리그 오픈 당시부터 수많은 일본 유저들의 현지 서비스 요청이 있어왔다”며 “지난 3년간 쌓아온 풍부한 컨텐츠와 완벽한 현지화를 통해 이용자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끝>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