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액션 MMORPG가 돌아왔다!‘레이더즈(RaiderZ)’, 정예 선발대 테스트 시작!- 리뉴얼 된 초반지역 ‘부러진 돛대’ 대 공개- 매일 10명씩 추가 테스터 선발[2012-021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마이에트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가 개발중인 논타겟팅 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이더즈(RaiderZ)’에서 정예 선발대 테스트를 금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1년여 만에 진행되는 이번 ‘레이더즈(RaiderZ)’의 정예 선발대 테스트는 그 동안 활동포인트를 통해 점수를 쌓아온 VIP 회원과 별도의 신청을 통해 선발된 이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초 200명의 소규모 테스트로 계획되었으나, 게이머들의 높은 호응과 관심도가 높아 인원을 1천명으로 상향 조정했다.테스트는 14일(화)부터 21일(화)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며, 시간은 매일 오후 2시에서 11시까지이다. ‘레이더즈(RaiderZ)’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새롭게 제작된 초반 지역 ‘부러진 돛대’를 공개하고, 마법사 스타일의 신규 캐릭터 ‘소서러’도 선보인다. 아울러 자체 개발 그래픽 엔진을 업그레이드해 향상되고 세련된 그래픽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액션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스킬 연속기를 추가하고, 조작감 및 타격감 개선했으며, 특징적 요소인 재료 수집을 통한 아이템 제작에 다양한 재미를 넣어 동기부여에도 힘썼다.아쉽게 테스터로 선정되지 못했거나,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게이머들을 위해 매일 10명씩 추가로 테스터를 선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스트 참가를 원하는 게이머들은 매일 오후 5시에 추가 선발대 지원하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10레벨을 달성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한다.‘레이더즈(RaiderZ)’ 정예 선발대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aiderz.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아바(A.V.A) 신규 탈출미션 '이-스페이스(E-Space)’ 업데이트 실시- 지난해 6월 선보인 탈출미션 이-보트(E-Boat)의 후속작-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Reykjavík) 도심 배경- 다양한 엄폐물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 가능[2012-021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1인칭슈팅(FPS)게임 ‘아바(A.V.A)’에서 신규 탈출미션 ‘이-스페이스(E-Space)’를 업데이트 했다고 14일 밝혔다.‘이-스페이스(E-Space)’는 지난해 6월 공개한 탈출미션 이-보트(E-Boat)의 후속작으로,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Reykjavík) 도심지를 배경으로 하는 전투맵이다.이번 미션은 공격진영인 EU(유럽연합)군이 적진을 뚫고 최종 목표인 탈출용 차량에 도달하거나, NRF(구 소련연방)군이 EU군의 탈출을 방어할 경우 승리하는 기존 탈출미션 방식은 유지하며, 주요 거점지역 내 절묘한 엄폐물 배치와 다양한 교전루트를 통해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신규 미션 업데이트와 함께 발렌타인데이 기념 ‘커플부대를 탈출하라’ 이벤트도 진행된다. 금일 업데이트 이후 아바(A.V.A) 홈페이지에 접속 시, 캡슐 상품권이 지급되며 오늘 저녁 8시 ~ 10시 사이에 게임 플레이 한 이용자 중 소위 4호봉 미만의 이용자들에게 1호봉 상승의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의 이용자들에게는 10만점의 경험치도 지급한다.네오위즈게임즈 김경덕 사업팀장은 “지난 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탈출미션의 새로운 맵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력 콘텐츠인 폭파미션, 호위미션과 함께 아바(A.V.A) 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 및 발런타인데이 이벤트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나만의 시간이 흐르는 그 곳, 여유로운 낚시게임을 즐기자!”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 시작-  오는 19일(일)까지 총 6일간 비공개 테스트 진행-  한국 거점 11개 낚시터 및 200여종의 다양한 물고기 공개- 아이패드2, LED 모니터 등 푸짐한 경품 증정[2012-0214]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의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가 열린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저스트나인(대표 김진상)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이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Final CBT)를 금일(14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테스트에서는 1에서 24레벨까지의 코스 ‘한국’ 거점의 ▲한강 ▲홍현 ▲헌화로 ▲청진포구 등 총 11개 낚시터와 200여종의 다양한 물고기를 선보이며 도감, 일지, 수집, 강화와 같은 새로운 콘텐츠도 공개한다.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 이후 유저들은 보다 완성도 높은 퀘스트, 미션, 수족관 등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대량의 물고기 추가 및 다양한 움직임 개선 등을 통해 낚시 게임의 박진감 넘치는 파이팅을 즐길 수 있다.<청풍명월>의 비공개 테스트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저가 게임 내 ‘생선 캔’을 낚고 이를 웹에서 응모하거나 테스트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2, LED 모니터, 참치세트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10레벨을 달성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정식 오픈 후 게임 내에서 착용 가능한 의상 아이템 ‘패딩 점퍼’를 지급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이번 테스터 모집에서 보여준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그 동안 개선 및 발전된 부분들에 대해 최종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풍명월>의 비공개 테스트는 14일(화)부터 19일(일)까지 총 6일간 오후 4시부터 밤11시까지 진행된다.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cm.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커플∙솔로 모두 함께 즐겨요, 뿌잉뿌잉~피망게임과 함께 해피 발렌타인데이- 커플 및 솔로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 발렌타인데이에 게임하면 1호봉 특진 기회도 제공[2012-021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대한민국 NO.1 게임포털 피망에서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각 게임 별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커플도 솔로도 선물 받아가세요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출석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일 하루 한번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트레이드 시장 갱신 쿠폰’, ’2011 대한민국 대표카드’ 등 요일별 캐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기간 내에 7일과 10일동안 출석한 유저에게는 ‘오렌지색 물음표 카드’와 ‘2011 시즌카드’도 추가 전달한다. 더불어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2011 시즌카드’ 2종과 ‘전설의 선수 물음표 카드’, ‘스탯 트리플 업 고글’ 등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된 ‘발렌타인 패키지’ 4종을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보너스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제공하는 ‘스페셜 리워드’도 진행된다.최강 타격 TPS게임 <디젤(DIZZEL)>도 모든 게이머들에게 ‘초콜렛 복장 아이템 4종 세트’를 선물한다. 발렌타인데이용 7일 기간제 아이템으로, 강화장비와 복장, 복면얼굴, 근접무기로 구성돼 있다.     》 알콩달콩 커플들 모두 모여라먼저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은 27일까지 커플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상점에서 반지아이템을 구입해 친구와 커플을 맺으면, 남녀 이용자 모두에게 ‘고글 스키복 30일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같은 게임방에서 함께 100회 이상 플레이 한 커플에게는 각각 게임머니 10,000폰도 지급한다.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는 14일부터 한 달간, 게임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이용자들에게 발렌타인데이 기념 ‘하트 초코’ 아이템을 증정한다. ‘하트 초코’는 남성 유저를 대상으로 한 전용 아이템으로, 여성 이용자는 남성 유저에게 선물하기만 가능하다. ‘하트 초코’ 아이템은 3월 27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무적의 솔로부대 모두 집합하라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는 14일 하루 동안, 게임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이용자들에게 ‘캡슐 상품권' 한 장을 증정한다. ‘캐쉬캡슐’ 1개를 구매할 수 있는 해당 상품권은 발렌타인데이 당일 자정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또한 14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게임을 플레이 한 유저들을 위한 특급 혜택도 제공된다. 소위 4호봉 미만의 이용자들에게는 1호봉 특진 기회가 주어지며, 그 외의 이용자들에게는 10만점의 경험치를 지급한다.대규모 전장 FPS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은 14일까지 ‘솔로’ 냄새가 묻어나는 자신만의 이미지를 게시판에 업로드한 유저에게 ‘발렌타인 대검 아이템 7일권’을 선사한다. 등록된 이미지 중 ‘무적의 솔로 용사’로 선발된 10명에게는 레이저 헤드셋과 마우스 등이 제공되며, 투표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도 ‘화이트 대검 아이템 7일권’이 지급된다. <끝>

“전략의 깊이가 다르다! 색다른 SF웹게임을 경험하자!”네오위즈게임즈, SF웹게임 <은하대전> 비공개 테스트 시작- 8일(수)부터 14일(화)까지 일주일간 비공개 테스트 진행- 피망캐쉬, 갤럭시 노트, 문화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증정[2012-0208] 오늘부터 일주일간 우주공간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두뇌게임이 시작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엔터크루즈(대표 김명균)에서 개발하고 게임 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SF웹게임 <은하대전>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금일(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은하대전>의 비공개 테스트는 8일(수)부터 14일(화)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이번 테스트에서는 81종 이상의 전함, 5가지 종족의 사령관, 전투 훈장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은하대전>은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는 플래시 기반의 게임으로, ‘제1차 우주 전쟁’ 후 자신의 세력을 키우며 우주를 정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웹게임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튜토리얼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기지 건설 및 함대 편성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도 즐길 수 있다.또한, 유저들과 대전을 펼칠 수 있는 PvP (Player vs Player)를 통해 전투 훈장 및 명성 약탈이 가능하며, 자유로운 사령관 커스터마이징과 합성 등의 기능은 게임 속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테스트 기간 동안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테스트 참가자 중 설문 이벤트에 참여 하면 추첨을 통해 피망 캐쉬를 지급하며, 체험 후기를 작성한 이용자를 선정해 갤럭시 노트, 문화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GM과 함께 하는 이벤트 역시 테스트 기간 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진행된다.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8일(수)과 14일(화)을 제외하고 24시간 진행될 예정이며, 상세한 테스트 시간 안내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w.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네오위즈게임즈-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 재계약 체결- 2017년까지 5년 서비스 연장- 게임 업계 최초 세 번째 재계약 성사- 공고한 파트너십으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약속[2012-02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와 1인칭슈팅(FPS)게임 <스페셜포스>의 재계약을 채결했다고 8일 밝혔다.양사는 2017년까지 향후 5년간 서비스 연장에 합의하며, 게임 업계 최초로 세 번째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지난 2007년과 2009년에 이어 합의된 이번 재계약을 통해, 개발사와 유통사가 10년 넘게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다.네오위즈게임즈와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8년간 <스페셜포스>를 운영하며 동반 성장해온 신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지속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스페셜포스>는 지난 2004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누적 회원수 1,50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수 13만명, 최고 월 매출 55억원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이번 재계약으로 양사 모두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드래곤플라이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이번 계약은 <스페셜포스>를 한결같이 사랑해주시는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하는 양사의 바람으로 이뤄진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공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즐거움을 드리는 <스페셜포스>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네오위즈게임즈, 2011년 매출 6,678억원 달성.. 해외 매출 비중 54%- 2011년 매출 6,6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5%성장,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11년 4분기 매출 1,768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경신- 올 한해 신작 10여 종 출시… 멀티 플랫폼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2012-02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8일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연간 매출 6,6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55% 성장한 수치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81억원, 753억원을 기록했다.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해외 부문에서 전년 대비 121% 성장한 3,60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하는 수치로 네오위즈게임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시키는 결과이다.이 같은 해외에서의 선전은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해 나간 데 이어, 자회사인 게임온을 통해 서비스중인 ‘아바(A.V.A)’가 일본 FPS(1인칭 슈팅) 게임 1위를 차지하는 등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잡으며 매출 상승에 기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국내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3,07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요 타이틀들이 견조한 실적을 나타낸 가운데, ‘FIFA 온라인2’, ‘슬러거’ 등 주요 스포츠게임 라인업이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다.2011년 4분기 실적(K-IFRS 연결 기준)은 매출액 1,768억,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48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해외 1,002억원, 국내 766억원을 기록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야구의 신’ 등 자체개발 온라인 게임뿐만 아니라, 모바일, 웹 브라우저, SNG(소셜네트워크 게임) 등을 포함한 10여 종의 신작 출시를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 현재 준비 중인 콘텐츠들의 기반을 모바일, 웹브라우저 등 신규 플랫폼으로 확대시켜 멀티 플랫폼 환경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올 한해 준비 중인 신작 게임들을 국내•외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내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한편으로, 전 계열사의 경쟁력을 응집해 글로벌 시장 개척을 더욱 가속화 하겠다”고 밝혔다.<끝>

이제는 솔로부대에서 전역할 때가 됐다!스페셜포스, ‘솔로 탈출 대작전’ 이벤트 진행- 발렌타인데이 대비 솔로 탈출 이벤트 진행- 연애비법 전수하면 아이패드2,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 제공[2012-020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발렌타인데이 대비 ‘솔로 탈출 대작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스페셜포스>가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연애 멘토들의 현실적인 솔로 탈출 비법을 전수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총 4주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주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1주차에는 ‘첫눈에 반한 이성을 사로잡는 비법’이란 주제로 이용자들의 사연을 모집한다.주제별로 이용자들이 등록한 진솔한 이야기 중 베스트를 선정해, 인기 총기 아이템 ‘큐티(Cutie) M4A1’과 아이패드2, 백화점 상품권,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사연 추천하기’에 참여한 유저 22,222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러브안경 아이템’도 지급한다.더불어 발렌타인데이 기념 ‘초코딸기 케이크모자’와 골드∙실버가 조합된 디자인의 보조 총기 ‘제너럴(GENERAL) M629’, 날카로운 갈퀴 모양으로 정확도까지 갖춘 근접 무기 ‘드래곤 클로(DRAGON CLAW)’ 등 신규 아이템도 추가된다.‘솔로 탈출 대작전’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 (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EA SPORTS™ FIFA ONLINE 2’, ‘리얼 축구’ 웹 콘텐츠 오픈- 축구 관련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웹 서비스- 다음(Daum)과 제휴 통해 공신력 있는 축구정보 제공[2012-020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리얼 축구’ 웹 콘텐츠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리얼 축구’는 ‘FIFA 온라인 2’ 홈페이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코너로, 축구 경기 중계 및 하이라이트 동영상, 뉴스, 칼럼 등을 서비스하는 웹 콘텐츠이다. ‘FIFA 온라인 2’는 이용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 포털 사이트 다음(Daum)과 제휴를 맺고 축구 관련 소식을 받기로 한 것.‘리얼 축구’에서는 국가대표 A매치와 EPL(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분데스리가(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 등 유명리그를 생생한 중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FIFA 온라인 2’의 해설자로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박문성 해설위원의 ‘풋볼온사이드’ 칼럼과 조한복 축구 전문기자의 EPL 소식도 접할 수 있다.이 밖에도 ‘리얼 축구’ 내 축구뉴스 섹션에서는 주요 해외리그부터 K리그(한국 프로축구 1부리그)까지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뉴스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축구 관련 파워블로거들의 경기 분석과 리뷰도 확인할 수 있다.  ‘FIFA 온라인 2’는 ‘리얼 축구’ 콘텐츠 오픈으로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축구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자신이 보유한 선수들의 실제 활약상을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콘텐츠 오픈을 기념해 ‘리얼 축구’에 칼럼을 기고하는 박문선 해설위원과 조한복 EPL 전문기자에게 듣고 싶은 축구 이야기를 댓글로 달면 매주 60명에게 캡슐 머신 코인 등 고급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FIFA 온라인 2’의 ‘리얼 축구’ 콘텐츠는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한국이 우승할지 어떻게 알았지!”알투비트, ‘두근두근 랜파티’ 열띤 응원 속 성공적 종료- 알빗 유저들의 뜨거운 열기 이어져- ‘체험존’, ‘포토존’, ‘알빗 퀴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TG삼보-인텔컵 알빗 리그’ 최강자 3인, 한∙중 친선경기 승리 이끌어[2012-02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알빗! 두근두근 랜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지난 4일(토)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랜파티는 그 동안 알투비트를 성원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알빗‘ 열혈 이용자 300여명과 함께, 자유롭게 게임도 즐기고 귀여운 캐릭터들과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분위기로 시작됐다. 이어 개그콘서트 감수성에서 오랑캐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지호의 진행으로 ‘알빗 퀴즈’, ‘오늘의 포토제닉’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용자들의 열띤 참여가 계속된 가운데, KAPPA 트레이닝복, 문화상품권, 외식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도 아낌없이 제공됐다.이날의 하이라이트인 ‘TG삼보-인텔컵 알빗 리그’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닉네임 ‘리듬웅레기’, ‘아펙스고딩’, ‘꽃버섯’이 국내 최강 3인으로 선발됐다. 이어 3명의 중국 대표 선수들과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펼쳐졌으며, 한국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 ‘아이팟 나노 시계’를 우승 상품으로 거머쥐었다.‘알빗! 두근두근 랜파티’에 참석한 닉네임 ‘RNR’은 “다양한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흥미진진한 경기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이런 자리가 또 생긴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 전하웅 사업팀장은 “<알투비트>를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