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지스타(G-STAR)2011 지원 나선다!
“아낌없이 쏜다! 지스타2011은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네오위즈게임즈, 지스타(G-STAR)2011 지원 나선다!- 부산역-벡스코 등 3개 노선 무료 셔틀버스 운행- 행사장 내 카페테리아 운영, 관람객 노트북•인터넷 사용 지원[2011-110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지스타(G-STAR) 2011 지원사격에 나섰다.네오위즈게임즈는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지스타2011’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부산 시내 셔틀버스 운행 및 카페테리아 운영 등을 통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부산역 ▲해운대 누리마루 ▲노포동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시내 거점에서 벡스코까지 이동하는 무료 셔틀 버스 8대를 약 30분 간격으로 상시 운행할 예정이다.또한 벡스코 행사장 내 ‘네오위즈게임즈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카페테리아는 네오위즈게임즈 피망관 옆에 설치되며,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은 비치돼 있는 노트북 및 무선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디젤 메인 무대에서는 카페테리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 음료 쿠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지스타2011의 성공을 위해 공식 협찬사로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지원할 예정” 이라며 “모쪼록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지스타2011에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인 80부스로 참가해, 3인칭슈팅게임(TPS) ‘디젤(DIZZEL)’,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BLESS)’와 ‘아인(EIN)’등 기대작 3종 게임을 출품한다. <끝>
2011.11.04
네오위즈게임즈, 지스타(G-STAR) 2011 전시공간 ‘피망관’ 공개
Fly High, 피망의 힘찬 도약이 시작된다!네오위즈게임즈, 지스타(G-STAR) 2011 전시공간 ‘피망관’ 공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전시관 마련- 대규모 체험존 및 프리미엄 상영관, 현장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2011-110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오는 10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지스타(G-STAR) 2011의 전시공간인 ‘피망관’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Fly High, Pmang!’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네오위즈게임즈의 피망관은 게임포털 피망의 상징컬러 레드로 포인트를 줘, 피망의 비전과 도약의 의미가 담긴 전시관을 세련되고 무게감 있게 연출했다. 또한 게임의 특징에 맞게 콘텐츠별 공간을 각각 구성하면서도,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는 느낌이 들도록 구현했다.피망관의 메인 부스는 최고의 타격감과 역동적 액션, 특화된 모드를 자랑하는 3인칭슈팅게임 ‘디젤(DIZZEL)’로 꾸며진다. ‘디젤(DIZZEL)’의 체험존에는 관람객들이 공개서비스(OBT) 버전의 플레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최고급사양의 PC 60대가 마련된다. 또한, 피망관에 별도 상영관을 운영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BLESS)’와 ‘아인(EIN)’의 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다. 실제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화질의 스페셜 영상을 통해, 관람객들은 대작 MMORPG의 규모감 및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 상영관은 회당 80명의 관객이 입장할 수 있으며, 250인치의 대형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상영관 출구 쪽에 디지털 갤러리를 구성해, ‘블레스(BLESS)’와 ‘아인(EIN)’의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들을 감상할 수 있다.그 밖에도 행운권 추첨 및 관람후기 응모 등 게임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스피커, 아이팟셔플, 아이패드와 같은 푸짐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는 “그간 네오위즈게임즈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게임들을 일반 관객분들에게 공개하게 돼 설렌다.”며,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끝>
2011.11.03
EA SPORTS™ FIFA ONLINE 2, ‘지스타 2011’ 프리미엄 쿠폰 배포 이벤트
EA SPORTS™ FIFA ONLINE 2, ‘지스타 2011’ 프리미엄 쿠폰 배포 이벤트- ‘지스타 2011’에서 역대 최대규모 쿠폰 배포- 최대 1,000만 LP까지 획득 가능[2011-110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지스타(G-STAR) 2011’ 쿠폰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FIFA 온라인 2’가 오는 10일(목)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1’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쿠폰을 배포한다. 이번 쿠폰 배포는 최근 2011-2012 시즌 로스터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FIFA 온라인 2’가 게이머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쿠폰은 ‘지스타 2011’ 관람객이 피망관을 체험하면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의 규모는 지금까지 배포된 것 중 가장 큰 게임머니 최대 1,000만 LP이다. 프리미엄 쿠폰은 ‘FIFA 온라인 2’ 홈페이지의 쿠폰 입력창을 통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네오위즈게임즈 이완수 사업팀장은 “NO.1 온라인 스포츠게임 ‘FIFA 온라인 2’가 로스터 업데이트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1’에서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지스타 2011’의 주역이 될 피망관을 체험하고 쿠폰도 받아가는 1석 2조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FIFA 온라인 2’의 ‘지스타 2011’ 프리미엄 쿠폰 배포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11.02
네오위즈게임즈, 지스타(G-STAR) 2011 피망관 공식페이지 오픈!
네오위즈게임즈, 지스타(G-STAR) 2011 피망관 공식페이지 오픈!- 지스타 2011에서 선보일 야심작 3종 소개- 지스타 입장권 증정 응원 메시지 이벤트 진행- 청소년 대상 게임원정대 신청도 가능[2011-11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2011의 피망관 공식페이지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피망관 공식페이지에서는 지스타 2011에 출품하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차세대 트로이카, ‘디젤(DIZZEL)’, ‘블레스(BLESS)’, ‘아인(EIN)’에 대한 소개와 게임 동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지스타가 시작되는 10일부터는 현장에서 상영되는 ‘블레스(BLESS)’와 ‘아인(EIN)’의 스페셜 영상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피망관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네오위즈게임즈 출품작 응원 이벤트가 진행된다. ‘디젤(DIZZEL)’, ‘블레스(BLESS)’, ‘아인(EIN)’의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지스타 2011을 관람할 수 있는 무료 입장권을 총 5천명에게 증정한다. 입장권은 지스타 2011이 열리는 10일부터,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의 피망관 티켓부스를 통해 배포된다. 응원 이벤트는 피망 아이디를 가진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더불어 오는 6일까지 공식페이지를 통해서 네오위즈게임즈 게임원정대에도 신청할 수 있다. 게임원정대는 청소년들에게 국내외 여러 게임 박람회 참관기회를 제공해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문화활동 행사다. 그 첫 시작으로, 12일(토) 하루 동안 2011 지스타 관람, B2B관 및 프레스센터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의 지스타 2011 출품작 3종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스타 2011 피망관 공식페이지(http://www.pmang.com/event/20111101/index.nw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11.01
네오위즈게임즈, 그린피망 1박 2일 가족캠프 성황리에 마쳐
“체인지 더 게임 라이프”네오위즈게임즈, 그린피망 1박 2일 가족캠프 성황리에 마쳐- 총 15가족 51명 참여- 부모와 자녀 대상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게임 문화 형성과 가족간 이해 도와[2011-11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그린피망 1박 2일 가족캠프’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그린피망 1박 2일 가족캠프 <체인지 더 게임 라이프>는 가족간 체험 학습 프로그램으로, 그린피망의 핵심적인 사회공헌 활동 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의 자녀를 둔 총 15 가족 51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다 같이 만드는 보드게임 만들기 △게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연극으로 풀어낸 가족 역할극 △게임 문화에 대한 강의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가족간에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온 가족이 함께 참가한 박정숙(39)씨는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만큼 주말 만큼은 아이들과 함께 보내려고 노력하지만, 아이들과 공감대가 부족해 서로 상처 입는 일이 많았다” 며 “이번 캠프를 통해 게임에 대해 부모의 시각이 아닌, 아이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참가자 김도현(중학교 1학년)군은 “부모님들에게 게임이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그린피망의 정신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에 올바른 게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그린피망’은 사회공헌과 건전 게임문화 조성, 동반성장을 모토로 하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새로운 성장 기조로, 각종 가족 단위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수행 해 나가고 있다.<끝>
2011.11.01
최강 타격 엔진 디젤(DIZZEL),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테스터 모집
최강 타격 엔진 디젤(DIZZEL),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테스터 모집- 1일부터 14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5천명 선착순 접수- 4명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드번호 지급- ‘지스타 2011’ 피망관 통해서도 테스트 권한 부여[2011-11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신작게임 <디젤(DIZZEL)>의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디젤(DIZZEL)’은 슈팅게임의 명가(名家) 네오위즈게임즈가 4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3인칭 시점의 슈팅게임으로 24일(목) 대망의 공개서비스(OBT)를 앞두고 있다.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는 팀데스매치, 폭파전 등 친숙한 모드뿐만 아니라, 신개념 모드 추격전이 추가되어 새로워진 ‘디젤(DIZZEL)’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의 테스터 모집은 선착순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자에게는 4명이 동시 사용 가능한 용병코드가 지급된다. 아울러 ‘지스타 2011’ 피망관에 방문해 받은 군번줄의 코드번호를 홈페이지에 등록해도 테스터 권한을 받을 수 있다. 4명이 함께 사용 가능한 용병코드는 하나의 용병단 순위로 집계돼 상위 랭커 용병단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강력한 타격감, FPS의 한계를 뛰어넘은 액션, 특화된 모드가 주요 특징인 ‘디젤(DIZZEL)’은 ‘최강 타격 엔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지스타 2011’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서는 피망관의 메인 부스로 참여해 최신 시연버전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의 테스터 모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11.01
아바(A.V.A), 신규 폭파미션 ‘슬림폭스(Slim Fox)’ 업데이트 실시
아바(A.V.A), 신규 폭파미션 ‘슬림폭스(Slim Fox)’ 업데이트 실시- 헬맷•수류탄•근접무기 등 할로윈 시즌 특별 아이템 지급- 메모리 사용량 개선으로 더욱 원활한 플레이 가능[2011-103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신규 폭파 미션 ‘슬림폭스(Slim Fox)’를 업데이트 했다고 31일 밝혔다.‘슬림폭스(Slim Fox)’는 시드니 예인부두에 격돌하여 멈춘 NRF의 항공모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NRF와 EU간의 전투를 그린 맵으로, 빠른 스피드와 거친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특히 제 1폭파 지역과 제 2폭파 지역의 지형 및 교전 거리가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구성되어, 같은 맵이지만 폭파 거점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여기에 폭격 당한 도시의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과감하고 디테일하게 구성된 맵, 미션 종료 시 볼 수 있는 시나리오 에피소드 역시 고퀄리티 폭파미션을 기다려온 유저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신규미션 업데이트와 함께 할로윈 시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헬맷, 수류탄, 근접무기 등 할로윈 아이템 3종을 지급한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이번 폭파미션 업데이트와 함께 더욱 박진감 있고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메모리 사용량 개선작업이 함께 진행될 예정” 이라며 “더 많은 이용자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10.31
네오위즈게임즈, 대규모 신작 발표회 통해 중국 시장 공략 강화
네오위즈게임즈, 대규모 신작 발표회 통해 중국 시장 공략 강화- 주요 중국 게임 기업 및 인터넷 업체 대상 신작 발표 - 중국 시장 내 위상제고 및 시장 경쟁력 강화 나서[2011-103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중국 북경과 상해에서 ‘네오위즈게임즈 차이나 인비테이션 2011(NEOWIZ GAMES CHINA INVITION 2011)’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차이나 인비테이션 2011’은 네오위즈게임즈가 텐센트, 창유, 더나인 등 중국의 주요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및 개발사, 인터넷 업체 등을 초청해 신작 게임 소개와 사업 전략 등을 발표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규 대표가 직접 글로벌 파트너십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조계현 COO가 게임에 대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품작은 11월 국내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3인칭슈팅게임(TPS) ‘디젤(DIZZEL)’, 캐주얼 게임 ‘청풍명월’과 ‘퍼즐버블 온라인’, ‘NOW 2011’ 신작발표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인(EIN)’, ‘블레스(BLESS)’ 등 총 5종이다. 행사는 오는 11월 1일과 3일, 북경 케리 센터와 상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각각 진행되며, 한상우 글로벌사업본부장과 이장철 제작본부장 등도 참석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 최대 온라인 게임 시장인 중국에서 네오위즈게임즈의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참여 업체들과 상호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여 중국 시장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이번 행사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중국시장 전략에 대한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중국 업체들이 한국 온라인 게임에 대해 관심이 높은 만큼 다양한 노력을 통해 중국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11.10.31
네오위즈게임즈, 2011 지스타 게임원정대 모집
‘올바른 게임문화 체험하고 지스타도 즐기고’네오위즈게임즈, 2011 지스타 게임원정대 모집- 고등학생들에게 지스타 참관 기회 제공-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 도와[2011-10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그린피망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1 지스타 게임원정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게임원정대는 청소년들에게 국내외 다양한 게임 박람회 참관기회를 제공해,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문화활동 행사이다.첫 시작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행사인 지스타로, 게임원정대 참가자들은 이중 12일 하루 동안 △네오위즈게임즈 부스인 피망관 관람 △B2B관 방문 △프레스센터 등을 견학하고, 다양한 지스타 미션 등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게임산업 및 지스타 소개의 시간을 통해 게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유명 게임 개발자와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해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청소년들이 게임원정대를 통해 자연스럽게 게임산업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게임과 게임이용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참가지역을 점차 확대해 지속적으로 게임 원정대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 지스타 게임원정대’는 게임을 좋아하는 부산 거주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달 6일까지 피망 홈페이지(http://www.pmang.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8일이다.<끝>별첨. # 그린피망 설명네오위즈게임즈는 2011년 자사의 새로운 성장 기조인 ‘그린피망’을 선포하고,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과 동반 성장 그리고 사회공헌 확대를 약속했다.
특히 청소년들을 주 대상으로 가족 캠프와 게임원정대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게임을 통한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공헌에도 앞장서며 소규모 공원 및 쉼터 마련 등의 활동과 지역 단체 및 산학 연계 기능성 게임 개발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처럼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실천 의지를 통해 모든 이들에게 행복과 웃음을 전달하고, 아름다운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2011.10.28
네오위즈게임즈, 지스타(G-STAR)2011 출품작 3종 공개
네오위즈게임즈, 지스타(G-STAR)2011 출품작 3종 공개- 디젤•블레스•아인 등 삼각편대 앞세워 지스타2011 출격- 디젤 최신 시연 버전 및 블레스•아인 스페셜 영상 선보여[2011-1027] 네오위즈게임즈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지스타(G-STAR)2011’ 출품작을 공개했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1’에 3인칭슈팅게임(TPS) ‘디젤(DIZZEL)’,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BLESS)’와 ‘아인(EIN)’등 3종의 게임을 출품한다고 27일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는 ‘지스타 2011’을 통해 게임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자체개발 신작에 대한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먼저 최강의 타격감을 자랑하는 ‘디젤(DIZZEL)’은 3인칭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1인칭 시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액션을 선사한다. 11월 24일 공개서비스(OBT)를 앞두고 있는 ‘디젤(DIZZEL)’은 이번 ‘지스타2011’ 피망관에서 최신 시연 버전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여기에 네오위즈게임즈의 미래를 책임질 야심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BLESS)’와 ‘아인(EIN)’의 스페셜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언리얼 엔진3를 기반으로 자체개발 중인 대작 MMOPRG ‘블레스(BLESS)’는 리니지2 개발에 참여했던 한재갑PD를 필두로 국내 유명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개발자 150여명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블레스(BLESS)’는 지난 10월 18일 진행된 ‘NOW 2011’ 신작발표 행사에서 선보인 공성전(RVR 전투) 영상의 풀버전을 ‘지스타 2011’를 통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또 하나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아인(EIN)’은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 제작자인 이현기 디렉터가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작품이다.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드라마틱한 연출의 스페셜 트레일러 영상 역시 이번 ‘지스타 2011’에서 공개된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그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궁금해왔던 자체개발 및 신작게임을 이번 지스타2011을 통해 공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실제 이용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니만큼 출품작에 대한 기대와 관심에 어긋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2011.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