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SPORTS™ FIFA ONLINE 2’,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승리 기원 이벤트
‘EA SPORTS™ FIFA ONLINE 2’,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승리 기원 이벤트-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 진행- 16일까지 경매장 수수료 50% 환급 등 파격 이벤트도 함께 열려[2011-10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아랍에미리트(UAE)와 경기가 진행되는 금일(11일) 하루 동안 ‘FIFA 온라인 2’를 즐기는 모든 이용자에게 매 경기가 끝날 때 마다 승리기원 에너지 드링크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10경기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캡슐머신 코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또한 오는 16일까지를 A매치 주간으로 정하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도 오픈한다. 먼저 게임 내 선수를 거래 할 수 있는 경매장의 수수료를 50% 환급해준다. 둘째로 2010년 시즌 카드 ‘3 in 1’ 패키지를 구입 이용자에게는 같은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하며, ‘레인보우 골드’ 카드도 추가로 제공한다. ‘레인보우 골드’는 전설의 선수 물음표카드를 일정 확률로 획득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아이템이다.네오위즈게임즈 이완수 피파사업팀장은 “대한민국 NO.1 스포츠게임 ‘FIFA 온라인 2’가 국가대표팀의 A매치 경기 선전을 기원하며,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10.11
네오위즈게임즈, 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네오위즈게임즈, 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시아소프트社와 손잡고 아바(A.V.A)ㆍS4리그 태국 서비스 진출- 철저한 현지화 작업, SNS 마케팅 등 차별화 전략 내세워[2011-0930] 글로벌 게임기업 네오위즈게임즈가 핵심 신흥시장으로 태국을 선택했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29일 오전(현지시각) 태국 방콕에 위치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태국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현지 파트너社인 아시아소프트(대표 셔만 탄)와 함께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장성이 높은 태국을 적극 공략해 게임 시장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인구 6,500만명의 태국은, 지난해 *온라인 게임시장 규모 약 1,000억 원으로 연평균 19%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향후 전세계 주요 거점 시장은 물론,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신흥 시장에도 발 빠르게 진출해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미래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태국시장 진출 첫 신호탄으로 이달 1일 공개 서비스(OBT)를 시작한 1인칭 슈팅(FPS)게임 아바(A.V.A)는 현지 유저들로부터 기존 FPS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비공개 시범 서비스(CBT)기간 가입자 수 20만 명, 누적 가입자 수 35만 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 7,000 여 개에 달하는 아시아소프트 가맹 PC방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여기에 3인칭 슈팅(TPS)게임 S4리그 역시 연내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S4리그는 현지화 작업의 일환으로 태국 대중음악을 게임 내 배경음악으로 채택하고, 현지 필수 마케팅 수단으로 꼽히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활용하는 등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슈팅 게임 시장의 저변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한편, 네오위즈게임즈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2’는 지난 2008년 태국 서비스 시작 이래 회원 수 약 400만 명, 최대 동시 접속자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남서현 해외사업부 부장은 이날 발표회를 통해 “태국은 최근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동남아시아 시장의 교두보로 삼고 보다 적극적으로 신흥시장 사업 진출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 역시 “현지 퍼블리셔와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네오위즈게임즈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과 노하우로 신흥시장 개척에 나서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신흥 국가를 발굴해 다양한 게임들이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11.09.30
피망바둑, 동호회 바둑 대항전 개최
피망바둑, 동호회 바둑 대항전 개최- 아마추어 바둑 활성화 위한 동호인 대회 개최- 피망바둑 중급자 3명이 한 팀이 되어 펼치는 진검승부[2011-0928] 동호인들을 위한 아마추어 바둑축제가 열린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는 피망바둑에서, 아마추어 바둑대회 ‘스포츠한국배 피망바둑 최강 동호회, 모여라!’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스포츠한국배 피망바둑 최강 동호회, 모여라!’는 아마추어 바둑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츠한국(대표 이진희)이 후원하고, 네오위즈게임즈가 주최하는 바둑대회이다.이번 동호인 대회는 그 동안 실력이 모자라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던 피망바둑 1단부터 8단 사이의 중급자 3명이 한 팀을 이루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3명이 각각 1판씩 3판의 대국을 펼쳐 2승을 거두면 이기는 치수제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준결승과 결승전은 네오위즈게임즈 본사에서 진행되며, 입상자에게는 총 상금 9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승리팀 맞히기’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가전제품, 화장품세트 등 스포츠한국에서 지원하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대회를 준비한 네오위즈게임즈의 권준철 마인드스포츠게임팀장은 “고수만을 위한 대회를 보며 부러워했던 순수 동호인들을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 비록 큰 규모는 아니지만 진정한 아마추어 동호인들을 위한 축제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참가신청은 10월 30일까지 피망바둑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피망바둑 홈페이지(http://www.pmang.com/baduk_top.nw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9.28
스페셜포스, ‘팀데스매치’ 모드 전격 리뉴얼!
스페셜포스, ‘팀데스매치’ 모드 전격 리뉴얼!화끈한 한판으로 승패가 결정된다!- ‘팀데스매치’ 모드 전격 리뉴얼- 신규 맵 ‘킬하우스(KILL HOUSE)’도 선보여[2011-09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팀데스매치’ 모드 리뉴얼 및 신규 맵 ‘킬하우스(KILL HOUSE)’를 업데이트한다고 27일 밝혔다.먼저 ‘팀데스매치’ 모드가 목표 포인트를 먼저 달성하거나 제한시간 내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하면 승리하는 ‘포인트제’로 리뉴얼된다. 여러 차례 대결을 펼쳐야 승패가 결정됐던 기존 방식을 단판승부로 단순화 시켜, 이용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과 더불어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플레이가 진행된다.새로워진 ‘팀데스매치’ 모드를 위한 신규 맵 ‘킬 하우스(KILL HOUSE)’도 선보인다. ‘킬 하우스(KILL HOUSE)’는 비밀훈련소 배경의 소규모 맵으로, 상대팀과의 지역적 거리가 짧고 이동 경로가 단순해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트리플킬, 헤드샷, 나이프킬 등 다양한 킬 기술에 대한 가산점이 부여되며,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유저 인터페이스(UI)도 개선된다.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3명에서 5명이 한 팀이 되어 ‘팀데스매치' 모드를 플레이하면 매일 보급 아이템을 지급하며, 플레이 경험치 순위 1000위 내에 있는 팀에게는 문화상품권과 게임 총기 아이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9.27
크로스파이어, 신규 여성 캐릭터 ‘네메시스’ 공개
“유저가 직접 지은 신규 여성 캐릭터 출시~!”크로스파이어, 신규 여성 캐릭터 ‘네메시스’ 공개- 유저 공모전 최우수작 네메시스(Nemesis) 탄생- WCG 공식 대회 맵 앙카라(Ankara) 공개[2011-09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신규 여성 캐릭터와 WCG(월드사이버게임즈) 전용맵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달 유저들 대상으로 진행한 신규 캐릭터 작명 공모전에서 최우수 작으로 선정된 네메시스(Nemesi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율법의 여신을 뜻하며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또한, WCG(월드사이버게임즈) 공식 맵으로 특별 제작 된 앙카라(Ankara) 팀 매치 맵이 추가 되었다.앙카라(Ankara)는 기존의 팀매치 보다 이동 루트가 많아 전술을 보다 다양하게 펼칠 수 있으며, 요충지에 지름길을 배치하여 공격과 수비의 방향 전환이 용이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규 맵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경험치와 게임머니(GP)를 20% 추가 지급하며, 맵 공략을 게시판에 등록 시 특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그밖에 크로스파이어 인기 총기인 M4A1에 붕대 위장과 빠른 재장전 특징을 가미한 M4A1-Bandage 총기도 추가 되었다.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끝>
2011.09.27
게토PC방, 포인트 페이백 이벤트 진행
게토골드가 쏜다!게토PC방, 포인트 페이백 이벤트 진행- 게토골드 가맹 PC방 대상 이벤트- 네오위즈PC방 선택형 정량포인트 10% 돌려줘[2011-0926] PC방 무료 관리 프로그램 게토골드를 개발 및 공급하는 ㈜에이씨티소프트(대표 박택곤)는 네오위즈PC방 선택형 정량포인트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게토골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10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사용한 ‘네오위즈PC방 선택형 정량포인트’의 10%를 다시 정량포인트로 돌려주는 구성으로 진행된다. ‘네오위즈PC방 선택형 정량포인트’ 상품을 이용한 가맹점이라면 이벤트에 모두 참여 가능하다.페이백 포인트는 11월 29일 네오위즈PC방 정기점검 직후 일괄적으로 지급되며, 사용 포인트 정산 마지막 날인 11월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페이백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게토골드(http://www.getogold.co.k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9.26
네오위즈게임즈, ‘양신’ 양준혁 초청 강연회 개최
네오위즈게임즈, ‘양신’ 양준혁 초청 강연회 개최- 임직원 대상 교육프로그램에 양준혁 ‘양준혁 재단 이사장’ 초청- 지속적인 간접경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2011-09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22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양신’ 양준혁(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직원 대상 강연회를 가졌다.임직원 교육프로그램 ‘클릭세미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회에서, 양준혁 이사장은 자신의 자서전의 제목이기도 한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을 주제로 강연에 참석한 임직원들에게 끝없는 열정과 도전에 대해 강의했다.네오위즈게임즈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양준혁 이사장은 자신의 32년 야구선수생활에서 겪은 좌절과 극복 과정을 특유의 화법으로 풀어나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연에 참석한 김혜린씨는 “강연 내내 보여준 양준혁 선수의 넘치는 삶의 에너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며 “나를 뒤돌아보고, 한번 더 힘을 내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교육문화팀 김유미 팀장은 “우리는 늘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분들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게 된다” 며 “매월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간접경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클릭세미나’는 ‘지식 공유’를 목표로 하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6년 이래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다. 내외부의 각 분야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직원들과 업무 및 자기 계발 등 다양한 주제로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 하는 장으로 마련되고 있다.<끝>
2011.09.23
S4리그, 대만 진출 계약 체결
S4리그, 대만 진출 계약 체결- 완카社 현지 서비스 담당, 내년 상반기 서비스 목표- 대만 시장에서 FPS 시장 지배력 한층 강화[2011-09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완카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대표 린찐훼이)와 3인칭슈팅(TPS)게임 S4리그의 대만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S4리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에서 개발한 스타일리쉬 액션 TPS게임으로 무기 및 액션 조합에 따라 다양한 전략 플레이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유럽, 북미, 태국 등에 진출해 있으며 특히, 유럽에서 동시접속자 1만 2천명을 기록하는 등 다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한국게임 ‘란온라인’을 통해 우수한 운영 역량을 보여준 대만 현지 퍼블리셔인 완카社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전개해 2012년 상반기 중으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이미 진출해 있는 크로스파이어, 아바(A.V.A) 등에 이어 이번 S4리그까지 선보이며 대만 시장에서의 FPS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크로스파이어, 아바(A.V.A)에 이어 S4리그도 대만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S4리그가 대만을 비롯 아시아지역에서도 성공적으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2011.09.22
에이지 오브 코난, 3.00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투란의 원시 해안’ 드디어 베일을 벗다!에이지 오브 코난, 3.00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고 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핵심 콘텐츠 공개- 이벤트 참여한 신규 이용자에게 ‘50레벨 캐릭터 생성권’ 증정 [2011-0920] 베일에 싸여있던 ‘투란 왕국’이 드디어 공개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글로벌 게임사 펀컴(Funcom)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투란의 원시 해안’을 공개하는 3.00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투란의 원시 해안’은 로버트 E. 하워드의 원작 소설에서 코난왕이 어린 시절 여행했던 ‘투란 왕국’을 배경으로 제작된 신규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항구도시‘아르다쉬르’의 해안을 중심으로, 100여개의 새로운 퀘스트가 제공된다. 또한 ‘철조각상의 섬’과 ‘엘릭 신전’ 등 총 4개의 던전이 추가되어, 솔로•그룹 플레이부터 24명의 대규모 공격대 플레이까지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펼쳐진다. 한층 확장된 지역 ‘투란의 원시 해안’은 50에서 80까지의 고 레벨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지역 ‘죽음의 땅’과 ‘이글로피언 산맥’을 새롭게 개편해, 레벨업 속도 향상 및 캐릭터 밸런스 등의 시스템도 보완된다. 신규 이용자들을 위한 파격 이벤트도 선보인다. 10월 19일까지 20레벨을 달성한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50레벨 캐릭터 생성권’을 지급한다. 이 아이템을 통해 50레벨의 새로운 캐릭터를 즉시 생성할 수 있어, 레벨업의 과정 없이 바로 ‘투란’ 지역에서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존 게이머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4개의 이벤트 퀘스트를 완료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며, 노트북과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에도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3.00 대규모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지 오브 코난>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9.20
펜타비전,
펜타비전,
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