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대규모 총기 지급 빙고이벤트 진행!

맘껏 쏴라! 통 크게 쏜다!스페셜포스, 대규모 총기 지급 빙고이벤트 진행!- 빙고 이벤트 통해 16종 인기 총기 전격 지급- 저격 전용 맵 ‘센토사(SENTOSA)’ 및 저격 총기아이템 추가[2011-08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여름방학 맞이 ‘맘껏 쏴라! 통 크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대규모로 인기 총기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플레이 후 1일 1회 빙고를 완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화려한 디자인의 신규 총기 ‘썬더(THUNDER) FN_FAL’과 ‘콜트(COLT)45’을 비롯해 인기 총기아이템 16종을 오는 9월 19일까지 선물로 증정한다.더불어 <스페셜포스>는 지난 7월 26일 시작된 서비스 7주년 기념 ‘누려라’ 이벤트의 경품 수량을 대폭 추가했다. 기존의 황금 펜던트와 아이패드2, 고급 총기아이템 선물을 비롯해 신규 총기 ‘비비드(VIVID) PSG-1’와 여성캐릭터 ‘리사(RISA)도 함께 제공된다.신규 콘텐츠 ‘센토사(SENTOSA)’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센토사’는 싱가폴의 유명 휴양지에 위치한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를 모티브로 한 저격 전용 맵이다. 이와 함께 저격 총기 ‘M14EBR’이 새롭게 추가됐다. 실제 미국 해군이 사용하는 소총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스페셜포스>는 앞으로도 팀데스매치 리뉴얼 및 신규 맵 추가, 해외 인기총기 출시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8.1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2분기 매출 1,677억 원... 해외 매출 비중 54%

네오위즈게임즈, 2분기 매출 1,677억 원... 해외 매출 비중 54%- 게임온 2분기부터 연결대상 포함, 해외 매출 901억 원 기록- 여름 성수기 국내외 경쟁력 강화, 하반기 매출상승 기대[2011-081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2분기 매출 1,677억 원을 기록, 전 분기 대비 매출 13%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발표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3억 원과 13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일본 자회사 게임온이 2분기부터 연결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공정가치 재평가로 인한 손실이 반영된 결과이다.부문별로 살펴보면, 해외 매출은 90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7% 성장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하는 수치다. 네오위즈게임즈가 해외 매출 5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게임 업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아바(A.V.A)는 일본에서 급성장하며 게임온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세계 최대 게임유통 플랫폼인 ‘스팀’에 서비스됨에 따라 북미 지역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270만 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역시 해외 매출 상승을 견인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다양한 마케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국내 매출은 776억 원으로 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따라 웹보드 게임과 FPS 게임이 소폭 하락했으나 피파온라인2, 슬러거 등 스포츠 게임들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매출을 뒷받침했다. 특히, 피파온라인2는 UEFA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결승전 등 유럽 축구 열풍으로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거두었다. 슬러거 역시 KBO라이선스 획득은 물론, 야구 시즌 특수로 인해 7월 한달 동안 트래픽이 전월 대비 20% 상승하며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하반기에도 해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스포츠게임 및 FPS 게임 등 국내 주요 서비스 작들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가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 인수한 PC방 프로그램 업체 에이씨티소프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만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448억 원, 영업이익 304억 원, 당기 순이익 202억 원을 기록했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2분기에도 해외 사업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게임업체로서 면모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하반기에는 스포츠 게임을 비롯 주요게임들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작들을 선보여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11.08.10

퍼즐버블

퍼즐버블 온라인, 공개서비스(OBT) 초읽기 돌입!

퍼즐버블 온라인, 공개서비스(OBT) 초읽기 돌입!1급수 캐주얼 게임 ‘퍼즐버블 온라인’ 개봉박두!- 16일(화)부터 일주일간 사전 공개서비스 오픈- 23일(화), 공개 서비스 시작- 인기 걸그룹 f(x)가 부른 OST 공개[2011-08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게임사 ㈜타이토(대표 요이치 와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한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의 공개서비스(OBT) 일정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퍼즐버블 온라인’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으로, 건전 게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2011년 첫 신작이다.공개서비스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게임 안정성과 시스템 검증을 위한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16일(화)부터 22일(월)까지 실시한다.사전 공개서비스(Pre-OBT)는 피망 아이디를 가진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데이터는 공개 서비스까지 이어져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공개서비스(OBT)는 23일(화) 시작되며,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기념 이벤트도 함께 오픈 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공개서비스(Pre-OBT)가 시작되는 16일에는 인기 걸그룹 f(x)가 부른 OST ‘깔라까바나’도 공개된다. 게임 내에서 ‘안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깔라까바나’는 ‘퍼즐버블 온라인’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에 걸맞은 경쾌한 곡이다.`퍼즐버블 온라인`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8.09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자녀 견학 프로그램 진행

아빠 엄마가 다니는 회사가 궁금해요!네오위즈게임즈, 자녀 견학 프로그램 진행- 6 ~ 11세 임직원 자녀 대상의 가족친화프로그램 진행- 편지쓰기, 책 공연 관람, 회사 견학 등 통해 자녀와 ‘교감’ 가져[2011-080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5일 본사에 임직원 자녀 25명을 초청해 자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6 ~ 11세에 해당하는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부모의 일터와 직장 생활 소개를 통해 가족간의 교감을 한층 높여나갈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초대된 임직원 자녀들은 △아빠∙엄마에게 편지 쓰기 △공연 관람 △회사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기념 촬영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자녀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부모에게는 반차 휴가를 제공해 함께 귀가할 수 있도록 했다.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가한 심숙경 팀장은 “아이가 늘 엄마 일하는 직장에 대해 궁금해 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아이가 사무실에 들어오니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좋아했다. 개인적으로도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이야깃 거리가 하나 더 늘어난 것 같아 기쁘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네오위즈게임즈 김유미 교육문화팀장은 “가정은 회사 생활에 있어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다양한 사내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FORTUNE 2010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GWP, Great Work Place)’에 선정되는 등 직원들의 건강한 회사 생활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끝>

2011.08.05

‘2011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온라인 예선 12만명 몰렸다!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온라인 예선 12만명 몰렸다!- 국가대표선발전 진출자 최종 선발- 13일(토),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그랜드 파이널 개최- 대회 최종 우승자에게는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지급[2011-080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대회의 온라인 예선전이 종료되었다고 3일 밝혔다.6월부터 시작된 온라인 예선전은 약 12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2개 조로 나누어 2주동안 진행되었다.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6명의 참가자는 ‘FIFA 온라인 2 월드투어 모드’를 통해 뽑힌 2명의 이용자와 함께 최종 국가대표선발전에 진출하게 된다. 국가대표선발전은 오는 13일(토) 부산 해운대 백사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오전 10시부터 펼쳐질 예정이다.최종 예선을 통과한 8명 중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 조영찬 선수를 비롯해, ‘2010 IeSF World Championship’에서 1, 2위를 차지한 안혁, 성제경 선수까지 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포함돼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예상된다.대한민국, 독일, 스페인 등 3개국이 참가하는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2 챔피언십' 대회의 그랜드 파이널은 13일(토) 오후 7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최종 우승자는 부상으로 현대자동차 벨로스터를, 2등과 3등은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8.03

‘EA

‘EA SPORTS™ FIFA ONLINE 2’가 청소년 축구 대표팀 선전을 기원합니다!

‘EA SPORTS™ FIFA ONLINE 2’가 청소년 축구 대표팀 선전을 기원합니다!‘2011 콜롬비아 청소년 축구대회’ 승리 기념 이벤트 개최- 청소년 축구 대표팀이 승리할 때마다 고급 아이템 제공- 응원 메시지만 남겨도 게임머니 지급[2011-080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2011 콜롬비아 청소년 축구대회’ 첫 승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FIFA 온라인 2’가 지난달 30일 콜롬비아에서 개막된 20세 이하 축구대회에 출전한 청소년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먼저 21일까지 진행되는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 경기에서 대표팀이 승리할 경우 모든 이용자에게 고급 캐쉬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벤트 페이지 내 승리기원 게시판에 응원글을 남기면 게임머니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8월 28일까지 게임을 즐기면 이용 횟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특정 시간마다 열리는 ‘FIFA 온라인 2’ 타임에 게임을 플레이하면 한정판 K리그 시즌카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여기에 게임 내 다양한 모드를 직접 체험 하고 얻은 포지션 카드를 수집해 나만의 포메이션을 완성하면, 고급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10일 2일까지 오픈된다.‘FIFA 온라인 2’의 이번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8.02

크로스파이어, 전격 공개! class="image-thumbnail" onerror="this.onerror=null; this.src='https://cdn.neowiz.com/neowiz-site/assets/images/default-image.png'" />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콘텐츠 <나노모드> 전격 공개!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콘텐츠 <나노모드> 전격 공개!-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에서 먼저 소개된 인기 모드- 쉽고 빠른 게임전개 방식이 특징[2011-080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신규 콘텐츠 ‘나노모드’를 추가한다고 2일 밝혔다.‘나노모드’는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에 먼저 소개돼 게임성을 인정받은 콘텐츠로, ‘크로스파이어’만의 쉽고 빠른 게임전개 방식이 잘 녹아 들어가있다. 인간과 고스트가 양측으로 나뉘어 사투를 벌이는 직관적인 게임 진행 방식이 초보 이용자들의 빠른 게임 적응을 가능케 한다는 평이다.이와 함께 ‘13구역’과 ‘항구’ 등 ‘나노모드’ 전용 맵 2종과 전용아이템 6종, 신규 총기 1종도 추가된다. 아울러 2일부터 9월 17일까지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나노 헐크로 진화하라!’ 이벤트가 진행되며, 미션을 클리어 한 이용자와 초보 및 휴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8.02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우뚝’선다

“제 2의 크로스파이어 신화 만든다”네오위즈게임즈,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우뚝’선다- 해외 파트너십 통해 퍼블리싱 사업 역량강화- 직접 서비스 등 다양한 해외 진출 전략 모색[사진설명: ‘네오위즈게임즈 글로벌 전략 발표회’에서 한상우 글로벌사업본부장(좌)과 남서현 해외사업부장(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2011-0728] 네오위즈게임즈가 또 한번의 흥행 신화 도전에 나섰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28일 오전(현지시각) 중국 상해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전략을 발표했다.국내 게임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이 자리를 통해 더욱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 의지를 표명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이미 세계시장에서 크로스파이어, 아바(A.V.A) 등을 통해 업계 최고의 퍼블리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동시접속자 수 270만 명으로 역대 최고 신기록을 달성했고, 중국 외에도 베트남, 북미, 러시아 등에서 FPS게임(1인칭 슈팅 게임) 1위를 차지하고 있다.또 다른 FPS게임 아바(A.V.A) 역시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콘텐츠로 일본, 북미, 대만 등에서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했으며, 진출한 전 국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모두 지역별 현지 퍼블리셔와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이룬 성과다.네오위즈게임즈는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대표 게임들의 성과를 더욱 확대하고, 올 하반기에 선보이는 디젤, 퍼즐버블 온라인, 청풍명월 등 신규 게임들도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한다는 전략이다.네오위즈게임즈 한상우 글로벌사업본부장은 “네오위즈게임즈는 다년간의 해외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전략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신흥 시장 개척을 위한 직접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직접 서비스는 국내 게임사가 해외 지사나 현지 퍼블리셔를 두지 않고, 이용자들에게 직접 게임을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되지 않거나 현지 퍼블리셔가 마련되지 않은 국가에 서비스가 가능해 서비스 지역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일본 전국 시대 배경의 브라우저 기반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브라우저전국>을 시작으로 추가 웹게임 2종과 MMORPG 3종을 일본과 북미, 유럽 지역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자사의 검증된 퍼블리싱 능력과 다양한 해외 진출 전략을 기반으로 제 2의 크로스파이어 신화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며 “국내외 안정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기업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끝>

2011.07.28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서비스 7주년 기념 ‘누려라’ 이벤트 진행

스페셜포스, 서비스 7주년 기념 ‘누려라’ 이벤트 진행- 아이패드2, 순금 펜던트 등 푸짐한 선물 지급- 신규 총기 아이템 및 여성 캐릭터 깜짝 증정[2011-07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서비스 7주년 기념 ‘누려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서비스 7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담긴 선물상자는 물론, 고급 총기 아이템, 순금 펜던트, 아이패드2 등을 받을 수 있는 행운권까지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아이템은 2주 단위로 교체된다.아울러 신규 총기 아이템 ‘HK416 SUPERNOVA(수퍼노바)’와 여성 캐릭터 ‘SPIDER LIZ(스파이더 리즈)’도 공개한다. ‘HK416 수퍼노바’는 독일에서 개발된 돌격 소총으로, 화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폭발력을 자랑한다. ‘스파이더 리즈(SPIDER LIZ)’는 동양적인 미모와 강인한 체력을 지닌 대만계 여성 캐릭터이다. 새롭게 선보인 ‘HK416 수퍼노바’와 ‘스파이더 리즈’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누려라’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7.28

게토PC방,

게토PC방, ‘FIFA 온라인 2’와 공동마케팅 진행!

게토PC방, ‘FIFA 온라인 2’와 공동마케팅 진행!- PC방 업주 및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게토PC방 이용 시 ‘FIFA 온라인 2’ 푸짐한 혜택 제공[2011-0727] PC방 무료 관리 프로그램 게토골드를 개발 및 공급하는 ㈜에이씨티소프트(대표 박택곤)는 게임 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No.1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와 PC방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FIFA 온라인 2’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가 공동 개발한 No.1 온라인 축구게임. 게토PC방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PC방 업주와 고객들을 위한 ‘FIFA 온라인 2’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먼저 오는 8월 2일부터 한달 간 게토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해 ‘전설의 선수 물음표 카드 받기’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전설의 축구 스타를 획득할 수 있는 선수카드 아이템을 지급한다. 전설의 선수에는 마테우스와 지코, 베켄바우어 등 왕년의 축구스타가 대거 포진해 있다.또한 매일 정오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게토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시간마다 주어지는 응모권을 통해 전설의 선수 물음표 카드, 게임머니 5만LP, 에너지드링크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페이지에 ‘게토PC방 찾기’ 지도 서비스(www.getogold.co.kr/pcb_find/index.asp)를 제공해, 이용자 주변에 위치한 게토PC방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게토PC방 업주에게는 ‘FIFA 온라인 2’ 무료쿠폰과 인기 걸그룹 f(x)의 멤버이자 홍보모델인 설리 응원포스터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에이씨티소프트 박택곤 대표이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PC방 고객과 업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이벤트를 ‘FIFA 온라인 2’와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게임과 PC방이 하나가 되어 상생의 길을 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FIFA 온라인 2’(http://fifaonline.pmang.com)와 게토골드(http://www.getogold.co.k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