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A.V.A) 북미•유럽 지역,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아바(A.V.A) 북미•유럽 지역,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스팀 서비스 이후 인기 급상승-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도 모두 1만 명 돌파.. 글로벌 게임 자리매김[2011-07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하고 NHN USA(대표 이석우)를 통해 북미•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1인칭슈팅(FPS)게임 아바(A.V.A)가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세계 최대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www.steampowered.com)에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국내 FPS게임이 게임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 유럽시장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스팀’은 현재 가입자 약 3,000만 명, 일 동시접속자 300만 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처음으로 부분 유료화(Free-To-Play) 부문을 개설하며 아바(A.V.A)의 미국•유럽 버전을 선보였다. 아바(A.V.A)는 스팀 실시간 이용자 순위(Top games by current player count)에서 최고 11위까지 차지한바 있다.2007년 국내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아바(A.V.A)는 39개국에 진출해있으며,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기반으로 일본, 중국, 미국•유럽, 대만 등의 지역에서 모두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향후 네오위즈게임즈는 NHN USA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한편, 국제대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전 세계 아바(A.V.A)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아바(A.V.A)가 잠재력이 큰 북미•유럽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기쁘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의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게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
2011.07.08
네오위즈게임즈,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B조 예선 리그 개최
네오위즈게임즈,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B조 예선 리그 개최- 지난 A조 예선 참가자 10만 명 ‘돌파’- 최종 우승자, 챔피언십 결승전 국가대표 자격 출전[2011-07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진행 하고 있는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B조 온라인 참가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A조 온라인 예선은 지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총 10만 67명이 참가 했으며, B조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접수는 6일부터 15일까지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이번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대회에는 A•B조 예선 리그 통과자 6명과 ‘FIFA 온라인 2 월드투어’ 모드 정규 시즌 상위 랭커 중 2명을 추첨해 총 8명이 선발된다.선발된 8명은 8월 13일(토) 해운대에서 토너먼트 경기를 치르게 되며, 최종 승리한 1명은 챔피언십 결승전에 한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스페인, 아시아 1개국 등 4개국이 참가하는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의 최종 우승자는 부상으로 현대자동차 벨로스터를, 2등과 3등은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7.06
네오위즈게임즈, ‘새내기’ 신고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새내기’ 신고합니다!- 공채 6기 신입사원 교육 통해 소속감과 자신감 얻어- 윤상규 대표이사 및 경영진과 소통의 시간 가져[2011-070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의 ‘새내기’들이 6월 27일부터 5박 6일에 걸친 공채6기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다.2011년 상반기 공개채용에서 약 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이들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연수원에 모여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회사의 일원으로 거듭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의 마음가짐과 태도 △회사 및 게임산업의 이해 △비즈니스 스킬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각 조별 과제 및 협업 활동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특히, 연수과정에서 창의적 발상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 등 네오위즈게임즈의 일원이 되기 위한 기본 소양을 중점적으로 체득하기도 했다.한편 교육 마지막 날 열린 ‘CEO 및 경영진과의 간담회’에는 윤상규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회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 선배로서의 조언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공채 6기 기장 남지승씨는 “동기들과 함께 땀을 흘리는 과정에서 소속감도 생기고 회사 생활에 대한 열정도 더 높아진 기분” 이라며 “처음 경험하는 사회생활에 앞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조금은 자신감을 갖게 됐다” 며 소감을 말했다.네오위즈게임즈 이윤석 인사실장은 “주어진 과제를 협동해 풀어나가는 모습에서 신입 사원 특유의 창의력과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며 “이들이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 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연수를 마친 신입사원들은 7월 4일부터 소속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끝>
2011.07.04
‘EA SPORTS™ FIFA ONLINE 2’, 전용구장 PC방 혜택 업그레이드
‘EA SPORTS™ FIFA ONLINE 2’, 전용구장 PC방 혜택 업그레이드- 여름방학 맞은 게이머 위해 프리미엄 혜택 강화- 레인보우카드, 게임머니, 할인 쿠폰 추가 지급[2011-07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전용구장 PC방’ 프리미엄 혜택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1일 밝혔다.국내 스포츠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O.1 축구 게임 ‘FIFA 온라인 2’가 여름방학을 맞은 게이머를 위해 PC방 혜택을 대폭 상향한다. 기존 지급하던 PC방 프리미엄 혜택에 선수카드, 게임머니 등 다양한 보상이 추가된 것.먼저 ‘전용구장 PC방’ 접속시간에 따라 유명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레인보우카드’ 아이템이 새롭게 지급된다. 경기 종료 후 50% 추가 제공하던 게임머니도 접속시간에 따라 최고 100%까지 받을 수 있다.아울러 자신이 보유한 유명 선수를 거래할 수 있는 경매장 이용 수수료의 40%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일일 3장씩 증정하며, 게임 접속시간에 따라 추가 쿠폰도 제공받을 수 있다.‘FIFA 온라인 2’의 전용구장 PC방 프리미엄 혜택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7.01
네오위즈게임즈, 슬러거 통해 ‘1게임 1사회공헌’ 적극 실천!
야구로 하나되는 세상 만들기!네오위즈게임즈, 슬러거 통해 ‘1게임 1사회공헌’ 적극 실천!- 게임업계 최초 유니세프와 사회공헌 협력- 프로야구 8개 구단 지역별 소외계층 문화혜택 ‘풍성’ (사진설명 : 유니세프 홍보대사 손범수 이사(좌), 롯데자이언츠 장병수 대표이사(중), 네오위즈게임즈 심준형 부사장(우))[2011-07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를 통해, ‘1게임 1사회공헌’을 적극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그린피망’ 중점 과제 중 하나인 ‘사회공헌 확대’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 • ㈜롯데자이언츠(대표 장병수)와 사회공헌 협력 조인식을 개최한 것.이날 조인식에서는 앞으로 진행되는 ‘유니세프데이’ 활동에 협력할 것을 선언하고 야구를 통한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유니세프데이’는 오는 9월까지 매달 1,000여명의 소외계층에게 야구경기관람을 지원하는 나눔 프로젝트이다.여기에 네오위즈게임즈는 마법나무재단(대표 나성균)과 함께 후원금 2,000만원을, 롯데자이언츠는 부산 홈경기 입장권 1,000장을 기부한다. 또한 ‘유니세프데이’ 중 하루를 선정해 부산시내관광 및 식사, 기념품 증정 등 대규모 투어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더불어 ‘슬러거’는 보다 많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야구경기 관람 기회가 전달될 수 있도록 프로야구 8개 구단의 지역별로 문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슬러거’ 이용자들은 게임을 통해 적립되는 ‘러브볼’이나 게임머니를 기부해 지역별 나눔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전달한 스페셜포스의 ‘건빵천사’와 ‘슬러거 유니세프데이’ 개최 등 ‘1게임 1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네오위즈게임즈 심준형 부사장은 “’유니세프데이’를 통해 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끝>
2011.07.01
네오위즈게임즈, FPS게임 6종 공동 프로모션
네오위즈게임즈, FPS게임 6종 공동 프로모션 - FPS장르 모든 게임이 참여하는 이벤트- 아이패드2, 워터파크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 증정[2011-063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6종의 FPS(1인칭 슈팅) 게임에서 여름시즌 맞이 대규모 공동 프로모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는 FPS게임 장르를 개척한 ‘스페셜포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FPS게임으로 올라선 ‘크로스파이어’, 국내 최초의 언리얼 엔진3로 개발된 ‘아바(A.V.A)’ 등 해마다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며 FPS 명가로 자리매김 해왔다. 올해는 자체개발작 TPS게임 ‘디젤(DIZZEL)’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탄탄한 라인업 구축이 기대된다.이처럼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 중인 모든 FPS게임(스페셜포스, 크로스파이어, 아바(A.V.A), S4리그, 배틀필드온라인, 디젤)으로 올 여름시장 선점에 나선다.7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먼저 ‘100% 당첨, 행운 풍선 터트리기’로 명명된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서는, FPS게임 6종의 신규 캐릭터를 만들고 지급받은 응모권으로 풍선을 터트리면 경품과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은 아이패드2,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KTX패밀리 상품권 등 푸짐하게 마련되었다.아울러 ‘당신에게 맞는 FPS 찾기’ 퀴즈 이벤트는 3단계로 이루어진 퀴즈를 통해 게이머에게 적합한 FPS게임을 찾아 주는 것으로, 게임 특징과 이용자의 선호도를 확인해 볼 수 있다.피망의 FPS게임 공통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mang.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6.30
네오위즈게임즈,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최우수투명경영상 수상
네오위즈게임즈,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최우수투명경영상 수상- 뛰어난 경영 실적과 주주권리 보호, 감사기구 운영 등 투명경영 성과 인정받아- 신뢰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사진설명: 네오위즈게임즈 장현국 전략기획 이사(우)와 금융감독원 박원호 부원장(좌)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1-06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제5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에서 최우수투명경영상(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코스닥협회가 2년마다 경영실적, 투명경영, 수출 등의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코스닥협회는 수상 기업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 지난 3개월간 서류심사와 기업실사를 진행했다.네오위즈게임즈는 뛰어난 경영 실적과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및 감사기구 운영 등 투명경영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장현국 전략기획 이사가 참석했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는 “회사의 투명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권리 보호와 기업 가치 제고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끝>
2011.06.29
아바(A.V.A), 신규 탈출미션 ‘이-보트(E-Boat)’ 업데이트
아바(A.V.A), 신규 탈출미션 ‘이-보트(E-Boat)’ 업데이트- 모든 이용자가 쉽게 즐기는 신규 콘텐츠- 시원한 지중해 연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통쾌한 전투[2011-06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신규 탈출미션 ‘이-보트(E-Boat)’를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탈출미션 ‘이-보트(E-Boat)’는 타이틀에서 연상되듯이 보트를 타고 전장을 탈출하는 ‘아바(A.V.A)’의 새로운 콘텐츠이다. 미션은 공격진영인 EU군이 적진을 뚫고 최종 목표인 보트에 도달하거나, NRF군이 EU군의 탈출을 방어할 경우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수송미션과 유사한 룰로 진행되지만, 모든 이용자가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수송 단계를 제거하고, 전개 방식을 간소화 한 것이 특징.시작 지점부터 탈출 지점까지 모두 주요 교전지역이 될 수 있어, 그 어떤 미션보다 치열하고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화이트 톤의 지중해 연안 마을을 배경으로 제작된 전장은 화사함과 여름 바다의 시원함을 동시에 선사한다.신규 미션 업데이트를 기념해 새로운 연막 투척무기 XM49 Hakuen도 선보인다. XM49 Hakuen은 기존 연막탄보다 빠르게 연막이 분출되어 신속한 이동을 요구하는 ‘이-보트(E-Boat)’에서 효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매년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해 온 ‘아바(A.V.A)’가 올해도 탈출미션 ‘이-보트(E-Boat)’를 시작으로 대규모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며, “올 여름도 ‘아바(A.V.A)’와 함께 시원한 전투 액션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6.29
배틀필드 온라인, 여름시즌 맞이 PC방 혜택 업그레이드
배틀필드 온라인, 여름시즌 맞이 PC방 혜택 업그레이드- 기존 PC방 혜택에 주무기3종, 군장 4종, 게임머니 추가 지급- 여름시즌 맞이 대규모 경품 이벤트도 진행[2011-06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대규모 전장 FPS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에서 여름시즌 맞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PC방 혜택 업그레이드와 경품 이벤트로 구성된 이번 이벤트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게이머들을 위해 마련되었다.배틀필드 PC방에서는 기존에 제공하던 프리미엄 혜택(경험치/근무도 20% UP, 컨디션 120%회복 아이템, 방어구 7종) 이외에 K2소총, PKM 등 주무기 3종과 군장아이템 4종 및 게임머니를 추가 지급한다.또한 7월 27일까지 진행되는 <배틀필드 온라인> 퀴즈 이벤트에서는 CGV 영화 예매권, 뚜레주르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아울러 이벤트 기간에 가입한 신규 이용자들은 등급(진급)을 올릴 때마다 게임 내 인기 총기와 피망캐쉬 응모권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출석 체크 이벤트도 7월 5일부터 30일까지 계속 되며, 출석 일수에 따라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지급받게 된다.‘배틀필드 온라인’’의 여름맞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6.28
슬러거, KBO 라이선스 사용 계약 체결
슬러거, KBO 라이선스 사용 계약 체결- 프로야구 구단 명칭, 엠블럼, 선수 기록 등 사용 권리 확보- 28일(화) 업데이트 통해 게임 내 적용 -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야구게임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2011-06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의 라이선스 사용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KBO 라이선스 재판매 권한을 확보하고 있는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과의 협의를 통해 체결되었다.프로야구 8개 구단의 명칭과 엠블럼, 유니폼, 선수 기록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된 ‘슬러거’는 28일(화) 오전 KBO 라이선스가 적용되는 업데이트를 완료했다.‘슬러거’는 이에 앞서 2010년 5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와 프로야구 선수들의 초상권, 성명권, 캐릭터 등을 사용할 수 있는 퍼블리시티권 사용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KBO 라이선스 사용권과 선수협의 퍼블리시티권을 모두 확보한 만큼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야구게임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우선 8월 1일까지 이번 계약을 기념하는 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에게 KBO 패치와 프로야구 유니폼 등 고급 아이템과 게임머니를 증정하고, 휴면 이용자들에게는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네오위즈게임즈 서호성 사업부장은 “슬러거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만족을 드리고자 KBO 라이선스 사용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보다 안정된 서비스와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하는 야구게임 장르 대표 타이틀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슬러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