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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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 서비스 7주년 맞이 업데이트 진행

스페셜포스, 서비스 7주년 맞이 <World Tour in 스페셜포스> 업데이트 진행- 해외 진출국가 인기 콘텐츠 국내 버전에 적용- 파격 아이템 및 경품 증정 이벤트 선보여[2011-06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오는 28일 국내 서비스 7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2004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하며 1인칭슈팅게임(FPS) 장르를 개척한 <스페셜포스>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큰 재미를 제공하고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마련한 것.우선 <World Tour in 스페셜포스>로 명명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세계 각국에서 서비스중인 <스페셜포스>의 해외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첫 번째로 오는 28일(화) 태국의 인기 총기 ‘WATER F2000’과 투척 무기 ‘WATER BOMB’, ‘FOX DOOM’ 등 티셔츠 3종이 추가된다. 해당 아이템은 운영자 이벤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무료로 지급될 예정이다.‘월드투어 스탬프를 찍어라!’ 이벤트도 개최된다. 게임 내 이용자의 킬수, 승수, 헤드샷수 등으로 구성된 미션을 완료하면 아이템과 경품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 경품은 2주 단위로 교체된다.또한 클랜전 포인트를 기준으로 경쟁하여 국가훈장, 여행상품권, 클랜 운영자금을 획득할 수 있는 ‘클랜 국가훈장 쟁탈전’ 이벤트도 9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외에도 신규 및 휴면이용자와 활성 이용자 모두에게 영구권 총기와 태국 티셔츠 아이템 등을 무료로 지급하는 ‘GM★굿럭대원이 시원하게 쏜다!’ 이벤트도 1개월간 열린다.<스페셜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대만, 일본, 싱가폴, 미국, 필리핀 등 각국의 인기 콘텐츠를 꾸준하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류상수 사업부장은 “스페셜포스는 고객들의 오랜 사랑과 개발사와의 안정된 파트너십으로 국내 대표 장수게임의 반열에 올라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스페셜포스> 7주년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6.27

에이씨티소프트,

에이씨티소프트, 박택곤 신임 대표 취임

에이씨티소프트, 박택곤 신임 대표 취임PC방 통해 게임사와 이용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방향 제시 포부 밝혀

[2011-0624] ㈜에이씨티소프트는 신임 대표이사로 박택곤씨가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박택곤 대표는 1996년 제일기획을 시작으로 네오위즈, 엔트리브소프트 등에서 퍼블리싱 사업을 총괄해 왔다. 네오위즈 시절(기업분할 전), 네오위즈게임즈의 최대 경쟁력으로 꼽히는 피파온라인, 스페셜포스 등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이며 스포츠 게임 라인업의 기반을 닦은 인물이다.에이씨티소프트는 10여 년간 게임업계에 몸담아온 게임전문가인 박 대표를 영입하며 보다 강화된 온라인 게임 마케팅과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발굴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택곤 대표는 “PC방은 여럿이 함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 특성에 부합된 최적의 공간”이라며” “PC방이라는 공간을 통해 게임사에게는 다양한 마케팅 채널의 기회로, 이용자들에게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에이씨티소프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로 PC방 관리 프로그램인 ‘게토골드’를 통해 광고 및 결제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끝>

2011.06.24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그린피망’ 추진 방안 공개

네오위즈게임즈, ‘그린피망’ 추진 방안 공개- 그린피망 기자간담회 통해 세부 실행안 발표- 이용자, 중소 개발사,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방안 선보여- 국내 대표 게임사로서의 선도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2011-0623] 네오위즈게임즈가 ‘그린피망’으로 거듭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23일 ‘그린피망 기자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성장 기조인 그린피망 추진을 위한 중점과제 및 세부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네오위즈게임즈는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서의 선도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아름다운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를 위해 주요 임원들이 참여하는 그린피망 상설위원회가 구성된다. 대표이사 직속기구로 주요 활동들의 방향 설정과 진행사항 전반을 총괄하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그린피망 서포터즈’를 발족해 그린피망이 나아갈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그린피망 상설위원회를 통해 추진되는 핵심 활동은 사회공헌 확대, 건전 게임문화 조성, 동반성장이다.사회공헌 활동은 청소년을 주 대상으로 가족캠프, 게임원정대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게임을 통해 화합을 도모하고, 게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원활동을 다변화시켜 소규모 공원, 쉼터 마련 등의 활동과 지역단체 및 산학과 연계한 기능성 게임 개발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건전 게임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 먼저, 학계, 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린피망 자문위원회를 발족, 정책 자문을 통해 이용자 권익보호와 게임 건전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과몰입 이용자들을 위해서는 별도의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단계별로 이용 제한, 상담치료 등의 맞춤형 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이벤트 경품금액 최고한도를 300만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한다.이와 함께 부정행위 모니터링 전담 조직(그린센터)을 150여명 수준으로 확충하고, 예산 역시 매년 100억 원을 투자하는 한편, 부정이용 의심자를 전담 모니터링 하는 그린패트롤도 신설한다.중소 개발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된다. 3년간 약 3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하여 자금지원, 펀드 출자, 지분투자 등의 물적 지원을 진행하고 세미나, 컨퍼런스 등의 상생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인적, 기술적 인프라를 공유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건강한 게임환경 조성, 중소 개발사와의 상생, 기여활동 등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적극 소통하며 나눔을 통해 성장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끝>

2011.06.23

아바(A.V.A),

아바(A.V.A),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서비스 오픈

아바(A.V.A),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서비스 오픈- ‘스팀’ 부분 유료화 부문 첫 작품으로 아바(A.V.A) 미국•유럽 버전 선정- 글로벌 플랫폼에 아바(A.V.A)선보임에 따라 이용자 확대 및 매출 상승 기대[2011-06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하고 NHN USA(대표 이석우)를 통해 미국과 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가 세계 최대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www.steampowered.com)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스팀’은 하프라이프, 카운터스라이크로 유명한 개발사 ‘밸브’가 2001년 설립한 것으로 현재 가입자 약 3,000만 명, 일 동시접속자 300만 명을 유지하는 등 전 세계 게이머들이 이용하는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이다. ‘스팀’은 지금껏 패키지 게임만 유통했으나 처음으로 한국형 게임 방식인 부분 유료화(Free-To-Play) 부문을 개설하며 첫 작품으로 아바(A.V.A)의 미국•유럽 버전을 선정했다.아바(A.V.A)는 언리얼 엔진3를 기반으로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인정받아 서비스 선정 평가에서 모두 높은점수를 받아내며 온라인 FPS게임 사상 최초로 ‘스팀’에 선보이게 됐다.네오위즈게임즈는 NHN USA의 게임포털 서비스 이지닷컴(www.ijji.com)에 이어 스팀을 통해 아바(A.V.A)가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소개되는 만큼 이용자 확대와 해외 매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해외시장에서 검증 받은 최대 규모의 플랫폼에 아바(A.V.A)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온라인 게임으로서 패키지 이용자들의 입맛까지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레드덕 오승택 대표는 “스팀 서비스 개시는 아바(A.V.A)의 게임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전 세계 게이머들이 아바(A.V.A)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HN USA 이석우 대표는 “이번 스팀 계약을 통해 NHN USA의 퍼블리싱 능력을 입증했다. 이후에도 국내 게임들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온라인 게임에 적합한 유통 채널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11.06.15

아바(A.V.A),

아바(A.V.A), 일본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아바(A.V.A), 일본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완성도 높은 그래픽, 현지화 노력으로 성과 이뤄내-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도 성공, 글로벌 게임 자리매김[2011-061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1인칭슈팅(FPS)게임 아바(A.V.A)가 일본에서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6월 현재 기준)했다고 14일 밝혔다.아바(A.V.A)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 ㈜게임온(대표 이상엽)을 통해 서비스 중인 밀리터리 액션 FPS게임으로 지난 2008년 일본에 진출했다. 이후 현지 퍼블리셔와의 협력을 통한 철저한 현지화 작업과 연중 내내 정기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PC방을 활용한 전국 규모의 온•오프라인 대회는 일본 충성 이용자수를 늘리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일본 웹머니 어워드(Webmoney Award)에서 2009, 2010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하는 등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는 아바(A.V.A)는 1만 명 돌파 이후에도 이용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을 위해 기부아이템 출시, 성금 모집을 위한 전국 순회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대만에 이어 일본시장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아바(A.V.A)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로스파이어를 이을 차세대 글로벌 FPS게임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일본을 비롯, 중국, 대만,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39개국 진출해 있다. 일본에서의 이러한 성장은 네오위즈게임즈의 해외 매출 상승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게임사업2본부장은 “온라인 FPS 게임시장이 한국만큼 활성화 되지 않은 일본 게임시장에서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아바(A.V.A)가 일본을 대표하는 FPS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바(A.V.A)는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끝>

2011.06.14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PC방 관리 프로그램 업체 에이씨티소프트 인수

네오위즈게임즈, PC방 관리 프로그램 업체 에이씨티소프트 인수-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시장 경쟁력 확보[2011-06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PC방 관리 프로그램 업체 에이씨티소프트(대표 최재호)를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1999년에 설립된 에이씨티소프트는 PC방 관리 프로그램인 ‘게토골드’(이전 게토플러스)를 통해 광고 및 결제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회사로 국내 PC방 시장 점유율 2위 업체다. ‘게토골드’는 현재 전국 5,000여 개 PC방에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체 전산자원관리 등 솔루션사업도 병행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에이씨티소프트 인수로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은 물론 온라인 게임의 유통 및 마케팅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에이씨티소프트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해외 PC방 영업망을 활용해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에이씨티소프트는 PC방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라며 “네오위즈게임즈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안정적으로 게임 사업을 전개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2011.06.13

아바(A.V.A),

아바(A.V.A), 2011 ‘TG삼보-인텔 A.V.A 오픈 챌린지’ 대회 개최

아바(A.V.A), 2011 ‘TG삼보-인텔 A.V.A 오픈 챌린지’ 대회 개최- 총 3천만원의 상금을 걸고 펼치는 아마추어 고수들의 한판승부- 예선 1위 팀에게는 해외 친선전 참가 특전도 주어져- 온게임넷 방송 통해 생중계 예정[2011-06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TG삼보-인텔 A.V.A 오픈 챌린지>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TG삼보-인텔 A.V.A 오픈 챌린지>는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와 인텔 코리아(대표 이희성)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온게임넷에서 진행하는 방송대회로 9일부터 20일까지 ‘아바(A.V.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아바(A.V.A)’를 좋아하는 이용자 5명이 한 팀을 이루면 누구나 가능하다.대회는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폭파미션으로 진행된다. 총 2차에 걸친 오프라인 예선 토너먼트을 통해 16개 팀이 선발되며, 16강전을 거친 8개팀이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1차 오프라인 예선전은 6월 25일, 2차 예선전은 7월 16일에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은 총 3천 만원의 상금을 걸고 8강리그와 결승 토너먼트를 펼치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5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또한 8강 리그와 결승 토너먼트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대회의 예선전 1위 팀에게는 본선 진출권 외에도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고의 게임대회 중 하나인 TGA(Tencent Games Arena)와 7월 23일에 태국에서 열리는 친선 국가대항전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TG삼보-인텔 A.V.A 오픈 챌린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6.09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이벤트 진행

도시락 모아 기부천사가 되어주세요!스페셜포스,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이벤트 진행- 게임을 통한 기부로 초•중등 결식 학생들에게 최대 2,800개 도시락 지원- 도시락 조리 및 배달 자원봉사자 모집 예정[2011-06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2,800개의 SF도시락을 전달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그 동안 ‘사랑의 집짓기’와 ‘난치병어린이 돕기 자선게임대회’, ‘촛불기부 이벤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해온 <스페셜포스>가 이번에는 결식 학생들을 위해 나선 것.7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벤트는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함께하는 ‘건빵천사 사회공헌 캠페인’ 제 1탄으로,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결식 학생들을 위해 최대 2,800개의 도시락을 모으는 나눔 활동이다.이용자들은 자신의 게임머니나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은 ‘건빵천사 별사탕’을 기부해 도시락 모으기에 참여할 수 있다. ‘건빵천사 별사탕’ 300개당 도시락이 1개씩 적립되며, 목표치인 2,800개가 달성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기부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적용되는 ‘건빵천사’ 마크가 지급된다.이벤트 종료 후에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도시락 조리 및 배달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이번 <스페셜포스> 사회공헌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6.08

‘배틀필드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 클랜전 시스템 업데이트!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 클랜전 시스템 업데이트!- ‘랭킹전’과 ‘쟁탈전’으로 구분되는 독특한 시스템- 매 월 전적이 초기화 되는 시즌제 운영- 클랜원들간 협동의 재미 느낄 수 있는 콘텐츠[2011-06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대규모 전장 FPS게임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클랜전’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1일 밝혔다.‘클랜전’ 시스템은 분대단위 플레이가 특징인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랭킹전’과 ‘쟁탈전’으로 구분된다.‘랭킹전’은 대전에 따른 승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환산되어 시즌 종료 후 가장 높은 스코어를 획득한 클랜이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하는 룰로 진행된다. ‘쟁탈전’은 한 개의 월계관을 두고 여러 클랜이 경쟁하는 모드로 첫 번째 월계관은 시즌 시작 후 첫 승을 기록한 클랜이 가져가게 된다. 이 후부터는 월계관을 가진 클랜에게 도전해 승리하면 빼앗아 오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즌 종료 시점에 월계관을 보유하고 있는 클랜이 최종 승리자가 된다.‘클랜전’은 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되어 한 달이 지나면 모든 전적이 초기화 된다. 때문에 지난 시즌에 부진했던 클랜이라도 다음 시즌에서는 얼마든지 명예회복을 노릴 수 있다.시즌이 종료되면 결과에 따라 클랜 마크가 부여되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클랜원에게는 최우수선수(MVP)의 영예가 돌아간다. 각 시즌별 기록은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 할 수 있다.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의 클랜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6.0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그린 피망’ 선포

네오위즈게임즈, ‘그린 피망’ 선포-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업’ 비전 제시 - 건강한 게임환경 조성을 위한 4대 중점 추진과제 공개[2011-053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네오위즈 창립 14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성장 기조인 ‘그린 피망’을 선포하고, 국내 대표게임회사에 걸맞은 선도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30일 밝혔다.‘그린 피망’은 네오위즈의 핵심 계열사인 게임전문기업 네오위즈게임즈의 중장기 성장 기조로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서의 선도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사회와 소통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아름다운 기업의 모습을 뜻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그린피망’ 추진을 위해 중점과제로 ▶그린피망 전담팀(TFT) 구성 ▶자율규제 활동 강화 ▶사회공헌활동 강화 ▶ 동반성장을 선정했다.우선 윤상규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그린피망’ 전담팀(TFT)를 구성해,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세부 실천 방안들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건전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활동 역시 대폭 강화한다. 2012년까지 웹보드게임 매출 비중을 10%대로 축소하고, 경품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사행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환전상과 부정 이용자 근절을 위한 모니터링 전담조직 ‘그린 패트롤’을 신설하고, 청소년 게임 과몰입 방지를 위한 새로운 자녀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일등기업이 되고자 청소년과 가족 중심의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 봉사단 발족도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중소게임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폭넓은 상생협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자체적으로 적립해 중소게임사에 대한 물적, 지적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는 “네오위즈게임즈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연성과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초고속 성장을 이뤄냈다”며, “이제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착한 기업, 아름다운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끝>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