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틀필드

‘배틀필드 온라인’, 신규 AI모드 2탄 ‘워킹데드 헬모드’ 업데이트!

2011.02.24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기술컨퍼런스 개최

네오위즈게임즈, 기술컨퍼런스 개최- 네오위즈 전 계열사 개발자 참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무 지식 공유- 2월 24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진행

2011.02.23

아바(A.V.A),

아바(A.V.A), 신규 AI미션 ‘락다운 플러스’ 업데이트

아바(A.V.A), 신규 AI미션 ‘락다운 플러스’ 업데이트- 라운드 클리어 방식의 신규 AI미션 - 게임머니 3억 유로 주는 “솔로부대 vs 커플부대” 이벤트도 진행

2011.02.23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신규 호러모드 맵 ‘다크캐슬’ 업데이트

스페셜포스, 신규 호러모드 맵 ‘다크캐슬’ 업데이트- 중세의 고성(古城)을 배경으로 한 호러모드 전용 맵 추가- 가볍고 빠른 볼트액션 저격총기 DSR-1도 선보여

2011.02.22

EA

EA SPORTS™ FIFA ONLINE 2, 평점 시스템 전격 도입!

환상적인 플레이로 최고 평점에 도전하라!EA SPORTS™ FIFA ONLINE 2, 평점 시스템 전격 도입!- 모든 경기와 개별 선수들의 플레이를 수치화해 평점 부여- 사실적인 재미와 객관적인 재미를 가능케 하는 시스템- 2월 23일부터 대규모 출석체크 이벤트 진행

2011.02.22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액션 RPG ‘트리니티2’ 3월 3일 첫 공개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액션 RPG ‘트리니티2’ 3월 3일 첫 공개- 3월 3일부터 6일까지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진행- 금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테스트 참가자 모집[2011-021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스튜디오혼(대표 홍지철)이 개발하고,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할 예정인 3D 횡스크롤 액션RPG <트리니티2(Trinity2)>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3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트리니티2’는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완성도 높은 타격감, 사실감 있는 3D 그래픽을 바탕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RPG이다. 다양하고 화려한 스킬 조합과 빠른 게임 전개가 특징으로 던전마다 차별화된 콘셉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플레이는 기존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액션을 가능케 한다.3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진행되는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위해 테스터 2천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금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이번 테스트에서는 총 16종의 보스 몬스터, 파티 플레이에 특화된 전장 ‘인퍼널게이트’, 결투장 시스템 등 다량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서버와 시스템 등 전반적인 게임성도 검증할 방침이다.‘트리니티2’의 첫번째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테스트 모집에 참여한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전자사전을 증정한다. 또한 테스트 기간 동안 열심히 게임을 플레이 해준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아이패드를 제공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트리니티2’는 오랫동안 양사가 총력을 기울여 준비한 액션 RPG로 여타의 게임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호쾌한 타격감과 던전 플레이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더욱 발전된 게임으로 만들어갈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트리니티2’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2.pam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2.18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 ‘2011 한 ∙ 일 친선 대항전’ 개최!

2011.02.17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2011.02.17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연간 매출 4천억원, 영업이익 1천억원 돌파

네오위즈게임즈, 연간 매출 4천억원, 영업이익 1천억원 돌파- 2010년 매출 4,267억원 달성, 2년 연속 50% 이상 고성장세 기록- 2010년 영업이익 1,088억원 달성, 전년 대비 42% 증가- 해외 매출 1,606억원, 전년 대비 159% 증가[2011-02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2010년 연간매출 4,267억원을 달성, 지난해 7월 상향 조정한 매출 목표 4,2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10년 연간 실적집계 결과 매출 4,267억원, 영업이익 1,088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고 기록으로 전년 대비 각각 54%, 42% 증가했다. 순이익은 게임온 소송 관련 비용이 반영되어 209억원을 기록했다. 각 부문별 매출은 퍼블리싱 게임 3,088억원, 웹보드 게임 1,179억원으로 매출 비중은 각각 72%, 28% 비율을 차지했다. 퍼블리싱 게임은 월드컵 시즌 효과로 폭발적 성장을 보여준 피파온라인2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고, 아바(A.V.A), 스페셜포스 등 주요 타이틀이 기존 경쟁력을 기반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아바(A.V.A)의 경우 전년 대비 40%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며 FPS장르 내 시장지배력을 강화했다. 웹보드 게임은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해 안정된 성장세를 보였으나 전년 대비 매출 비중은 축소되었다. 특히, 해외매출이 1,6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 수출 게임인 크로스파이어는 최근 중국 동시접속자 230만명을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갔고, 아바(A.V.A)도 일본과 중국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4/4분기 실적은 매출 1,209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0%씩 증가했다. 순이익은 소송에 따른 손해배상금 처리로 37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불확실성 요인의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레이더즈, 록맨온라인을 비롯, 자체개발작 디젤, 퍼즐버블 온라인과 신규 스포츠 게임 등 총 6종의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외 매출 호조의 여세를 몰아 해외 진출을 다각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2010년은 검증된 경쟁력과 서비스 운영 능력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한 해였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시키는 한편, 다양한 장르의 신작출시를 통해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게임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2.1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LG전자와 ‘아바(A.V.A)’ 콘텐츠 제휴 양해각서(MOU)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LG전자와 ‘아바(A.V.A)’ 콘텐츠 제휴 양해각서(MOU) 체결- LG전자 3D 모니터 D42P를 통해 ‘아바(A.V.A)’ 고퀄리티 콘텐츠 제공- 모니터를 필두로 TV 및 프로젝터 등 다양한 제품에서 ‘아바(A.V.A)’ 콘텐츠 선보일 예정

[2011-02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LG전자와 콘텐츠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해각서를 통해 LG전자와 네오위즈게임즈는 아바(A.V.A)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공에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양사간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이로서 고 퀄리티 그래픽과 자연스러운 연출을 자랑하는 ‘아바(A.V.A)’의 게임 캐릭터, 음악, 플레이 영상이 LG의 3D 모니터인 D42P를 통해 먼저 노출 및 상영되며, LG 전자의 글로벌 스토어와 전세계 다양한 전시회에서 해당 제품 및 ‘아바(A.V.A)’의 이미지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모니터 사업을 필두로 하여 향후 TV 및 프로젝터 분야 등 LG전자의 다양한 제품군에서도 ‘아바(A.V.A)’의 컨텐츠를 선보이게 된다.이미 지난 1월에는 미국 최대 가전쇼 ‘CES 2011’에서 LG전자는 ‘아바(A.V.A)’의 플레이 영상을 3D로 선보여 관람객 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임우열 네오위즈게임즈 사업팀장은 “글로벌 IT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LG전자의 뛰어난 기술력과 전 세계 36개국에 진출한 대표 FPS게임 ‘아바(A.V.A)’의 화려한 그래픽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