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코난’이 쉽고 빨라졌다.- 빠른 캐릭터 육성 지원하는 서버 ‘단군’ 첫 공개- 올 한해 드림월드엔진 업데이트와 신규 던전 추가 예정[2011-0120] 한층 쉬워진 레벨업으로 상위 콘텐츠를 경험하라!㈜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글로벌 게임사 펀컴(Funcom)이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 이용자들이 빠른 성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에이지 오브 코난’을 새롭게 시작하는 게이머들의 빠른 레벌업을 가능케 할 뿐 아니라, 신규 서버인 ‘단군’ 오픈을 통해 기존 이용자들도 상위 콘텐츠들을 한 단계 빨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우선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지역인 ‘토타지’를 개편했다. 기존에는 낮과 밤 모드를 오고 가며 퀘스트를 진행해야 했으나, 밤 모드의 미션만을 완료해 20레벌 달성 후 토타지를 벗어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빠른 레벌업을 지원하는 육성 전용 서버 ‘단군’을 새롭게 공개했다. 단군 서버는 레벨 제한 없이 모든 게이머들이 이용 가능한 PvE(Player vs Environment: 이용자와 컴퓨터간 대결) 서버로 레벨업에 따른 특별한 보상이 특징이다. 단군 서버에서 레벨업에 성공하며 경험치의 50%를 채울 수 있는 경험치 물약이 제공되어 기존 보다 2배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단군 서버에서 최초로 캐릭터를 생성하면 게임머니(골드)와 가방을 지급하고, 20레벨 달성 시에는 새롭게 추가된 20레벨용 탈 것이 제공된다. 또한 매 10레벨 마다 생명력 포션을 지급해 한결 수월한 레벨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단군 서버에서 75레벨 이상 달성한 게이머들은 일반 서버(PvP 및 PvE)로 이동해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서버 이전 시 일반 서버에서 사용 가능한 게임머니(골드)와 포션을 함께 지급한다.네오위즈게임즈 김인권 사업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보다 빨라진 레벨업 과정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음껏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 한해 드림월드 엔진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신규 던전 추가로 지속적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에이지 오브 코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신임 대표이사 취임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성장 및 국내 최고 개발사로서의 입지 확대[2011-0120] 네오위즈게임즈 신임 대표이사에 윤상규 전 경영관리본부장이 취임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9일 윤상규 내정자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윤상규 신임 대표이사는 네오위즈 창립 멤버로 네오위즈그룹 내 기획, 인사, 재무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네오위즈의 조직문화 창달 및 경영혁신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2007년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대표를 거쳐 지난해까지 네오위즈게임즈 경영관리본부장을 역임했고, 그간의 경영능력과 노하우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의 새로운 비전과 성장 동력을 제시할 적임자로 손꼽히고 있다.  윤상규 대표이사는 “‘사람’과 ‘팀워크’를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원동력으로 향후 10년을 이끌어 갈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해 나가는 한편, 네오위즈 계열사 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여 세계 최고의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국내 최고의 게임 개발사로서의 역량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끝>

■ 윤상규 대표이사 주요 약력- 1971년생- 국민대학교 경영학과 - 1997년 네오위즈 - 2007년 네오위즈 이사- 2007년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2010년 네오위즈게임즈 경영관리본부장

‘크로스파이어’, 중국 동시접속자 230만 명 달성!- 중국에 진출한 한국 게임 중 역대 최고기록- 1월 중 신규모드 업데이트와 춘절 연휴 이벤트로 상승세 이어갈 계획

[2011-0119] ㈜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1월 중순 중국 현지에서 동시접속자 2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현지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게임 장르 사상 최초인 동시에, 중국에 진출한 한국게임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특히 지난 2010년 3월 180만 명, 9월 200만 명에 이어 또 다시 4개월 만에 230만 명을 경신하는 등 높은 성장세로 게임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다.  크로스파이어의 인기는 중국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업데이트 전략과 현지 서비스사인 텐센트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의 결과물로 풀이된다. 네오위즈게임즈와 텐센트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고자 1월 중 새로운 인공지능(AI) 모드인 ‘도전모드’ 업데이트를 예정하고 있으며, 2월 초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에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은 “중국에서 보여주고 있는 크로스파이어의 인기는 국산 문화 콘텐츠 해외수출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로스파이어를 서비스하는 현지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외사업 부문을 더욱 강화시켜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글로벌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을 중심으로 베트남,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국, 캐나다, 영국, 러시아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진출했으며, 2011년 중 대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FIFA 온라인 2 게이머들이 뽑은 ‘2011 아시아 축구대회’ 최고 기대주는 구자철!-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구자철 선정, 손흥민과 이청용 뒤이어- 전체 설문 참여 인원의 70.5% 한국대표팀 우승 전망

[2011-0118]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자철이 ‘2011 카타르 아시아 축구대회’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최고 기대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1월 13일(목)부터 17일(월)까지 5일간 2회로 구분되어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2011 카타르 아시아 축구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와 대한민국 대표팀의 예상 성적을 전망하는 두 가지 설문으로 구성되었다. 가장 뛰어난 활약이 예상되는 선수를 선정하는 첫 설문에서는 현재 3골을 기록 중인 구자철(22세, 제주)이 1위를 차지했다. 구자철은 총 39,936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16,730명에게 지지를 이끌어내며 41.9%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구자철은 지난 13일 FIFA(국제축구연맹)가 발표한 ‘2011년 지켜봐야 할 선수 13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위는 22.8%(9,107명)를 기록한 차세대 스트라이커 손흥민(19세, 함부르크), 3위는 주장 박지성(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차지했다. 이어서 이청용, 지동원, 차두리 등 해외파 선수들이 뒤를 이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의 최종성적을 묻는 두 번째 설문에서는 전체 참가자 46,485명의 70.5%인 32,763명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51년 만에 우승컵을 노리는 대표팀의 의지와 대회 초반 보여준 안정된 경기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어서 준우승 16.0%(7,443명), 4강 9.2%(4.285명) 순서로 뒤를 이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설문 참가자의 86.5%인 40,206명이 결승전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8강 이하의 성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은 4.3%(1,994)에 그쳤다.네오위즈게임즈 피파사업팀 이완수 팀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축구팬들은 주장 박지성 선수를 중심으로 구자철, 손흥민, 이청용, 기성용 등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들에게 높은 기대와 신뢰감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며, “FIFA 온라인 2 게이머와 축구팬들은 51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FIFA 온라인 2에서는 ‘2011 카타르 아시아 축구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1억판’ 모으기 이벤트를 비롯해 한국팀 경기 결과에 따라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할 경우에는 인기 아이템인 ‘전설의 선수 물음표 카드(판매가 9,900원)’를 증정할 예정이다.‘FIFA 온라인 2’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추가자료>▶ ‘FIFA 온라인 2’ 소개‘FIFA 온라인 2’는 국내 온라인 축구게임 중 유일하게 국제축구연맹 FIFA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전 세계 31개 리그, 575개 클럽 및 199개국의 국가대표팀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가입회원 600만 명을 보유한 FIFA 온라인 2는 서비스 개시 이후 줄곧 스포츠게임 장르 1위를 지켜왔다. 특히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기간에 최고 동시접속자 22만 명을 경신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스포츠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레이더즈(RaiderZ),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 모집- 4일부터 18일까지 테스터 9천명 모집- 신규던전, PVP 전장 등 풍부한 콘텐츠 공개- 22인치 모니터, 아이팟 셔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예정

[2011-0104] ㈜네오위즈게임즈는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에서 개발중인 2011년 기대작 논타겟팅 MMORPG <레이더즈(RaiderZ)>에서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참가자 모집을 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레이더즈>의 2차 비공개 테스트의 참가자는 총 9천명으로 금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테스터에게는 친구 1명을 추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레이더즈>의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1차 테스트에서 선보였던 지역들을 전면적으로 개편 했으며, 신규 던전과 PVP 퀘스트를 새롭게 공개한다. 또한 이용자 편의 시스템, 무기 강화, 염색, 우편 등의 콘텐츠가 대거 추가되어 새로워진 <레이더즈>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무기 강화 시스템은 단계별 강화가 아닌 아이템에 다양한 능력치와 부가적인 효과들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어 기존 게임과 차별화를 시도했다.아울러 2차 비공개 테스트 모집과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을 플레이 해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22인치 모니터, 외장하드, 아이팟 셔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 조중필 대표는 “이번 2차 테스트는 1차 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새로움보다는 완성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며, “많은 고민을 통해 진행하는 테스트인 만큼 이용자분들의 많은 참여와 고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이더즈> 공식 홈페이지(http://raiderz.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이더즈(RaiderZ), 신규 콘텐츠 정보 및 스크린샷 공개!- 다채로운 배경으로 꾸며진 신규 전장 ‘마코트 부락’ 공개- 고레벨 이용자들 위한 에픽몬스터 ‘어둠의 종속자’도 추가

<이미지 설명: 레이더즈 2차 CBT에서 선보일 신규 에픽 몬스터 ‘어둠의 종속자’와의 전투 장면>

EA SPORTS™ FIFA ONLINE 2, 겨울방학 맞이 대규모 이벤트 개최!- 기존 이용자 및 신규 가입자에게 역대 최대 아이템 제공 - 2011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선수단 선전 기원 이벤트 진행 - 프리미어리그(EPL) 2010년 시즌 성적 반영된 시즌 유니폼 카드 출시[2010-12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겨울방학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에서는 ‘FIFA온라인 2’ 서비스 개시 이후 가장 많은 아이템들이 제공된다. 기존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2011년 1월 24일까지 새롭게 가입한 신규회원 모두에게 2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되는 것.우선 게임 중에 부여되는 미션 수행 시 능력치가 높은 선수를 자신의 팀으로 영입할 수 있는 아이템 3종(블랙 물음표 카드, 캡슐머신코인, 전설의 선수 물음표 카드)을 제공한다. 또한 그 동안 시범 운영되던 월드투어의 정규시즌 시작을 축하하며 유저들이 선호하는 아이템 3종(W물음표 카드, 챌린져 패키지, 시뮬레이션 패키지)도 모두에게 선물한다.  2011년 1월 7일(금)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11 AFC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월 5일~29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의 게임 플레이 누적판수가 1억 판을 돌파할 경우 모든 이용자에게 포지션 변경카드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유명선수 획득 아이템인 전설의 선수 물음표 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신규 이용자들을 위해서는 2만원 상당의 인기 아이템이 한번에 지급된다.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24일 사이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리그 플레이 시뮬레이션, 감독 경험치 UP, 개인 트레이너, 공격수 트레이너, 미드필더 트레이너, 수비스 트레이너, F50 아디제로 5개 등 새로운 팀과 선수 육성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들을 제공한다.아울러 FIFA 온라인 2 PC방 프리미엄 서비스인 전용구장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아이템이 제공되는 ‘락커함을 열어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한편 ‘FIFA 온라인 2’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유명 선수들의 2010년 시즌 경기 성적이 반영되었다. 한 단계 향상된 프리미어리그 시즈널 로스터 카드 출시로 게이머들은 실제 데이터에 기반한 보다 현실적인 선수들을 자신의 팀으로 영입해 ‘FIFA온라인 2’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네오위즈게임즈 피파사업팀 이완수 팀장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FIFA 온라인 2의 뒤에는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이용자들이 있었다”며,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게이머들과 보다 가까워지는 2011년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겨울방학 맞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IFA 온라인 2 공식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이시티, 싱글 모드 ‘로드파이트’ 업데이트  - 만화풍의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라인의 싱글 콘텐츠- 문화 상품권, 이벤트 차량 등 푸짐한 경품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2010-12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EA Seoul 스튜디오(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 싱글 플레이 모드 ‘로드파이트’를 업데이트 했다고 27일 밝혔다.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신규 콘텐츠 ‘로드파이트’는 10개 지역에 있는 로드 마스터와 차례로 경쟁 해 최종 로드킹을 정복하는 컨셉의 싱글 플레이 모드이다. ‘로드파이트’는 모든 이용자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난이도 선택이 가능하며, 애니메이션 풍의 캐릭터 디자인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제공해 즐기면서 편하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각 지역의 파이터를 이기고 로드파이트를 제패하면 얻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은 게임을 즐기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1월 24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각 지역의 로드킹을 가장 빠르게, 가장 많이 제패한 이용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휴면 이용자와 VIP 유저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이벤트 차량과 치장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이시티’ 공식 홈페이지(http://raycity.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틀필드 온라인’, 신규 함락전 추가 및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

- 인기 전투맵인 카칸드에서 함락전 즐길 수 있어- 1월 2일까지 크리스마스 이벤트 통해 록캣 마우스 증정[2010-122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와 공동 개발한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신규 콘텐츠인 ‘함락전’ 업데이트와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함락전’은 최대 4인까지 한 팀으로 구성된 게이머들이 인공지능(AI) 캐릭터인 봇(BOT)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거점을 점령하는 모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함락전에 대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발맞춰 ‘배틀필드 온라인’의 인기 전투맵인 카칸드에서도 함락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적용했다. 카칸드맵 함락전은 지난 9일 선보인 또 다른 함락전 페네트라맵과 비교해 적의 수가 늘어나고 점령해야 할 거점은 1개 줄어들며 보다 치밀한 전략전술을 요구하고 한층 높아진 긴장감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함락전에서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경기관총’이 추가되는 등 신규 아이템 2종을 출시했다. 또한 좁은 지역에서 치열한 전투를 가능케 하는 팀데스매치 팩토리맵도 새롭게 공개했다.크리스마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월 2일까지 매일 ‘배틀필드 온라인’ 홈페이지에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 받기 버튼을 클릭한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대검(1일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독일 게이밍 기기업체인 록캣의 Pyra마우스 및 마우스패드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온라인’ 공식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 겨울방학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호러모드’ 28일 전격 오픈!- 팀플레이와 스킬의 묘미가 어우러지는 긴장감 넘치는 진검승부- 직관적인 개인전 룰과 탁월한 맵 디자인으로 재미요소 극대화 - 동영상, 스크린샷 등 다양한 정보 제공하는 티저페이지 금일부터 오픈

[2010-12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오는 28일 신규 ‘호러모드(Horror Mode)’를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호러모드’는 게임 시작 시 무작위로 편성된 인간 진영과 언데드 진영간에 쫓고 쫓기는 양상을 그린 신규 모드이다. 언데드 진영은 정해진 시간 안에 인간을 최대한 많이 감염시키면 승리하게 되며, 반대로 인간 진영은 감염되지 않고 오래 살아남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때문에 인간 진영은 적의 침투가 어려운 지점에 밀집해 공격을 하는 방어적인 플레이를 하게 되고, 언데드 진영은 대쉬, 점프, 탐색 등 다양한 스킬을 사용해 적을 몰아세우는 공격적인 플레이 성향을 보이게 된다. 이로 인해 팀플레이의 묘미와 엄습해 오는 적을 막아내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조작의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개성 있게 디자인된 3종의 언데드 캐릭터는 이용자들에게 이색적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인전으로 점수가 계산되는 ‘호러모드’는 진영간 승패와는 무관하게 적을 많이 제압하거나, 인간으로 오래 살아남으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기존 인기 맵을 ‘호러모드’에 맞게 변형 제작한 ‘호러 플라즈마’와 ‘호러 너브가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2종의 맵은 신규 모드의 재미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공략 포인트를 재설정하였으며, 탁월한 맵 디자인과 밸런스를 자랑한다. 스페셜포스는 28일(화) 업데이트에 앞서 금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과 스크린샷 등 모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티저페이지를 오픈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