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틀필드

배틀필드 온라인, 팀 데스매치 신규맵 3종 업데이트

배틀필드 온라인, 팀 데스매치 신규맵 3종 업데이트- FPS게임의 묘미 느낄 수 있는 신규 맵 추가- 대한민국 대표 제식 소총 K2도 선보여

[2010-10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와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가 공동 개발 한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팀데스매치 신규맵과 점령전 맵, 신규 총기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팀 데스매치 신규맵은 총 3종으로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 넘치는 공방전, 고도의 전략전술을 잘 살릴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맵 ‘아이언게이터’는 상륙강습함 내부를 배경으로 제작되어 이용자들이 한정된 공간에서 치열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두번째 맵 ‘팩토리 트윈스’는 다양한 은∙엄폐물이 등장해 저격병이 활동하기 용이하게 만들어 졌으며, 세번째 맵인 ‘페네트라 어썰트’는 기존의 팀 데스매치 맵을 직선형으로 재 조정해 빠른 교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이와 함께 지난 9월 업데이트 되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맵 드래곤밸리의 중규모 맵 버전도 업데이트 되었다.아울러 대한민국 육군의 대표 제식 소총인 K2에 도트 사이트(조준경)을 부착한 K2 커스텀과 고배율 도트 스코프(광학 조준경)를 장착한 K2 ACOG 등 2종도 선보였다.여기에 점수 획득 체계를 개편하여 적군 에이스 사살, 나이프로 적 사살, 공격 사살 도움 등 득점 종류를 14종으로 세분화했다. 20여종의 득점효과도 업데이트 했으며, 게임 중 팀킬이나 비매너 행위를 하는 이용자를 투표를 통해 추방하는 강퇴 시스템도 추가됐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온라인 공식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0.28

워

워 오브 엔젤스, 독일 공개 서비스 시작

워 오브 엔젤스, 독일 공개 서비스 시작- 유럽 최대 퍼블리셔 ‘가미고’가 현지 서비스 진행- CBT보다 다양한 아이템 추가 및 업그레이드로 게임성 높여[2010-10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엔제이인터렉티브(대표 박인제)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워 오브 엔젤스’(War of Angels, 이하 WOA, 계약 당시 게임명 ’페이튼’)가 독일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현지 파트너사는 유럽 최대 퍼블리셔인 가미고(Gamigo AG)로 현재 ‘세븐소울즈’, ‘라스트 카오스’, ‘피에스타 온라인’ 등 국내외 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유럽 지역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독일을 통해 해외에 첫 선을 보이는 WOA(http://warofangels.gamigo.com)는 유저들이 직접 상점 등을 건설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도시건설 시스템’이 큰 특징인 게임이다. 지난 9월에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에서는 도시를 차지하고 지키기 위한 길드 간 전쟁과 지역의 제한 없는 공중 및 수중 전투와 캐릭터의 선악(善惡)시스템 등이 현지 이용자들에게 호평 받은 바 있다. 이번 공개 서비스에는 CBT때보다 더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 및 업그레이드되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해외에서 처음 선보이는 WOA가 독일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10.27

아바(A.V.A),

아바(A.V.A), 신규 AI 폭파미션 ‘캐논(Cannon)’ 업데이트

아바(A.V.A), 신규 AI 폭파미션 ‘캐논(Cannon)’ 업데이트- AI(인공지능) 적들과 대결을 펼치며 미션 수행하는 신개념 모드- 할로윈데이 맞아 신규 아이템도 출시

[2010-10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AI 폭파 미션 ‘캐논(Cannon)’과 할로윈 시즌 특별아이템을 출시 한다고 27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AI폭파 미션은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폭파 미션 맵 캐논(cannon)에서 AI(인공지능) 적들과 교전을 벌이는 모드이다. 쉬운 난이도로 설정된 된 인공지능 플레이어와 대전을 펼치기 때문에 평소 폭파미션을 어렵게 느낀 이용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제작된 것이 장점.또한 ‘캐논(Cannon)’ 맵은 이동경로가 단순하고, 동시다발적인 전투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빠른 게임 진행과 다양한 전략 전술을 펼칠 수 있다.신규 모드는 게이머가 폭탄을 설치하는 공격 진영(EU: 유럽연합군)이 되어 이를 수비하는 AI(인공지능)의 방어 진영(NRF: 구 소련연방군)과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명부터 최대 6명까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11월 7일까지 신규 AI 폭파미션을 3판 이상 플레이 한 유저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영화 ‘언스토퍼블’ 예매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호박폭탄과 호박 헬멧 등 신규 아이템이 출시되며, 31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 하면 할로윈 아이템도 증정한다.‘아바(A.V.A)’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0.10.27

알투비트,

알투비트, 신규 댄스모드 '알빗댄스' 공개

이제는 신나는 댄스타임!알투비트, 신규 댄스모드 '알빗댄스' 공개- 레이싱 모드에서 육성한 캐릭터로 댄스배틀 즐길 수 있어- 마우스 컨트롤 기반의 신개념 조작법으로 색다른 리듬감 제공

[2010-10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레이싱 게임 ‘알투비트’에서 신규 댄스모드 ‘알빗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알빗댄스’는 기존 레이싱 모드에서 육성한 아바타를 활용해 댄스게임을 즐기는 신규 게임모드다.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춰 스피드를 겨루는 알투비트 원래의 재미에 인라인스케이트 묘기로 대결하는 댄스배틀의 재미를 더한 것. ‘알빗댄스’에서는 기존 레이싱모드 레벨 상승 과정과 차별화되는 댄스모드 전용 레벨업 시스템을 제공하며 모드 별로 차별화된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키보드 컨트롤 기반의 레이싱모드와 달리 편의성을 강화한 마우스 컨트롤을 지원하며 게임 플레이와 함께 음악 청취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가능케 했다.네오위즈게임즈 김태형 사업팀장은 “레이싱과 더불어 알투비트의 또 다른 핵심재미인 음악을 보다 깊이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알빗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한 새로운 콘텐츠인만큼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즐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알빗댄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beat.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0.10.26

아바(A.V.A),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지난 대회 우승팀 Astrick- 국가대표 선발- 오는 30일(토), 대구에서 한•미•일 대표의 자존심 건 한판승부 펼쳐져

<사진설명: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Astrick-팀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모습>[2010-10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아바(A.V.A)에서 ‘IeSF 2010 Grand Final’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토), 신도림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역 대표(서울, 경기, 광주, 부산)로 올라온 4개팀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쳐 최종 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한∙일 국가대항전 우승팀인 수원 대표 Astrick-과 신흥강호인 서울대표 [Heat], 부산 대표 Quasar., 광주대표 TeamVita, 등 아바 최강팀들이 올라와 기량을 뽐냈다. 결승전에는 경기 대표 Astrick-과 서울대표 [Heat]가 경기를 펼쳤으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지난 대회 우승팀 Astrick-이 7대 4로 [Heat]를 물리치고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Astrick- 팀의 주장 김승주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연습시간이 부족해 긴장을 많이 했는데, 팀원들이 잘해줘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며, “해외 선수들이 다소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지만 방심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발된 소감을 밝혔다.아바(A.V.A) 대한민국 대표팀 Astrick-은 오는 30일(토) 대구 EXCO에서 열리는 ‘IeSF 2010 Grand Final’에 미국, 일본의 국가대표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위해 먼 곳에서 직접 방문해주신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30일에 있을 국가대항전 최종 결승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또한 아바(A.V.A) 국가대항전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발돋움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0.25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2010지스타 출품작 공개

2011년 기대작 3종 피망관에서 만난다!네오위즈게임즈, 2010지스타 출품작 공개- ‘레이더즈’, ‘록맨 온라인’, ‘퍼즐버블 온라인’ 등 신작 공개- 게임플렉스 컨셉의 신개념 전시관 선보일 예정[2010-10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2010 지스타’에 ‘퍼즐버블 온라인’, ‘레이더즈’, ‘록맨 온라인’ 등 3종의 신작 게임을 출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3종의 게임은 2011년 중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차세대 기대작들로, 지스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와 체험버전을 공개한다.‘레이더즈’는 무한필드에서 에픽(보스)몬스터와의 전투를 강조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일본의 캡콤사와 공동개발중인 액션RPG ‘록맨 온라인’ 역시 기존 록맨 마니아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신작 게임이다. ‘퍼즐버블 온라인’은 일본 게임제작사 타이토(Taito)의 인기게임 ‘퍼즐버블’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온라인 캐주얼 게임이다. 원작이 보유한 탄탄한 게임성에 이용자들과의 대전을 강화한 온라인 게임의 재미를 더해 새로운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3종의 신작게임을 선보일 피망관의 컨셉을 게임플렉스로 잡고 관람객들에게 게임 시연의 기회와 편리함을 동시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역대 최대규모인 60부스로 전시관을 구성할 계획이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푸짐한 선물도 함께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연중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가장 큰 축제이자,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2010지스타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의 차세대 라인업들을 공개하고자 한다”며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이 신작게임들의 직접 체험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는 11월 초 지스타 특별 페이지를 공개하고, 출품 게임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끝>

2010.10.22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퍼즐버블 온라인’ 국내 서비스 발표!

네오위즈게임즈, ‘퍼즐버블 온라인’ 국내 서비스 발표!- 일본 타이토의 퍼즐버블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 2010 지스타 통해 시연 버전 최초 공개 [2010-10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본 게임사 ㈜타이토(Taito)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인기 게임 ‘퍼즐버블’을 기반으로 한 ‘퍼즐버블 온라인’의 개발 및 국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퍼즐버블’은 1994년 처음 출시한 이래 아케이드, 콘솔,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20개 이상의 시리즈가 출시된 타이토의 간판 타이틀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원작이 자랑하는 유쾌하고 간편한 게임성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게이머들의 협동성을 강화하는 등 온라인적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매력을 지닌 ‘퍼즐버블 온라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퍼즐버블 온라인’은 성인들에게 오락실 게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뿐 아니라 쉬운 조작성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여성 및 저연령층 게이머들의 관심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퍼즐버블 온라인은 다양한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피망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짜임새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원작이 보유한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네오위즈게임즈가 구축한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온라인에 최적화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퍼즐버블 온라인’은 다음달 18일 개막하는 ‘2010 지스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끝> 

<참고자료>▶ 퍼즐버블 소개: 퍼즐버블은 일본 게임 제작사 Taito가 1994년에 출시한 아케이드 게임의 대표작으로 같은 색깔의 버블을 다양한 각도로 쏘아 올려, 터트리는 게임이다. 1986년에 출시된 ‘버블보블’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20개 이상의 시리즈가 출시되었으며, 긴 역사만큼 탄탄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 타이토 소개: 오락실 및 비디오 게임을 만드는 일본의 대표 게임 제작사이다. 1953년 러시아인 미하엘 코간(Michael Kogan)에 의해 다이토 무역 주식회사(太東貿易株式会社)로 창립되었다. 1974년 스피드레이스를 거쳐 1978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오락게임 스페이스 인베이터를 개발, 출시하였다. 2005년 8월에 스퀘어-에닉스에 합병되었고, 대표게임으로는 ‘버블보블’, ‘퍼즐버블’, ‘닌자키드’, ‘식신의 성’, ‘전차로 GO! 프로페셔널2’, ‘ 시라추탐험부’ 등이 있다. ▶ 네오위즈게임즈 소개: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FPS, Sports, Racing, RPG 등 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게임 개발 및 성공적인 서비스 진행으로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게임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 게임으로는 FIFA 온라인2, 스페셜포스, 슬러거, 아바(A.V.A), 크로스파이어 등이 있다.

2010.10.2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세븐소울즈 아메리카 대륙 판권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세븐소울즈 아메리카 대륙 판권 계약 체결- 북미, 남미 등 아메리카 대륙 전체 직접 서비스 예정-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위상 강화

[2010-10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씨알스페이스(대표 오용환)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소울즈’의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븐소울즈’는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게임으로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 전쟁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세븐소울즈’는 이미 유럽 9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대만, 일본, 러시아와도 계약을 마친 상태다. 이번 계약으로 아메리카 대륙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직접 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 중 현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미국 현지 법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서비스와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국내 및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븐소울즈’가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성공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씨알스페이스는 1999년에 설립, 온라인 무협게임인 ‘디오 온라인’과 액션 축구게임 ‘킥오프’, ‘세븐소울즈’ 등을 선보이며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개발사로 지난 5월 네오위즈게임즈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2010.10.19

아바(A.V.A),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 개최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 개최- 총 상금 1000만원 놓고 펼치는 FPS 고수들의 향연- 30일(토) 오후 5시부터 대구 EXCO에서 최종 결승전 개최

[2010-101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온라인 FPS 아바(A.V.A)에서,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국가대항전은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 2회 ‘IeSF 2010 Grand Final‘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아바(A.V.A)’가 미국, 일본의 대표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각 지역별 결선을 통해 선발된 4팀이 진출하는 국가대표선발전을 통해 결정된다. 국가대표선발전은 오는 23일(토) 오전 11시부터 서울 신도림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10월 30일(토) 오후 5시부터 대구 EXCO에서 펼쳐질 결승전에서는 총상금 1,000만원을 놓고 대한민국, 미국, 일본 대표팀이 격돌하게 된다. 경기는 리그 방식으로 펼쳐지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준우승팀과 3위 팀에게는 300만원과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국제e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에 아바(A.V.A)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바(A.V.A)의 국가대항전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발돋움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0.14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신규 총기 ‘HK416’ 업데이트

스페셜포스, 신규 총기 ‘HK416’ 업데이트- M4의 개량형 신규 총기 ‘HK416’ 선보여- 30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월드랜파티’ 개최

[2010-10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신규총기 ‘HK416’을 업데이트 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총기 ‘HK416’은 독일 Heckler & Koch사에서 M4/M16 소총에 대한 개량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총기로 강력한 파워와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소총과 다른 탄착군(탄알 자국)이 형성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스페셜포스 ‘월드랜파티’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구 EXCO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페셜포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하이파이브 챌린지’ 대회를 비롯해, ‘SF월드챔피언십’, ‘SF코인경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클랜들을 위한 클랜 지역 점령전과 이벤트도 10월 중 진행될 계획이다.업데이트와 ‘월드랜파티’ 등 스페셜포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