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신작 MMORPG <레이더즈> 최신 스크린샷 공개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MMORPG <레이더즈> 최신 스크린샷 공개- 자체개발 엔진의 뛰어난 퀄리티 자랑하는 최신 스크린샷 공개- 광활한 전장, 실시간 배경변화 등 게임 특성 잘 보여줘
<이미지 설명: 게임의 첫 배경이 되는 맵 ‘부러진 돛대’>[2010-06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 이하 마이에트)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레이더즈’의 최신 스크린샷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5월 에픽(보스)몬스터와 캐릭터 및 전투장면 이미지를 공개한 레이더즈가 플레이의 중심이 되는 전장을 위주로 한 스크린샷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자체 개발엔진의 뛰어난 퀄리티와 광활한 전장의 스케일을 잘 보여준다. 특히 게임의 첫 배경이 되는 ‘부러진 돛대’와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대도시 ‘인젠항구’, 넓은 들판이 어우러진 전장 ‘테라스 평원’ 등 MMORPG에서만 느껴 볼 수 있는 다양한 배경들은 게임의 광대한 스케일을 잘 보여준다. 또한 이번 스크린 샷에서는 모든 맵에 실시간으로 적용되는 날씨와 하늘의 변화 등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마이에트의 조중필 대표는 “기존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레이더즈의 일부 모습만을 보여줘 광할한 전장과 섬세한 효과 등을 다 보여줄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MMORPG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그림이 다수 들어가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레이더즈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저사이트(http://raiderz.pmang.com)와 공식트위터(http://twitter.com/pmang_RaiderZ)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0.06.11
아바(A.V.A), 대한민국 대표팀 선전기원 이벤트 진행
아바(A.V.A), 대한민국 대표팀 선전기원 이벤트 진행- 경기 당일 게임에 접속만 하면 게임 아이템 지급- 2010년 대회 개최 기념 2010명에게 푸짐한 추가 혜택
[2010-06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가 11일부터 열리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먼저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12일과 17일에는 게임에 로그인만 하면 능력치를 높이는 ‘승리기원 수문장 장갑’과 ‘삐에로 마스크’, ‘축구 헬멧’ 등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 당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게임을 한 판이상 즐기면 2010년 대회 개최인 만큼 2010명을 추첨해 게임머니를 지급하고, 16강 진출 염원을 담아 16명에게는 고급 총기 아이템을 제공한다.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있는 23일은 하루 전날인 22일에 적용된다.이와 함께 지난 25일 업데이트된 신개념 FPS 축구모드 ‘스타디움’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체 이용자가 참여한 축구모드 판수의 합이 일정량을 돌파하면 모든 유저에게 게임머니를 지급하고, 개별 이용자들의 경우 매주 일정 판수를 채우면 게임 아이템까지 추가로 주어진다. ‘아바(A.V.A)PC방’에서 플레이 할 경우 판수가 5배씩 올라간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아바(A.V.A)에서 태극전사들의 첫 원정 16강 진출을 염원하며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아바(A.V.A)의 푸짐한 혜택과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0.06.09
‘EA SPORTS™ FIFA ONLINE 2’로 전망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EA SPORTS™ FIFA ONLINE 2’로 전망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최신 정보 반영해 500회 시뮬레이션 진행- 대한민국 대표팀 16강 진출 확률 29.5%, 양박쌍용이 공격의 핵심 역할 담당 - 브라질-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이 우승컵 두고 각축전 벌일 듯
[2010-06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에 대한 시뮬레이션를 진행했다고 9일 발표했다.이번 시뮬레이션은 ‘FIFA 온라인 2’ 게임 내에 적용되어 있는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활용했으며, 월드컵을 맞이해 업데이트된 최신 선수 및 국가대표팀의 세부 정보가 반영됐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FIFA 온라인 2 인공지능(이하 AI) 시스템이 경기를 진행했으며 각 조별, 토너먼트 별 경기 결과와 득점자 등 중요정보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결과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16강 진출 가능성은?‘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아본 대한민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29.5%였다. 이 데이터는 16강 진출 최소 기준인 1승 1무를 기록했을 때 확률로, 2승 이상으로 진출할 확률은 11.3%, 3승 전승은 3.2%이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기본 전술인 4-4-2 포메이션과 박지성-박주영-기성용-이청용 등 베스트11 데이터를 반영한 결과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B조의 시뮬레이션 결과는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우세 속에 한국팀과 그리스의 경쟁이 치열했다. 특히 전반적인 예상과 동일하게 그리스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16강 진출을 위해 꼭 승리해야 하는 필승 경기임이 확인됐다. 또한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나이지리아는 1승 1무 이상 기준으로 16강 진출 확률이 38.2%로 한국보다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실제 월드컵에서는 핵심전력인 존 오비 미켈이 참가할 수 없어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는 2승 이상으로 16강에 진출할 확률이 46.6%로 가장 높았으며, 4강까지는 큰 무리 없이 진출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인 리오넬 메시는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확인됐다. 한국팀의 주요 득점은 이번 대표팀의 핵심 공격라인인 양박쌍용(박지성,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이 주도하며, 염기훈, 이동국 등이 뒤를 이었다.▶일본과 북한 16강 진출길 험난해대한민국과 함께 진출한 북한과 일본의 본선 성적도 또 다른 관심거리다. ‘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한 일본과 북한의 16강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16강 진출 최소 자격인 1승 1무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은 일본이 12.5%, 북한이 3.7%다. 양팀 모두 강 팀들과 한 조에 속해 있어 승률이 낮았으며, 특히 북한은 브라질-포르투갈-코트디부아르와 함께 죽음의 조에 포함되어 있어 16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전망됐다.▶4강전 진출 예상 국가는?치열한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전을 뚫고 4강전에 진출한 국가들은 대부분 전통의 축구 강국들이지만 돌풍이 예상되는 팀도 보였다.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최다 4강 진출국가는 현 FIFA 랭킹 1위 브라질이 차지했다. 총 221회로 2위 그룹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2위는 이번 월드컵의 또 다른 우승후보인 무적함대 스페인으로 146회 진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총 136회 진출하며 3위에 올랐고,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123회), 아르헨티나(113회)가 뒤를 이었다. 가장 주목되는 점은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가 87회 4강에 진출하며 6번째로 많이 4강에 진출한 것. 디디에 드록바를 중심으로 유럽 빅리거들이 대거 포진한 코트디부아르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펼쳐지는 첫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대한민국은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 중 42회 4강에 진출했다.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의 주인공은?‘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아본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국은 단연 브라질이었다. 역대 최다 우승 횟수를 자랑하고 브라질은 시뮬레이션에서도 총 99회 우승하며 가장 강한 전력을 나타냈다. 이어서 총 65회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이 2위에 올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측면 공격수 자원과 탄탄한 미드필더들의 활약이 강점으로 확인됐다. 3위는 53번 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다. 카테네치오로 통하는 이탈리아 빗장수비 때문인지 실점이 낮았으며, 토너먼트 승부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4번째로 많이 우승한 국가는 스페인이다. 총 52번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은 다비드 비야, 페르난도 토레스 등 특급 공격수들이 높은 득점력을 과시하며 막강한 전력을 확인시켰다. ▲4강 이상 진출국가에서 득점왕 나온다.‘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된 가장 유력한 골든슈(득점왕)의 주인공 후보군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7골),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8.5골), 브라질의 루이스 파비아뉴(8골), 페르난도 토레스(7.2골), 포르투갈의 크리스아누 호날두(7골)로 확인됐다. 모두 4강 이상 진출이 유력한 국가에 속해 있는 공격수들이었다. <끝>
2010.06.09
6주년 맞는 스페셜포스, 드라마 ‘로드 넘버원’과 콘텐츠 제휴 진행
6주년 맞는 스페셜포스, 드라마 ‘로드 넘버원’과 콘텐츠 제휴 진행-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드라마와 콘텐츠 제휴 계약 체결- 드라마 캐릭터 및 총기, 주요 전투배경 등 게임 내 구현
[2010-06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MBC드라마 ‘로드 넘버원’과 콘텐츠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로드 넘버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최민수, 윤계상, 김하늘 등 국내 정상급 배우가 출연하며,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스페셜포스는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극중 인물을 비롯, 총기, 전투배경 등 드라마 콘텐츠를 게임 속에 구현해 6월 말부터 이용자들에게 단계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특히, 주인공 캐릭터들은 특징적인 생김새뿐만 아니라 실제 음성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드라마에서 핵심 전투로 손 꼽히는 ‘평양 전투’가 신규 맵으로 업데이트 되고, 한국전쟁의 고전 총기인 M1 Carbine, PPSH-41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콘텐츠 업데이트에 앞서 8일부터 업데이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로드넘버원’ 캠페인 페이지를 오픈하며, 이와 함께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 줄 댓글로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해 18일 열리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본부장은 “스페셜포스 서비스 6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로드넘버원’과의 콘텐츠 제휴 계약은 드라마의 소재가 온라인 게임에 구현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FPS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드넘버원’ 콘텐츠 제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 (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6.08
레이시티, 아이템모드 베타버전 업데이트
레이시티, 아이템모드 베타버전 업데이트- 공격, 방어 등 아이템 이용해 경쟁 즐기는 새로운 모드 도입- 아이템모드에 대한 의견 올리면 특별 차량 지급 이벤트
[2010-06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EA Seoul 스튜디오(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 아이템모드 베타버전을 업데이트 했다고 8일 밝혔다.아이템모드는 차량의 스피드, 유저의 컨트롤로 승부를 가르던 기존 레이싱과는 달리 공격, 방어, 스피드 아이템을 이용하여 실력 이외의 다양한 변수로 경쟁할 수 있는 모드로 정통 레이싱의 재미 외에도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템모드는 정해진 트랙을 다른 사람과 경주하는 ‘레이싱 모드’에서 즐길 수 있으며, 다른 차량을 추월하거나 특정 속도가 지속되면 가속, 장애물 등 각기 다른 효과를 가지는 4가지 아이템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아이템모드는 유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베타 테스트의 형식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었으며, 추후 공식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에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개선 사항을 비롯 아이템모드 에 대한 의견을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는 상점에서 살 수 없는 특별 한정 아이템 ‘마에스트로’ 차량을 지급할 예정이다.아이템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이시티 공식 홈페이지(http://raycity.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6.08
네오위즈게임즈 크로스파이어, 대만 진출
네오위즈게임즈 크로스파이어, 대만 진출- 현지업체 매크로웰과 계약- 글로벌 FPS 시장 지배력 강화 및 매출 확대 기대[2010-0607] 크로스파이어가 대만에서도 서비스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매크로웰 OMG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대표 캘빈 린)와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대만에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각각 최고동시접속자 180만명, 10만명을 기록하며 FPS 게임 장르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도 2만명을 기록하는 등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FPS게임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크로스파이어의 글로벌 FPS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향후 해외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연내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만 서비스를 담당할 매크로웰은 1999년 설립되어 현재 5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만 3대 온라인 게임 회사이다. 루나, 샤이아, 프리프 등 다양한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대만 온라인 시장 상위권을 석권, 우수한 운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글로벌 게임으로 성공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를 대만에서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네오위즈게임즈의 노하우와 매크로웰의 서비스 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크로스파이어는 현재 중국, 베트남, 북미 등 해외 9개국에 진출해 있다. <끝>
2010.06.07
네오위즈게임즈-캡콤 공동 개발프로젝트 <록맨 온라인>캐릭터 최초 공개!
네오위즈게임즈-캡콤 공동 개발프로젝트 <록맨 온라인>캐릭터 최초 공개!- 대표 캐릭터 ‘엑스(X)’와 ‘제로(Zero)’ 2종 공개 - 록맨 클래식과 엑스(X) 시리즈를 잇는 3D 횡스크롤 액션게임- 원작의 핵심 재미요소 살리고 새로운 콘텐츠 대거 추가
[2010-0603] 록맨 온라인의 캐릭터와 게임의 주요 특징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캡콤(대표 쯔지모토 하루히로)과 공동개발 중인 <록맨 온라인>의 주연급 캐릭터 중 2종을 최초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공동 개발 발표 이후 캐릭터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높았던 가운데 공개된 이번 캐릭터는 록맨 ‘엑스(X)’와 ‘제로(Zero)로 과거 록맨 시리즈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대표 캐릭터들이다.캐릭터와 함께 게임의 주요 특징도 함께 공개됐다. <록맨 온라인>은 3D 횡스크롤 액션RPG로 구현될 예정이며, 원작의 핵심적인 재미요소였던 ‘트랩(특수지형)’과 ‘액션’의 느낌을 100% 유지할 계획이다. 여기에 온라인 RPG의 특징을 살려 끊임없이 진화하는 캐릭터와 다양한 스테이지가 추가되어 기존 록맨 팬들과 액션RPG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록맨 온라인>은 원작자들과의 공동 감수 및 개발과정을 통해 원작의 느낌을 살리며 더욱 진화한 캐릭터들과 배경을 구현 중이며, 공개된 엑스(X), 제로(Zero) 외에도 원작에서 다양한 인기를 누린 수많은 캐릭터와 NPC들이 등장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후 추가 일러스트와 게임의 실제 스크린샷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2010.06.03
텐비, 점핑 캐릭터 지급 이벤트 진행
텐비, 점핑 캐릭터 지급 이벤트 진행- 50레벨 이상 유저들 대상 50레벨의 다른 캐릭터 생성 기회 제공- 50레벨 미만 유저들에게도 경험치 2배 혜택
[2010-06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시메트릭스페이스(대표 고강일)가 개발한 횡스크롤 MMORPG ‘텐비(Tenvi)’가 50레벨 이상의 유저들을 대상으로 ‘점핑 캐릭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7월 대규모 신규 스킬 업데이트를 앞두고 유저들이 보다 다양한 종족과 클래스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50레벨 이상 유저들에게 또 다른 50레벨의 신규 캐릭터를 최대 2개까지 생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 캐릭터를 생성하면 1레벨이 아닌 50레벨부터 시작되는 캐릭터를 가질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셈이다. 기간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이다. 이벤트를 통해 신규 생성된 캐릭터는 곧바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레벨에 따른 무기 및 방어구 아이템이 함께 지급된다. 한편, 50레벨 미만의 유저들에게도 빠른 레벨업을 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 동안 주말에 게임 진행 시 경험치 2배 주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텐비 공식 홈페이지(http://tenvi.pmang.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6.01
‘배틀필드 온라인’, 배틀복권 이벤트 실시
‘배틀필드 온라인’, 배틀복권 이벤트 실시- 게임 접속하면 제공되는 복권 용지로 풍성한 경품 이벤트 참여- 친구와 함께 게임 할 경우 추가 혜택 제공하는 PC방 이벤트도 함께 진행
[2010-05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와 공동 개발한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배틀복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오는 6월 22일(화)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일 게임에 접속하거나 플레이 할 경우 지급되는 배틀복권 용지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제공된 복권 용지 한 장당 원하는 번호 5개를 선택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매일 밤 12시 발표되는 당첨 번호에 따라 아이폰, 레이저 키보드 및 마우스, 문화상품권, 게임머니 등 풍성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PC방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친구로 등록한 게이머와 함께 네오위즈 PC방에서 ‘배틀필드 온라인’을 플레이 하면 참여하는 친구 수에 따라 추가적인 경험치 혜택을 제공하는 것. 친구 한 명과 함께 플레이 할 경우 경험치 5%가 추가 지급되며, 최대 5명 이상이 함께 게임을 즐길 경우에는 경험치 20%와 근무도 20%가 동시에 추가 제공된다. 아울러 네오위즈 PC방에서 ‘배틀필드 온라인’을 플레이 하면, 방어구 8종 및 군장 4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 공식 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5.27
네오위즈게임즈, 상반기 신입공채 실시
네오위즈게임즈, 상반기 신입공채 실시- 28일(금)부터 서류접수 시작- 기획, 마케팅, 기술/개발 등 6개 부문, 총 50여 명 선발[2010-0527] 네오위즈게임즈가 상반기 신입 채용에 나섰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은 2010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네오위즈게임즈의 국내 및 해외 사업 성장에 따른 것으로 신입 우수 인력을 적극 채용해 육성할 계획이다. 모집부문은 기획, 마케팅, 기술/개발 등 총 6개 부문이며 모집인원은 총 50여 명이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기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이며,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28일(금)부터 오는 6월 7일(월) 자정까지 네오위즈게임즈 채용 홈페이지(https://neoin.neowiz.com)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1, 2차로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윤석 인사팀장은 “신입공채를 정례화하여 지속적으로 신입 인력을 선발, 양성할 계획”이라며 “창의력과 열정을 겸비한 우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한편, 지난 3월 경력 공채를 진행한바 있으며, 수시채용 및 상•하반기 공채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수인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201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