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EA와 함께 NBA스트리트온라인 2 정식 서비스 시작!

네오위즈게임즈, EA와 함께 NBA스트리트온라인 2 정식 서비스 시작!- 게임 시스템과 컨텐츠 등 모든 기능이 향상된 새로운 버전 공개- NBA 30개 팀의 최신로스터 반영 및 육성시스템 도입으로 스포츠게임의 재미 배가

[2009-120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NBA스트리트온라인 2’의 정식 서비스를 1일 오후에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서비스 오픈을 맞이해 새로운 홈페이지를 공개한 ‘NBA스트리트온라인 2’는 전작에 비해 컨텐츠와 게임 밸런스, AI(인공지능)시스템, 커뮤니티 등 모든 기능이 향상된 새로운 버전이다. 우선 NBA 30개 팀의 09-10년 최신 로스터를 반영하는 등 NBA 공식 라이선스 게임의 장점을 살리는 동시에 팀 생성과 선수영입이 가능한 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추가하며 한 단계 향상된 재미를 제공한다. 아울러 클랜 결성과 클랜간 대전을 지원하는 선수단 시스템과 주어진 도전과제를 수행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업적 시스템을 새롭게 공개하는 등 콘텐츠면에서도 한층 풍성해졌다. 무엇보다 다이나믹한 농구 기술과 예측 불가능한 승부의 묘미를 살려내며 생동감 넘치는 스포츠게임의 매력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오픈 기념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게임을 통해 얻은 응모권으로 매주 넷북, 무선키보드 세트, 피망캐쉬, 유료게임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또한 신규 및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동시에 진행된다.NBA사업팀 류상수 팀장은 “NBA스트리트온라인 2는 육성과 대전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재미있게 살린 새로운 게임이라 자신한다”며, “이용자들과의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NBA스트리트온라인 2를 차세대 온라인 농구게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NBA스트리트온라인 2’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nbaso2.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9.12.02

에이지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테스터 모집 시작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테스터 모집 시작- 오늘부터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테스터 모집- 최종 선발된 9,999명,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테스트 참여- 펀컴 운영 책임자 서울에서 직접 서비스 모니터링

[2009-12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에 참여할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오늘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테스터 모집에서는 총 9,999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에이지 오브 코난> 공식 홈페이지의 “클로즈 베타 테스터 신청”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테스터 명단은 오는 12월 14일(월)에 발표된다.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맞이해 리뉴얼된 홈페이지에는 <에이지 오브 코난>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코난정보센터가 새로이 선보인다. 유저들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하고,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하는 메타블로그 형태로 운영될 예정인만큼, 이용자 커뮤니티 기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은 토타지라는 출발 지역을 중심으로 3개 종족, 4개 직업 계열 및 12개 직업의 캐릭터들의 다양한 성장 과정을 최고 20레벨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리얼컴뱃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실감나는 전투 액션과 PvP와 PvE가 균형 있게 조합된 게임 시스템 등을 통해 기존 MMORPG와는 차별화 되는 재미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필드에서의 PvP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맵과 미션이 제공되는 PvP 미니 게임을 통해서 부담 없이 PvP 콘텐츠를 즐기고, 게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우선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이벤트를 통해 보다 원활한 테스트를 지원한다. 또한 테스트가 진행되는 4일간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토타지 근위대 이벤트와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에게는 순금으로 만든 근위대 심볼, 외식상품권, 엔비디아 GTS250 그래픽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네오위즈게임즈 에이지 오브 코난 사업팀 박병호 팀장은 “테스트의 문제가 없도록 펀컴의 운영 책임자가 서울을 방문해 네오위즈게임즈 담당자들과 함께 서비스를 지켜보고, 펀컴 본사에서도 테스트 기간 내내 상시 대기하며 안정된 테스트를 지원할 것이다”며, “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이 포함된 소중한 피드백을 많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에이지 오브 코난>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테스터 모집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9.12.01

에이지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일정 공개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일정 공개-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 공식 홈페이지 신청자와 지스타 행사장 시연에 참여한 게이머 중 9,999명 선발- 12월 1일부터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테스터 모집

[2009-11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를 12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이번 테스트는 총 9,999명을 선발해 진행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한 게이머와 26일부터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2009에서 <에이지 오브 코난> 시연에 참여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다. 테스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유저들은 12월 1일부터 13일까지 <에이지 오브 코난> 공식 홈페이지의 “클로즈 베타 테스터 신청”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또한 지스타2009 행사장을 방문해 <에이지 오브 코난> 시연과 설문조사에 참여할 경우 테스트 당첨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테스터 명단은 12월 14일(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리얼컴뱃시스템”으로 대표되는 <에이지 오브 코난>의 전투와 액션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을 확인하고, 한글화와 다양한 컨텐츠에 대한 여러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한글화와 PVP 컨텐츠의 운영에 대한 최적의 방향성을 찾는다는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최상의 테스트를 위해 토타지라는 출발 지역을 중심으로 3개 종족, 4개 직업 계열 및 12개 직업의 캐릭터들의 다양한 성장을 20레벨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PVP 모드와 필드에서 진행되는 PVP 등 다양한 PVP 컨텐츠와 PVP레벨을 향상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울러 보다 효과적인 테스트를 위해 테스트에 참여한 게이머들의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향후에도 유저들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게임성과 완성도 모두에서 준비된 MMORPG인 <에이지 오브 코난>의 테스트에서 리얼한 하이보리아의 세계와 리얼컴뱃시스템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을 여러 게이머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테스트에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은 11월 26일(목)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2009에 참가해 한글화된 게임을 일반 게이머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시연행사를 진행 중이다. <에이지 오브 코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09.11.26

아바(A.V.A)

아바(A.V.A) 전용 게임 노트북 출시

아바(A.V.A) 전용 게임 노트북 출시- 지스타 2009 통해 첫 공개- 아바(A.V.A) 의 사실감 넘치는 액션을 노트북에서 경험

[2009-1126] (주)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주)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아바(A.V.A) 전용 노트북 ‘에버라텍7’을 2009 지스타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에버라텍7’은 세련된 아바(A.V.A) 로고와 캐릭터 도안으로 개성넘치는 세련된 디자인이 구성되었으며, 윈도7과 인텔 코어 i7의 만남으로 최근 출시된 노트북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또한 64비트 운영 체제를 사용해 4GB 메모리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데스크톱 PC를 압도하는 막강한 성능을 갖춰 기존 노트북들의 한계를 극복했다. 여기에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통해 아바(A.V.A)의 장점인 사실감 넘치는 액션을 그대로 표현했다.마지막으로 4개의 CPU 코어 중 불필요한 코어의 전원을 낮추고 이를 필요한 코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인텔의 ‘터보부스트’ 기술이 적용돼 전력 효율성에 장점을 갖추었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2008년에 출시된 아바(A.V.A) PC에 이어 아바(A.V.A)전용 노트북 ‘에버라텍7’까지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번 노트북 출시로 유저들이 아바(A.V.A)의 완성도 높은 그래픽을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아바(A.V.A) 전용 노트북 ‘에버라텍7’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보 컴퓨터 공식 홈페이지(http://www.trigem.co.kr)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09.11.26

‘NBA스트리트온라인

‘NBA스트리트온라인 2’, 티저사이트와 신규 트레일러 동영상 공개

‘NBA스트리트온라인 2’, 티저사이트와 신규 트레일러 동영상 공개- 팀 매니지먼트 요소 및 커뮤니티 기능 확대로 스포츠게임의 매력 강화 - 12월 1일(화) 정식 서비스 시작

[2009-11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NBA스트리트온라인 2’의 티저사이트를 오픈하고 신규 트레일러 무비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오늘 선보인 ‘NBA스트리트온라인 2’ 티저사이트에서는 신규 트레일러 동영상을 통해 게임을 미리 경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게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도전은 끝나지 않았다’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된 트레일러 동영상은 NBA 선수들의 경기 모습과 실제 게임장면을 박진감 넘치게 구성해 농구게임 본연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게 제작되었다.티저사이트에서는 ‘NBA스트리트온라인 2’ 오픈을 기념하는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트레일러 동영상을 본 후 평가글을 남긴 이용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팔딩 농구공 증정하며, 사이트 오픈일에 가장 먼저 접속한 유저에게는 무선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선물한다.12월 1일(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NBA스트리트온라인 2’는 이용자의 캐릭터가 주장이 되어 NBA 선수들과 팀을 결성하고 우승에 도전하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스포츠게임의 핵심 요소인 팀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게임 밸런스와 AI(인공지능) 기능이 향상되었다. 또한 클랜전 성격의 ‘선수단’ 컨텐츠를 추가하고, NBA 09-10시즌 최신 로스터를 적용해 커뮤니티 기능과 사실적인 재미를 살렸다는 평이다. 아울러 풀-코트 방식과 하프-코트 방식을 조합해 색다른 농구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현재 보유 중인 캐릭터의 레벨과 게임머니, 아이템을 ‘NBA스트리트온라인 2’로 이전하는 작업을 오늘부터 진행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NBA스트리트온라인 2는 농구의 매력과 게임의 재미가 모두 살아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게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게이머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컨텐츠와 안정된 서비스로 온라인 농구 게임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NBA스트리트온라인 2’ 티저사이트 및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nbastreet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9.11.25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어시스트 포인트’ 시스템 업데이트

스페셜포스, ‘어시스트 포인트’ 시스템 업데이트- 단순 킬수가 아닌 도움만 줘도 점수 올라가는 신개념 시스템 도입- 효과 향상된 ‘속도업 프리 패키지’ 아이템도 추가

[2009-11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어시스트 포인트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25일 밝혔다. ‘어시스트 포인트’란 자신의 캐릭터가 상대방의 체력를 특정 이상 소모 시킨 후 다른 아군에 의해 적군이 제압 되어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킬 수로만 스코어를 계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보다 긴밀한 협동 플레이를 가능케 하고,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 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는 최소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 ‘속도업 패키지’에서 모든 부대에 적용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향상시킨 ‘속도업 프리 패키지’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아울러 ‘어시스트 포인트’ 시스템과 신규 아이템 출시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속도업 프리 패키지’ 아이템 20% 할인쿠폰도 증정할 계획이다.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f.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11.25

디젤(DIZZEL),

디젤(DIZZEL),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 모집

디젤(DIZZEL),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 모집- 공식 홈페이지 통해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만 명 선발 - 테스트 신청자에게 넷북, 피망 캐쉬 등 다양한 경품 증정

[2009-1124] TPS게임의 진수를 맛볼 최강전사를 모집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밀리터리 TPS게임 ‘디젤(DIZZEL)’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참가자 모집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금일 밝혔다. 총 1만 명을 선발하는 이번 테스터 모집은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디젤(DIZZEL)’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11일 발표되며, 테스트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테스트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FIFA 온라인2’, ‘아바(A.V.A)’, ‘슬러거’의 아이템 쿠폰이 지급되고, 전체 응모자중 100명을 추첨해 피망 캐쉬(1만원)를 증정한다. 또한 게임 플레이 후 리뷰를 등록한 테스터 중 매일 1명씩 선정해 MP3를 선물하고, 테스트 종료 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유저에게는 넷북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디젤(DIZZEL)’을 플레이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선착순 3천명에게 건강음료 교환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디젤(DIZZEL)’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TPS(3인칭 슈팅)게임으로 은폐와 엄페 등의 커버 플레이, 치혈한 근접전투 등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섬세한 액션이 특징이다.

2009.11.24

아바(A.V.A),

아바(A.V.A), 신규 폭파미션‘캐논(Cannon)’공개

아바(A.V.A), 신규 폭파미션‘캐논(Cannon)’공개- 난이도 낮춘 대중적인 신규 폭파미션 맵 - 임무달성 시 매일 보상 지급하는 일일퀘스트 시스템도 추가

[2009-11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폭파미션 ‘캐논(Cannon)’를 24일(화) 업데이트 한다고 23일 밝혔다.신규 미션 ‘캐논(Cannon)’은 그 동안 폭파미션을 다소 어렵게 느껴왔던 유저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동로가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여러 지역에서 교전이 일어나도록 만들어 빠른 게임 전개와 전략 플레이를 극대화 시켰다.또한 폭파미션 특유의 전략인 돌격, 지공 플레이를 자유자재로 펼쳐질 수 있도록 제작되어 팀플레이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신규 미션 업데이트와 함께 일일퀘스트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된다. 참전, 승리, 획득 등 매일 다르게 주어지는 8가지의 임무를 모두 달성하면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임무는 초급, 중급, 고급, 랜덤 등 4가지 난이도로 나뉘어 적용된다.네오위즈게임즈의 임우열 아바사업팀장은 “아바(A.V.A)만이 가진 폭파미션의 묘미를 모든 유저가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캐논(Cannon)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폭파미션 캐논(Cannon)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26일 G-STAR에서 최초 공개 예정인 신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도 많이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09.11.23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KBOP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네오위즈게임즈, KBOP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프로야구 온라인게임 CI 사용 계약 관련, “부당한 거래 거절” 신고-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 거래 행위 해당 판단[2009-11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프로야구 온라인 게임 CI 사용 계약 관련해 금일 23일 부당한 거래 거절을 이유로 주식회사 케이비오피(이하 KBOP)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KBOP와 2007년부터 프로야구 온라인게임 CI 사용 계약을 맺고, 관련된 엠플렘, 구단 마스코트, 선수들의 초상, 실명 등 관련 자료들을 활용해 온라인 야구 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그러나 지난 4월 30일, KBOP가 CJ인터넷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이어 5월 8일 CI 독점 계약에 서명함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2010년부터 계약 연장이 어렵게 됐다. 이에 네오위즈게임즈는 ▶ KBOP가 독점적으로 프로야구 관련 CI 관리 및 사용 권한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이미 유저들에게 서비스되고 있는 특정 게임의 공정한 경쟁을 제한하고 시장의 효율성 저하를 초래한 바 ▶ 부당하게 거래를 거절하는 행위를 불공정 거래 행위로 규정하고 있는 <공정거래법 제 23조 제1항>과 ▶ 부당하게 특정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개시를 거절하거나 계속적인 거래 관계에 있는 특정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하거나 거래하는 상품 또는 용역의 수량이나 내용을 현저히 제한 하는 행위인 시행령 불공정거래 행위의 유형 및 기준에 해당하는 <기타의 거래거절>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신고서를 제출한다는 입장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KBOP와 CJ인터넷간의 프로야구 CI에 관한 독점 계약은 시장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기존 게임의 안정적 서비스뿐만 아니라 신규 상품의 진입도 차단하는 행위”라며 “이는 게임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행태라 판단해 공정위에 제소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09.11.23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밀리터리 TPS ‘디젤(DIZZEL)’ 공개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밀리터리 TPS ‘디젤(DIZZEL)’ 공개- 19일 티저사이트 통해 최초 공개 - 사실적 액션 잘 살린 네오위즈게임즈 자체 개발 신작 게임- 12월 15일부터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진행

[2009-11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체 개발 신작 밀리터리 TPS(3인칭 슈팅)게임 ‘디젤(DIZZEL)’의 공개를 위한 티저 사이트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젤(DIZZEL)’은 스페셜포스, 아바, 크로스파이어 등 다양한 밀리터리 게임을 서비스해온 네오위즈게임즈가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게임이다.근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한 ‘디젤(DIZZEL)’의 가장 큰 특징은 3인칭 시점을 통해 기존 FPS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은폐와 엄페 등의 커버 플레이, 근접 상황에서 벌어지는 치혈한 전투 등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섬세한 액션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시점의 차이에서 오는 낮은 몰입도를 높히기 위해 대중에게 익숙한 현실적 밀리터리 장르를 선택했으며, 쉬운 조작법을 통해 게임의 적응도를 높였다.여기에 높은 그래픽 퀄리티 비해 낮은 게임사양, 영화 같이 연출된 액션, FPS유저들에 친숙한 UI를 제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게임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젤(DIZZEL)’은 티저 사이트(http://www.dizzel.co.kr)에서는 게임 프로모션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그 동안 찾아보기 어려웠던 TPS게임만의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며, 12월 15일부터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를 진행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일 방침이다.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