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등 프로야구 선수 4명, 슬러거 홍보대사 위촉- 최고 슬러거 이대호, 강민호, 양준혁, 김태균 선수 선정- ‘슬러거’ 홍보 위한 각종 행사 참석 및 다양한 활동 예정  

[2009-052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KBO공식 인증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한국 프로야구 대표 슬러거(거포)인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강민호(롯데 자이언츠), 양준혁(삼성 라이온즈), 김태균(한화 이글스) 선수를 ‘슬러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 홍보대사 4명은 각 구장 홈경기 시 현장에서 사인회 행사와 피망이벤트 등에 참여 등을 통해 ‘슬러거’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야구팬들과 일반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지난 10일 대구 시민 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에서 341호 홈런 신기록을 기록한 양준혁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식과 사인회 행사를 가졌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슬러거의 홍보대사에 위촉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년 한해 팬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 드리며, 슬러거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슬러거는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LG트윈스 등 총 4개 구단과 마케팅 제휴를 맺은데 이어 이대호, 강민호, 양준혁, 김태균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에 따라 이들 프로야구 구단과 선수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S4 리그, 신규 ‘체이서 모드’ 오픈 기념 이벤트- 추격자 되어 쫓고 쫓기는 신규 대전모드 오픈- 그래픽 카드, 할인쿠폰 등 풍성한 혜택

[2009-051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개발한 스타일리쉬 FPS ‘S4리그’에서 신규 모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신규 ‘체이서 모드’는 플레이어 중 1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체이서(추격자)가 되고 나머지 플레이어는 이를 제압하는 체이서가 되어 서로 쫓고 쫓기는 대전을 펼치는 모드이다.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방식과 빠른 진행이 가능한 중간형 맵으로 오픈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S4리그는 ‘체이서 모드’ 오픈을 기념해 2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기존 유저가 친구를 추천해 가입하면 신규유저와 추천유저 모두에게 캐쉬 아이템과 던킨도너츠와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단독으로 가입한 신규유저도 받을 수 있다. 또 체이서 모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아이템 50% 할인쿠폰을 모든 유저에게 지급한다. 쿠폰은 기간 동안 총 7번 사용할 수 있다.여기에 매일 체이서 모드를 5회 이상 플레이하면 ‘S4 그래픽카드’와 게임머니(10만펜), 캐쉬아이템 중 하나를 100% 지급한다.‘S4 리그’의 체이서 모드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pmang.sayclub.com/s4/)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지적재산권 및 특허출원 세미나 개최- 특허제도 및 지적재산권 인식제고를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 사내 직무발명 보상제도 도입으로 직원들의 아이디어 적극 수용

<사진설명> 2009년 1월, “온라인 마케팅 전략”에 관한 주제로 진행된 지식공유세미나 ‘클릭’ [2009-05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5월 12일(화)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산권과 특허출원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특허에 관한 인식제고와 더불어 직원들이 개발한 사내 기술에 대한 지식 재산권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IT분야 특허 전문가인 베리타스 국제 특허법률사무소 공동대표 김은구 변리사가 담당한다. 특허의 개념과 출원 절차 등 특허제도에 관한 법률적인 기준과 전반적인 사항을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게임과 BM(Business Model) 분야의 다양한 사례 교육을 통해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교육과 연계해 현재 운영 중인 직무발명 보상제도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2009년 1월부터 시행중인 사내 직무발명 보상제도는 직원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보다 창의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재 직원들이 개발해 보유한 기술들의 특허 출원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문지수 경영지원그룹장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인 게임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적재산권 확보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은 특허제도와 지적재산권에 관한 인식제고는 물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한다는 철학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이다. 각 직군별로 특화된 교육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의 공통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식공유세미나 ‘클릭’도 운영 중이다. 2006년 처음 시작된 ‘클릭’은 올해도 ‘2009년 인터넷 비즈니스 예측과 전망’, ‘인터넷플랫폼의 확장’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진행한바 있다. <끝>

슬러거, 삼성 라이온즈 대구 홈경기 현장 이벤트- 삼성 라이온즈 슬러거 양준혁 선수 사인회 진행- 개막전 입장권, 구단 유니폼, 게임머니 등 푸짐한 경품 제공

[2009-0508] 슬러거가 사자군단을 찾아간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KBO공식인증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삼성 라이온즈 대구 홈경기에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슬러거’의 공식 제휴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와 진행하는 첫 행사로, 삼성의 승리 기원과 함께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기 전날인 9일에는 동성로 일대 '슬러거 PC방'을 돌며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드래프트권 추첨을 통해 특정 선수를 획득하면 개막전 입장권 교환 쿠폰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10일 경기 당일에는 구장 내 슬러거 행사장에서 양준혁 선수의 사인회가 열린다. 또한 슬러거 홈페이지에서 슬러거 게임머니 교환권을 출력해 오면 게임머니(30만캣) 쿠폰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슬러거 게임 체험행사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구단 유니폼, 슬러거 달력, 게임머니 등을 증정하고, 삼성 라이온즈 당일 선발 라인업을 6명 이상 맞추면 게임머니(10만캣)도 지급한다. 이 외에도 경기장을 돌며 관람객들에게 드래프트권 추첨 기회를 주고, 특정 선수가 나오면 사인볼을 증정하는 이동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삼성 라이온즈 대구 홈경기 오프라인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페셜포스, SF클랜 지역점령전 진행- 지역 최강 클랜을 가리는 경기 진행 방식 도입- 전국 도 단위 1위 클랜에게 100만원 포상금 지급

[2009-050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SF클랜 지역점령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SF클랜 지역점령전’은 9개도 87개 시 중 하나를 선택해 그 지역을 선택한 다른 클랜들과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경기 결과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며, 5월 25일까지 누적으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클랜이 그 지역을 점령하게 된다. 지역 점령 클랜들에게는 푸짐한 혜택도 주어진다. 먼저 각 도에서 가장 높은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한 클랜에게는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하고, 각 시에서 1위부터 5위까지 클랜에게는 클랜 티셔츠와 컬러 클랜명 아이템 등을 증정한다. 특히 서울 특별시와 6개 광역시 점령자에게는 도 점령과 같은 혜택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참가한 전체 클랜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100명)과 닉네임 변경(5,000명), 대박폭탄 900(1,000명) 아이템을 증정하고, 지역 클랜들 인터뷰를 진행해 자신이 속한 클랜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F클랜 지역점령전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이시티, 신규 스포츠 카 업데이트- FX 430, Hi-30 신규 차량 2종 출시- 이색 경기 모드인 질주모드, 전 채널 확대 운영- 아이템 강화 및 경험치 추가 등 신규 아이템도 인기

[2009-05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제이투엠소프트(대표 한수정)이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가 신규 스포츠카 등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했다고 6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초고성능 스포츠카 ‘FX430’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어진 차체에 매끄러운 디자인 라인을 가지고 있으며, V8엔진을 장착해 100Km의 속도를 4초 만에 돌파하는 슈퍼카이다. 그 동안 유저들에게 출시 요청이 높았던 차량이기도 하다. 여기에 국산 해치백 차량을 본떠 만든 ‘Hi-30’도 추가됐다. Hi-30은 작고 귀여운 외형에 색상도 다양해 여성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제한된 채널에서만 가능했던 ‘질주모드 시스템’이 유저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전 채널로 확대 된다. 질주모드는 매일 특정시간에 수백 대가 동시에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이색 레이싱 모드다. 질주모드 참여유저에게는 시작 30분전부터 종료 30분 후까지 경험치를 120% 추가 지급하는 혜택과 희귀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차량 추가와 함께 외형복원 아이템과 경험치 추가 지급, 기존보다 게임머니와 아이템 혜택이 강화된 캡슐 아이템 등 다양한 신규 아이템도 대거 출시됐다. 한편, 레이시티는 5월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일까지 게임 내 각 마을에 있는 이벤트 NPC에게 빙고지를 구입해 아이템으로 2줄을 완성하면 게임아이템이 들어있는 ‘선물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또 13일까지 홈페이지 (http://pmang.sayclub.com/raycity)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틀린그림 찾기’ 게임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게임아이템 세트를 제공한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텐비, 가정의 달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 신규 미니게임, 전장 추가 - 5월 가정의 달 맞아 푸짐한 혜택 제공이벤트 진행

데뷰, 싸이월드에 채널링 서비스 시작- 싸이월드 BGM 메뉴에서 데뷰 게임 바로 이용 가능- 5월 27일까지 도토리, 게임아이템 등 경품 지급 이벤트

[2009-0430] ‘데뷰’를 싸이월드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는 패션 댄스게임 ‘데뷰(Debut)’가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의 싸이월드(www.cyworld.com)를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데뷰는 화려한 캐릭터들과 스타일리쉬한 패션아이템, 차별화된 꾸미기 기능 등으로 ‘패션’이라는 요소를 부각시킨 10대부터 30대까지의 이용자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댄스게임이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싸이월드 회원들은 싸이월드 내 데뷰 페이지(http://debut.game.cyworld.com)에서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데뷰는 이와 별도로 게임의 강점을 살려 싸이월드와 함께 지속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채널링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된다. 4월 30일부터 5월 27일까지 데뷰에 신규 가입하는 유저 중 선착순 1만 명에게 도토리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캐릭터 생성 후 레벨업을 할 때마다 추첨을 통해 데뷰 게임아이템과 도토리를 6개부터 최대 100개까지 차등 지급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이번 제휴로 싸이월드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양질의 게임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공동 프로모션 및 서비스 제휴를 통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슬러거, 야구 명가 LG 트윈스와 함께한다- 2009 돌풍의 핵 LG 트윈스와 공동 마케팅 재계약 체결- 야구장 통한 프로모션과 대규모 광고로 슬러거 적극 홍보[2009-04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KBO공식인증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야구 명가 ‘LG 트윈스’와 마케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슬러거와 LG 트윈스와의 재계약 성사는 지난해 진행한 양사의 공동 마케팅이 야구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등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결과다. LG 트윈스는 야구 대표팀의 영웅 봉중근, 거포 용병 페타지니 등 거물급 선수를 보유한 2009년 돌풍의 핵으로 올 시즌 초반부터 상승세 타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슬러거는 이 여세를 몰아 LG 트윈스의 부활을 함께 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슬러거는 LG 트윈스의 잠실 홈경기 시 중요 경기마다 현장 이벤트를 진행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광판, 옥외 광고 등을 통해 LG 트윈스와 함께 하는 슬러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서호성 사업팀장은 “작년에 이어 LG 트윈스와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부활의 신호탄을 날린 명문 LG 구단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슬러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벤트 내용슬러거는 프로야구 시즌 동안 잠실에서 펼쳐지는 LG 트윈스 홈경기 시 입장권에 슬러거 쿠폰을 인쇄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슬러거 및 피망(www.pmang.com)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구장 내 슬러거 투수체험, 선발 라인업 맞추기, 선수 드래프트권 획득 기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구단 유니폼, 경기 입장권, 슬러거 게임머니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2009년 1분기 해외매출 116억원 달성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매출액 583억원, 영업이익 163억원, 경상이익 131억원, 순이익 94억원-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145% 상승하며 수익성 대폭 개선- 해외매출 전분기 대비 104% 성장한 116억원 달성[2009-04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2009년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583억원, 영업이익 163억원, 경상이익 131억원, 순이익 94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15%, 영업이익 27% 증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64% 영업이익 145% 상승한 수치로 5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동시에 영업이익률 28%를 달성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2009년 1분기 매출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액 583억원 중 ▶퍼블리싱 게임 매출 402억원 ▶웹보드 게임 매출 181억원이다.퍼블리싱게임은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99% 고성장으로 분기 매출 400억원을 넘어섰다. 대표 수익원으로 자리잡은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는 스포츠게임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으며, <스페셜포스>와 <아바>로 대표되는 FPS게임 장르 역시 안정된 매출 흐름을 보여줬다. 지난 분기 57억원의 매출을 올린 해외사업 부문은 분기 매출 116억원을 달성하며 2배 이상의 신장률을 달성했다. 이는 2008년 전체 해외매출 총액을 뛰어넘는 수치로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100만명을 돌파한 <크로스파이어>가 성장을 견인했다. 현재 중국에서 공개 서비스 중인 <피파온라인2>와 북미의 <크로스파이어>, <슬러거> 등 수출 게임들의 추가 매출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웹보드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18% 성장한 18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부터 진행중인 시장점유율 회복 전략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연초에 제시한 연간 성장률 10% 달성은 무난할 전망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강화와 글로벌 경영을 통해 2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내 프로야구 개막과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전 등 다양한 국내외 요소들을 적극 활용해 스포츠게임 부문의 매출 상승을 극대화하고, 28만 명의 테스터를 모집하며 성공적인 비공개 테스트 진행한 <배틀필드 온라인>을 통해 FPS시장 확대 및 장르 다변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사업 부문은 <크로스파이어>를 중심으로 수출 게임들의 안정된 상용화와 지속적인 신시장 개척으로 매출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200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1위로 선정된 웹보드게임도 이용자 중심의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2년 전 기업분할을 통해 게임전문기업으로 태어난 네오위즈게임즈가 차별화된 사업 전략과 경영 체질 개선으로 매 분기 사상 최대 매출 달성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알찬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2009년에도 해외사업 확대와 신규 수익원 발굴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매진해 글로벌 온라인 게임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