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2008년 4분기 사상 최대 매출 경신 및 이익률 대폭 상승
네오위즈게임즈, 2008년 4분기 사상 최대 매출 경신 및 이익률 대폭 상승- 4분기 매출 509억원, 분기 매출 500억 시대 개막……영업이익 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00% 증가- 2008년 연간 매출 1,676억원, 영업이익 355억원, 경상이익 297억원, 순이익 221억원 기록- 2009년 경영계획-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경상이익 420억원, 순이익 310억원[2009-02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2008년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50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경상이익 94억원, 순이익 86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15%, 영업이익 40% 증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58% 영업이익 100% 상승한 수치로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분기 최초로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며 수익성도 대폭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2008년 4분기 매출을 수익원 별로 세분화하면 전체 매출액 509억원 중 ▶퍼블리싱 게임 매출 345억원 ▶웹보드 게임 매출 164억원이다. 퍼블리싱게임은 전분기 대비 16%, 전년동기 대비 87% 고성장을 이뤄냈다. <피파온라인2>는 4분기 총 매출 90억원, 월 평균 30억원을 기록하며 대표 수익원으로 올라섰으며, <슬러거>는 전분기 대비 41% 성장으로 총 매출 65억원, 월 평균 20억원을 넘어섰다. 2008년 3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해외사업 부분은 4분기에 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중국과 베트남에서 서비스 중인 <크로스파이어>의 매출 확대와 수출 게임들의 순차적인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해외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웹보드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 전년동기 대비 18% 상승한 164억원으로 회복세를 이어갔다. 2008년 3분기부터 시작된 상승흐름과 계절적 요인으로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 2008년 연간실적 한편, 2008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676억원, 영업이익 355억원, 순이익 22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수익원별로 살펴보면 퍼블리싱 게임이 1,060억원, 웹보드 게임이 616억원이다. 퍼블리싱 게임은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로 대표되는 스포츠게임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해외사업 성과로 전년 대비 47% 성장을 이어가며 전체 매출 비중은 63%로 확대됐다. 특히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해외사업 부분은 차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경영계획네오위즈게임즈는 2009년 매출액 2,100억원(↑25%), 영업이익 500억원(↑41%), 경상이익 420억원(↑41%), 순이익 310억원(↑40%), 영업이익률 24% 달성을 목표로 한다. 스포츠와 FPS로 대표되는 주력 게임들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피파온라인2>과 <슬러거>의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며, <스페셜포스> 재계약으로 안정된 매출원을 확보했다. 또한 배틀필드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프로젝트GG 등 신작 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법인을 통한 적극적인 현지사업과 수출 게임들의 성공적인 상용화로 해외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해외 매출의 주 수익원인 <크로스파이어>가 아시아에 이어 북미와 유럽 공개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슬러거>도 상반기 중 북미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글로벌 사업 핵심거점인 게임온은 경쟁력을 확보한 MMORPG를 기반으로 신규 캐주얼 게임 서비스와 게임포털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이사는 “2008년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네오위즈게임즈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09년도에도 차별화된 사업전략과 미래에 대한 앞선 준비로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을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9.02.06
네오위즈게임즈,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 재계약
네오위즈게임즈,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 재계약- 안정된 서비스 제공이 최고 가치임에 양사 공감- 2012년까지 3년 서비스 연장 합의
[2009-02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와 인기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 서비스에 관한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재계약 성사를 통해 2012년까지 서비스를 지속하고, 지난 5년간 구축한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페셜포스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와 드래곤플라이는 협의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안정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계약 연장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재계약은 지난 2007년에 이은 두 번째 서비스 연장 결정으로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과 협력 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로 평가된다.지난 2004년 7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셜포스는 누적회원수 130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 13만명, 최고매출 월 55억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FPS게임이다. 특히 FPS게임 불모지로 평가 받던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신장르를 개척한 선구자 게임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이번 재계약은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이용자분들 뿐만 아니라 네오위즈게임즈, 드래곤플라이 모두에게 최선의 결과로 생각한다”며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안정된 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스페셜포스를 사랑해주시는 게이머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한 세대를 뛰어넘는 장수 게임으로 늘 게이머와 함께하는 스페셜포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9.02.06
슬러거, 오픈 2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피망] 슬러거, 오픈 2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야구 국가대표팀 응원단 모집- 한 경기만 진행 해도 ‘국제대회 대표선수 드래프트권’ 증정- 온라인 전지훈련 이벤트 통해 추가 경험치 및 게임머니 제공
[2008-0123] “슬러거 하고 도쿄돔 응원가요~”㈜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슬러거는 지난 2년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2월 9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면 획득할 수 있는 응모권으로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한국야구 국가대표팀 응원단 참가 신청을 하거나 프로야구 선수 사진이 담긴 슬러거 달력, 백화점 상품권 등 자신이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경품을 받을 수 있다.또 한 경기만 진행해도 ‘국제대회 대표선수 드래프트권’을 100% 지급하고, 18시부터 24시까지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게임머니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게릴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주년 이벤트와 함께 ‘2009년 전지훈련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지훈련 일정표에 따라 게임을 하게 되면 특정 선수의 육성 능력치가 추가 상승하는 것으로, 그날그날 훈련하는 선수군을 확인해 게임에서 해당 선수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면 고레벨로 키울 수 있다.더불어 실제 프로야구 선수들이 전지훈련하고 있는 도쿄, 시애틀 등 해외구장에서 게임 중 홈런을 치면 보너스 게임머니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신년을 맞아 1월 31일까지 모든 슬러거 이용자에게 온라인 연하장과 함께 인기 드래프트권, 게임머니(20만캣)도 제공할 예정이다. 2주년 기념 이벤트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9.01.23
FIFA ONLINE 2, 원정대 지역 확장!
[피망] EA SPORTS™ FIFA ONLINE 2, 원정대 지역 확장!- 유럽 지역에 이어 남미 지역 추가 오픈- 2:2 게임 모드 추가로 협동 플레이 재미 강화
[2009-01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피파온라인 2)’가 원정대 시스템의 지역 확장 및 게임 모드 추가 등 컨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정대 시스템’은 최대 30명의 이용자들이 하나의 ‘원정대’를 구성, 전 세계의 지역 중 한 곳을 선택해 다른 원정대와 경기를 진행하는 경기 방식이다. 원정대는 경기 결과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포인트를 올릴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원정대가 그 지역의 우승자가 된다. 기존 원정대 시스템은 유럽 일부 지역만 오픈되어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남미 지역도 추가로 공개됐다. 지역확장은 그 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게시판을 통해 꾸준히 요청해 온 만큼 큰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피파온라인 2은 점차적으로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까지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2 경기모드도 추가됐다. 2:2 모드는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대결하는 모드로 원정대들간 협력이 게임의 승패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원정대는 지난해 11월 말 서비스 오픈 후 초기 하루 평균 100여 개의 원정대가 생성되었으며, 현재 1만 명이 넘는 유저가 원정대에 가입해 게임을 즐기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레벨 이용자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류상수 피파사업팀장은 “원정대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원정대 시스템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정대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피파온라인 2 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1.23
네오위즈게임즈, 신임 대표이사에 게임온 이상엽 사장 내정
네오위즈게임즈, 신임 대표이사에 게임온 이상엽 사장 내정- 現 최관호 대표이사는 일본 게임온 대표로 선임 - 지주회사 출범 등 한발 앞선 변화로 업계 선도하는 네오위즈의 경쟁력 강화 전략
<이상엽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2009-0122] ㈜네오위즈게임즈는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해 이상엽 ㈜게임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한다고 22일 밝혔다.이상엽 신임 대표의 취임은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 성장세를 기록한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온의 역량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한일 양국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두 회사의 조직 문화와 사업 역량을 공유해 전략적인 조직 관리 및 성장을 이뤄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발판 삼아 어려워진 시장 환경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원클릭-세이클럽-게임포털 피망-지주회사 체제 출범 등 한발 앞선 변화로 동종 업계를 선도한 네오위즈의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더욱 주목된다.네오위즈게임즈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상엽 사장은 일본 증시에 상장한 기업 중 최초의 한국인 대표이사로 강력한 추진력과 정확한 판단력이 강점이다. 이상엽 신임 대표는 게임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혁신적인 전략으로 국내 비인기 게임을 일본 현지에서 성공시키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게임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RPG게임의 소싱과 퍼블리싱 전략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특유의 추진력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하며, 게임온을 전년대비 두 자릿수 고성장을 이어가는 업계 선두기업으로 발돋움시켰다. 이와 같은 이상엽 사장의 경영 능력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성공적인 글로벌 전략 실행은 물론 RPG장르 강화와 차세대 포트폴리오 구축 등 국내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본 사업을 총괄하게 될 최관호 사장은 게임업계 대표적인 전문 경영인으로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과 기업의 성장전략 및 조직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 게임전문기업으로 출범한 네오위즈게임즈의 첫 대표이사를 맡아 매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연 평균 두자릿수에 달하는 고성장을 이어가는 게임온의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지배력 강화는 물론 캐주얼게임 라인업 확장과 안정된 게임포털 플랫폼 구축 등 중장기적인 성장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온은 각각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 취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끝>별첨1) 대표이사 약력▶ 이상엽 대표이사1967년 서울 출생 1993년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졸업2000년 일본 원클릭 상무 이사2002년 일본 게임온 온라인게임 사업본부장2005년 일본 게임온 상무2006년 일본 게임온 전무2007년 일본 게임온 대표이사▶ 최관호 대표이사 1971년 전북 출생1996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졸업1999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1999년 제일기획 2000년 새롬기술 2001년 네오위즈 입사 / 최고운영책임자(COO)2005년 네오위즈 글로벌지원센터장2006년 네오위즈 부사장2007년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별첨2) 게임온 소개게임온(www.gameon.co.jp)은 2001년 4월 2일 설립된 일본 온라인 게임사로 본사는 도쿄 에비스에 위치하고 있다. 천상비, 붉은보석, 실크로드 등 국내에서 인기를 끌지 못한 MMORPG를 현지에서 성공시키며 일본 메이저 온라인 퍼블리셔로 성장했으며, 2006년 12월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스(신흥기업 시장)에 상장했다. 게임온은 지난 2007년 12월 해외사업 강화 및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에 인수되어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듬해 5월에는 네오위즈재팬과의 통합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사업 총괄 및 글로벌 비즈니스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큰 폭의 외형성장을 실현하며 2008년 목표한 매출액 7,479백만엔, 영업이익 1,769백만엔, 순이익 925백만엔의 초과 달성이 예상된다. 2008년 6월 말 기준으로 자본금 26억2,463만3천엔, 임직원은 176명이다.
2009.01.22
텐비, 신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피망] 텐비, 신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4차 각성시스템, 의뢰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 추가- 신규 유저 15레벨 달성 시 닌텐도 Wii등 푸짐한 경품 증정
[2009-01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시메트릭스페이스 (대표 고강일)가 개발한 횡스크롤 MMORPG ‘텐비(Tenvi)’에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캐릭터 분화에 따른 전직개념의 ‘4차 각성시스템’의 추가이다. 각성은 3가지 종족 별로 2종류씩 총 6종류로 가능하며, 각성 완료 시 강력한 스킬과 외형 등 능력이 보다 전문화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해진다. 이번 4차 각성은 70레벨부터 가능하다. 여기에 ‘의뢰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의뢰사무소의 NPC가 주는 임무 중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해 수행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임무가 매 20분마다 새롭게 업데이트 되어 지루함 없이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텐비’의 캐릭터 도우미 ‘펫 시스템’도 대폭 개편된다. 기존에 단순히 게임 진행을 도와주던 것에 그치지 않고 유저들이 보다 좋은 아이템 획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유저들에게 공격력이나 방어력 등의 능력을 충전해 주는 자동 버프 시전(보조스킬 자동적용 시스템) 기능 등이 추가됐다. 또 펫을 통해 스킬 슬롯(보관 상자)도 확장할 수 있게 되는 등 펫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업데이트와 함께 2월 17일까지 ‘2차 윈터 페스티벌’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15레벨을 달성하는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닌텐도 Wii, MP3플레이어,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텐비 유저들에게 각성, 스킬 등을 초기화할 수 있는 아이템 세트도 지급할 예정이다.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텐비 공식 홈페이지(http://tenvi.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1.22
레이시티, 신규 슈퍼카 업데이트!
[피망] 레이시티, 신규 슈퍼카 업데이트!- 날렵한 외형과 파워를 자랑하는 슈퍼카 ‘Blizzard6’ 선보여- ‘고스트 상점’ 오픈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09-01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제이투엠소프트(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 신규 슈퍼카를 업데이트 했다고 21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슈퍼카 ‘Blizzard6’는 자동차 마니아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슈퍼카 생산 자동차회사의 차량을 모델로 만들어 졌다. ‘Blizzard6’는 날렵한 외형과 파워풀한 성능을 자랑해 유저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있는 차량으로 꾸밀 수 있는 휠, 램프 등 외형세트 아이템 10종이 추가되었으며, 강남대로부터 교대역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신규트랙 등 총 5종의 트랙이 추가되었다. 또한, 설 연휴를 맞아 특정시간에 수백 대가 동시에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이색 레이싱 모드인 ‘질주 시스템’을 24일부터 27일까지 1일 2회에서 4회로 대폭 늘려 운영한다. 업데이트와 함께 28일까지 ‘고스트의 비밀상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유저들에게는 점수(1점)가 주어지는데, 이 점수를 유저들이 모아 2만점이 되면 10분동안 만 이용할 수 있는 ‘고스트 상점’이 열린다. 고스트 상점에서는 ‘Cute 차량과 같은 다양한 희귀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다. 상점은 게임 내 코엑스, 도곡동, 남산, 한양대 마을에 위치한다.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aycity.pmang.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9.01.21
NBA 스트리트 온라인, 시즌 모드 추가!
[피망] NBA 스트리트 온라인, 시즌 모드 추가!- NBA 정규 시즌과 동일한 방식의 새로운 경기 모드 선보여- 80년대 최고의 라이벌 ‘매직 존슨’ ∙ ‘래리 버드’ 레전드 선수 추가 - 3차 메가쇼크 업데이트 기념 게임머니∙아이템 증정 이벤트
[2009-0121] “길거리 코트에서 NBA 리그가 펼쳐진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신규 경기 모드 및 레전드 선수를 추가하는 세 번째 메가쇼크 업데이트를 2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되는 ‘시즌 모드’는 NBA의 정규 시즌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A.I(인공지능) 경기모드로 1인 플레이 방식이다. 유저는 자신의 팀을 창단한 후 동∙서부로 나뉜 지역별 리그 중 한 곳을 선택해 경기를 진행하면서 NBA 정규 시즌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한 시즌은 기간에 상관없이 50경기에 참여하면 종료된다. ‘시즌 모드’는 기존과 같은 한 게임당 점수제가 아닌 시간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경기를 아슬아슬하게 만드는 ‘버저비터’ 등이 가능해 보다 긴장감 넘치는 게임을 펼칠 수 있고, 팀볼을 활용한 선수 강화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팀을 최강팀으로 성장시켜 나가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한 시즌 종료되면 참여자들에게 승률에 따라 게임머니와 지역별 리그 소속팀 로고가 새겨진 팀볼(3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팀볼은 내가 보유한 NBA 선수 중 주어진 로고와 동일한 팀에 소속된 NBA 선수들의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NBA의 전설적인 스타 플레이어도 추가된다. 80년대 최고의 라이벌로 꼽히는 매직 존슨과 래리 버드가 그 주인공. 2008년 NBA Final에서 맞붙었던 LA레이커스와 보스턴셀틱스의 80년대 전성기를 이끌던 선수들로 이 두 스타가 이제 게임 속에서 다시 꿈의 대결을 펼칠 수 있게 됐다. 레전드 선수는 이미 스코티 피펜, 패트릭 유잉, 데이비드 로빈슨, 하킴 올라주원 선수가 추가 된바 있다. 그 밖에도 상의, 하의 등 15종의 의상아이템이 추가되고 각 아이템별 고유 효과도 업데이트 된다. 3차 메가쇼크 업데이트를 기념한 ‘시즌모드 스타트! 점프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즌모드에 참여하면 주어지는 응모권을 통해 게임머니와 선수카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시즌모드에 많이 참여할수록 많은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PC방 이용자들의 혜택도 대폭 확대된다. 기존 10% 주어지던 경험치와 게임머니가 각각 30%와 50% 상향 조정된다. 또 PC방에서 접속할 때마다 최대 10만 골드(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골든 볼’ 아이템을 함께 제공한다.네오위즈게임즈 강지훈 사업팀장은 “‘시즌 모드’는 NBA 정규 시즌을 게임 속에서 똑같이 체험해 볼 수 있는 모드로 NBA 마니아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 다양한 재미를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차 메가쇼크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NBA 스트리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nbastree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저비터- 경기 종료를 알리는 버저 소리와 함께 성공된 골로 접전의 상황에서 팀의 승패를 바꾸는 골.
2009.01.21
스페셜포스, ‘촛불기부 이벤트’ 진행
[피망] 스페셜포스, ‘촛불기부 이벤트’ 진행- 게임머니로 촛불 아이템 구매하면 기부금 적립- 사회복지단체 통해 어려운 이웃 후원
[2009-0120] “게임머니로 어려운 이웃 도와요~”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사이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사회공헌 행사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촛불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촛불 기부 이벤트는 스페셜포스 유저들이 게임을 하고 얻는 게임머니(SP)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판매하는 촛불 아이템을 구매할 때마다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기부 모금액은 총 3천 만원으로 촛불 80만개가 판매되어야 한다. 이벤트는 해당 금액이 모일 때까지 진행된다. 이렇게 모인 3천 만원은 독거노인과 아동을 돕는 ‘한국헬프에이지’, ‘렘넌트지역아동센터’, ‘한국소아암재단’의 단체를 통해 치료비용과 생활고로 고통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 3명을 후원하게 된다. 스페셜포스는 최다 기부 유저와 클랜이 직접 기부금 전달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해 유저들에게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촛불 기부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게임 닉네임에 기부천사 마크 표시가 되고, 1,000명을 추첨하여 특별 제작한 2009년도 달력과 게임아이템과 게임머니를 받을 수 있는 건빵PC방(스페셜포스 전용 PC방) 쿠폰 10장을 제공한다.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단체 및 후원자들에 대한 사진과 설명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끝><참고자료>* 한국헬프에이지 (http://www.helpage.or.kr)한국헬프에이지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돕기 위하여 국제헬프에이지(HelpAge International)의 회원기관으로 1982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국내에서는 4개소의 재가노인복지시설과 20여 협력기관, 그리고 군산•군포•대전•서울 등 4개소의 노인참여나눔터를 통하여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을 비롯하여 아시아 10개 국가의 빈곤노인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다. * 렘넌트지역아동센터 (http://happylog.naver.com/remnant.do?)무너진 가정으로 인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육체적 운동을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단체이다. 현재 아동센터에는 49명의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고, 이 중 초등학생이 20명이다. 초등학생 20명은 대부분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가정 해체로 인한 가정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방과 후 지역아동센터에서 학습, 태권도, 문화체험을 익히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http://www.angelc.or.kr/)한국소아암재단은 백혈병 어린이를 비롯 각종 소아암 등 거칠고 힘겨운 병마와 싸우는 어린이를 지원하고 돕는 유일한 비영리 사회복지 재단법인이다.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를 대상으로 수술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환아 및 환아 가족들을 위한 생계비 지원 사업 및 정서적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환아 지료비 절감을 위한 헌혈증서 및 혈소판 공여 사업, 골수 및 제대혈 기증자를 찾아주는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2009.01.20
아바(A.V.A), 프리패치(Pre-Patch) 시스템 도입!
[피망] 아바(A.V.A), 프리패치(Pre-Patch) 시스템 도입!- 패치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한 프리패치(Pre-Patch) 도입 - 업데이트 한 주 전부터 미리 패치 받아 업데이트 당일 즉시 플레이 가능- 최고의 파괴력 자랑하는 신규총기 M14EBR 출시
[2009-012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패치 시스템 도입과 신규 총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프리패치(Pre-Patch)시스템은 업데이트 일주일전부터 조금씩 패치를 받아 시간을 단축시키는 신개념 시스템으로, 프리패치 기간 중 ‘아바(A.V.A)’에 접속하면 자동적으로 일정분량의 패치가 진행되어 업데이트 당일은 대기시간 없이 바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아바(A.V.A)’는 패치속도에 대한 PC업주와 이용자들의 요구에 의해 지속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현재는 3~5분 안에 패치가 가능하며, 프리패치의 도입으로 수 초대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신규 총기도 업데이트 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플맨 전용 총기 ‘M14EBR’은 미 해군의 제식 소총으로 강력한 파워와 관통력을 자랑한다. 그 동안 유저들 사이에서 뛰어난 성능 때문에 기대를 모아왔던 총기로, 강한 파괴력에 비해 반동이 강해 중•상급 실력의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총기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사업부장은 “이번 프리패치 시스템 업데이트로 PC방을 비롯 아바(A.V.A) 이용자들이 업데이트 때문에 대기해야 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되었다”며, “앞으로 보다 좋은 환경에서 아바(A.V.A)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리패치 시스템과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바(A.V.A)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1.20